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놀부 / 옛날옛날한옛날에 [김영일 작사, 나운영 작곡]
1.
옛날 옛날 한옛날에 흥부 놀부 살았다네
맘씨 고운 흥부는 제비 다리 고쳐주고
박씨 하나 얻어서 울 밑에 심었더니
주렁주렁 열렸데 복 바가지 열렸대
톱질하세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하나 켜면 금 나오고 둘을 켜면 은 나오고
2.
옛날 옛날 한옛날에 흥부 놀부 살았다네
심술 궂은 놀부는 제비 다리 다쳐놓고
박씨 하나 얻어서 울 밑에 심었더니
주렁주렁 열렸데 헛 바가지 열렸대
톱질하세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셋을 켜도 금은 없고 넷을 켜도 은은 없고

첫댓글 와우 감사합니다. 악보까지 좋아요.
은빛지기님 생체공부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입니다. 
이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카페를 위해 애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은빛지기님의 사진 촬영기술
공간과 여백을 우째그리 지혜롭게 잘 메꿔 그득가득하게
표정살려 선명하게 잘 찍으시는지
참말로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디ㅡ
은빛지기님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