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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글 한농 신노래마을의 심청이도 울고 갈 효부 !!
클라리넷 추천 8 조회 238 14.03.10 07:55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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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0 15:53

    부모님을 하나님처럼 모시는 효부 정말보기 드믄분입니다

  • 작성자 14.03.11 12:22

    석선선생님께서 가르침대로 살고 계시는 것이죠.

  • 14.03.10 16:54

    항상 밝으신 모습이었는데 아름답게 사시는 분이네요.

  • 작성자 14.03.11 12:22

    둥글둥글 하게 여유있는 모습이지요.

  • 14.03.10 17:37

    미옥 형님 개미허리로 효부상
    받으실려면 힘네세요
    돌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효부죠 ~~~♥♥♥

  • 작성자 14.03.11 12:23

    개미가 지나가다 혹 언니라고 아는체 하면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지나갈거에요.

  • 14.03.10 17:38

    개미허리 화이팅!!!
    효부상 받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14.03.11 12:24

    상좀 주세요.
    지금....

  • 14.03.10 17:54

    어머니의 기저귀좋아요.

  • 작성자 14.03.11 12:25

    좋긴 뭘 좋겠어요.
    요즘 기저귀는 방망이를
    안두둘겨도 되니 좋은것이겠죠. ㅋ

  • 14.03.10 19:26

    효뷰중에 효부네요 옜날에도
    효자문 세웠다는데 휼륭한 분이구만요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http://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1936169&search.articleid=4917&page=1&ms=#

  • 작성자 14.03.11 12:25

    신노래마을 입구에 효부문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 14.03.10 19:34

    엄마 간호 하던것이 생각이 나네요 .더욱 잘해 드리세요.후회하지 않토록.하나님 말씀에 건강을 만들어라.

  • 작성자 14.03.11 12:26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도 아버지 기저귀 갈아 드려봤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아버지니까요. . .

  • 14.03.10 20:05

    요즘 세상에 시부모님 귀저귀 갈아주시는 효부님!
    정말 감사감사 드립니다.
    속히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3.11 12:27

    효부님의 정성으로 어머님께서 아마도 만수무강하실것 같아요.

  • 14.03.10 20:10

    정말 보기드문 효부님이시네요.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3.11 12:28

    효부님께서 병나시면 큰일 나기때문에 회복이 빨라졌어요.

  • 14.03.10 21:27

    아름다운 효부님의 지극한 정성
    마음에 담고 갑니다

  • 작성자 14.03.11 12:29

    하늘이 준 기회를 잘 이용하고 있어요.

  • 14.03.10 22:10

    대단하셔유

  • 작성자 14.03.11 12:34

    대단하다는 말은 대가리가 단단하다는 뜻으로 해석을 사람들은 농담삼아
    하고 있지요. 대단한 효부이십니다.

  • 14.03.10 22:14

    개미허리님
    분발하세요~~~*-*
    감기라니요~~~?
    늘 밝은 미소가 눈에선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3.11 12:35

    감기기 개미허리님을 공격하고 있지만
    개미허리님은 오뚜기시라 빨딱 일어나십니다.

  • 14.03.10 23:06

    대단한 분이시네요
    감기 빨리 나으시기를......

  • 작성자 14.03.11 12:37

    휴우~~이 많은 댓글에 답글을 다는것도
    대단하지 않으세요!
    후우우 짦은 머리로 할려니
    힘이 드네요. ㅎ
    감기는 좋아지신것 같아요.

  • 14.03.11 14:00

    화이팅 짱짱이십니다

  • 14.03.11 14:02

    효부의 지극정성

  • 작성자 14.03.12 11:39

    효부님은 오늘도 이빨을
    드러내놓고 웃고 계시답니다.

  • 14.03.13 10:12

    아름다운 이모님 정성때문이라도 빨리
    벌떡 일어나세요. 개미허리 이모님 화이팅^^

  • 작성자 14.03.13 10:18

    오우~~밀감씨!
    방가 방가!
    개미허리 이모님 빨딱 일어났다우!
    응원해 주어서 감사~~♥

  • 14.03.13 20:24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효부에게 하늘이
    어찌긴고생시키겠어요.그러니.
    빨딱 일으킨거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4.03.14 05:25

    개미허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14.03.13 21:14

    대단 하시네요 개미허리 효부님께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4.03.14 05:26

    개미허리. 화이팅!

  • 14.03.17 21:13

    역쉬효부중에효부개미허리님홧팅

  • 14.03.19 18:04

    심청이가 무색해 집니다.
    수고 많네요.

  • 작성자 14.04.07 21:17

    심청이와 비교가 되겠습니까!

  • 14.03.20 20:32

    이시대 최고의 심청이시네요
    개미허리님 화이팅

  • 작성자 14.04.07 21:18

    현대판 심청이 납시요.~~

  • 14.03.21 20:14

    개미허리 이모님 참으로 수고가 많소 이제 고생시런것도 쬐게밖에 남지 않았소 참으로
    착한 며느리셔 하늘도 감동할것이여 여하튼
    허락한 섭리의 때까 거의이제 다된것같소

  • 14.04.10 11:09

    진짜장하다 나는항상미옥아우을 보때마다 마음이든든해요 너무나 착한 천사야 진짜효부야 하이팅

  • 작성자 14.04.12 06:19

    하늘의 가르침을 받은 열매입니다.

  • 14.04.13 04:51

    요즘세대에 이런효부가있다니 감동스럽고 존경함니다.

  • 작성자 14.04.17 03:59

    감동을 받지 않을수 없더군요.
    쉽다고 하면될수도 있겠지만
    어렵다면 아주 어려운 일이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없이는 절대못하지요.

  • 14.04.15 21:34

    세상에 없은 며느리의 효심을 바라 보게 됩니다.

  • 작성자 14.04.17 04:00

    효의 근본을 가르쳐 주신 석선선생님의 본을 받아서 입니다.

  • 14.04.19 17:26

    사랑이 넘치는 효부 며느리 하늘의 상이 클 것입니다.

  • 작성자 14.04.19 17:28

    그렇죠.
    힘들었던것만큼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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