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1월 성남지역회 정례모임 결과

[김수빈]

2013년도 1월 성남지역회 정례모임 결과

▣ 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

   ▶ 계사년(癸巳年)을 맞이하여 2.7 동기생 및 성남지역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작년 한해동안 동기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성남지역회장단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음 회장단에게 임무를 인계하게 되었읍니다 

       이제 성남지역회가 어느정도 활성화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회 각종 행사에도

       참여할려는 의식이 정착되어저 우리 동기회가 보다더 활성화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마음 뿌듯하게 생각 됨니다 

       아무쪼록 2013년도를 맞이하여 2.7동기생 및 가족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빌며 안녕히 계십시요

   ▶ 2013년도 성남지역회 시무식 및 1월 정례모임을 게시합니다

        2012년도 성남지역회는 회장단은 김수빈 회장, 조대운 총무, 박희태 운영위원이며

        2013년도 회장단은 회장 조대운, 총무 김동일님께서 맡았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1월 정례모임 참가자  (총11명)

      ＊ 참가자 (회원 8명 +가족 7명 = 15명)

          김수빈. 김동일 부부, 박인성 부부,  박희태 부부, 배인윤 부부,

          이종옥 부부,   이학봉 부부,  조대운 부부,

      ＊ 신고 불참자 : 박봉선, 유재봉, 정태화 (3명)

      ＊ 동기 중앙회 및 인접지역 회원 참가 : (3명) 

          현만식 회장,  오동주 총무국장, 엄기섭 안양지회 동기생

   ※ 개인적으로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2.7 동기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2013년도 첫 모임인 성남지회를 찾아주신점 깊히 감사 드림.

       (전반기 중앙 산행 장소인 남한산성 산행에 대한 협조차 지역회 방문)   

▣ 정례모임 결과 

  ▶ 정례 사진

  (2012년도 성남지역회 전임 김수빈 회장이 회의 진행 및 이임인사 장면)  

(2013년도 성남지역회 신임 조대운 회장이 인사하는 장면)

(2013년도 첫 모임을 개최한 성남지역회 모임에 중앙회 현만식 회장, 오동주 총무가 참석 인사장면)

(중앙회장님이 성남지역회 모임 방문기념으로 서화체를 전달하는 장면)

(부부동반 정례모임 장면)

 ↓ 아래 내용은 성남지역회 금년도 1월 회의 내용임

[오동주]

성남지역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임 김수빈 회장님 수고하셨고 후임 조대운 회장님과 김동일 총무님 활동을 기대 합니다.

[김수빈]

지역회 정례모임시 평소에 동기회 홈피를 잘 들어가지 않은 동기생들을 위해
정례회의시 회의록을 작성 배포 설명하고 있는데 대략 중앙회 및 각 동우회
활동계획 등을 설명해주는 내용 일부중 고문을 자문위원 오기 표시된 글입니다.
(일반 대기업에서 사장이나 임원이 퇴직하게되면 1년차 까지 고문직으로
1년 이후 부터 2~3년차 까지 자문직으로 관리하고 있슴)

[현만식]

"고문"이란 용어는 잘 사용되면 몰라도,
대부분 좋지 않는 용어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용어 순화 차원에서 명칭을 교체할려고 검토중에 있으며,
회장단 회의시에 토의할 예정입니다.
자문위원이라고 해서 역대회장 명단이 바뀌는것 아니고요.
참고적으로 회장 임기를 마치면 동일한 동기생 입장으로 돌아가서 활동하는 등
고문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타 출신도 있습니다.

[현만식]

환대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방문한 지역회라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였으나,
역시 김 수빈 회장께서 운영을 잘해주셔서 참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지역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성건[동지]]

고문이니 자문위원이니 무슨상관있겠읍니까 다만 회칙대로하고 개정사항있으면
전체임원회의시통과시킨다음에 시행하여야합니다. 모든임원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비건이아니고 우리의회칙을준수하자는뜻으로이해바랍니다.

[장영규]

지난 성남 지역회 모임 여러 동기생님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군요.
역시 성남 지역회 김수빈 회장님를 비롯한 임원진 수고가 많았습니다.
특히 현만식 중앙회 회장님. 그리고 오동주 총무국장님께서 참석 하신
모습이 아름답군요. 더욱더 발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