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인가 보네요..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지는 것을 보니~~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보장성상품을 가입할 때 필요한 우선순위가 있지요. 제일먼저 뭘 준비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인 위험을 커버할 수 있는것은 의료실비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진단비를 준비하시면 좋고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력이 있다면 순차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많이들 입원일당을 준비하고싶어하십니다. 물론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면 입.원일당으로 자기부담금을 커버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지출비용의 비중이 높은 특약이므로 지출비용이 많이 높아질 것입니다.
유일한 간병인지원이 가능한 메리츠 실비보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장기요양 88%는 간병인을 이용합니다.
건강보험도 안되고 소득공제도 안됩니다.가족이 모든 부담을 져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2대 진단비와 간병인이 필요한 이유
젊었을때는 건강하다는 이유로
보험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자신을 하는 사람들~~~
나이가 들었을 때는 과연
건강이 유지가 될 수 있을까~?
누구나 건강에 대해서는
자신을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래서 3대진단비와 간병인에 대해 왜 필요한지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의 책임이 가장 큰
시기~~~질병이 찾아 온다면~~~~~~

어떤 준비를 하셧나요? 보험은 준비 하셧겠죠?
어떻게 준비를 하셧나요? 증권한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을 것입니다..질병이 찾아 온것이죠…
돈이라도 많으면 그나마
다행이겟죠~
없기 때문에 보험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의 경우 치료만
잘 받으면 되겟죠~
하지만 가족의 경우라면
달라집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 하기 때문에 걱정이 늘어가는 것이죠
그 중 치료비와 간병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나이가 든 환자의 경우
가족중에 한명은 꼭 같이 있어줘야 하겟지만…일을 나가야 하고, 남은
가족들을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더
더욱 힘이 들기 때문에 돈이 들더라도 간병인을 두는 것이겠죠..
병원에 가보면 환자들이
간병인을 두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다.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죠..

하지만 모든 노력을 했어도
후유정해를 넘어 장기요양상태가 되었다면~~~


주변에 간병하다 되려 병이 난 분들이 많습니다.
간병인을 구할 경우 짧은 기간은 쓸 수도 없고 (업체에서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요즘 같은 핵가족, 맞벌이인
경우 가족이 간병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간병인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약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간병인을 원치 않는 경우 입원일당으로 지원을 받을 수도 있구요. 현재로서는
메리츠화재가 가장 유일한 회사입니다.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직업급수나
구성하는 내용에 따라서 비용은 차이가 있습니다.
나를 위한 보장이기 보다는 힘들지 모를 가족을 위한 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