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은 반성(참회)의 요령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위아(僞我)로 인해, 지옥령과 통하는 사람과
선아(善我)로 인해, 수호령과 통하는 사람의 차이 등....
49;46
반성을 시작할 때,,반드시 해야 할 포인트,,
제일 먼저 해야 할 반성의 시작점에 대한 설명
막상 하려면, 막연한 반성을 풀어 나가는 실마리라고도 하겠습니다.
주변에 과거세의 말을 하는, 마음의 창을 연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반성 시작을,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과거세을 안다면서, 그 당시, 과거세의 말을 하지 못하면,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01;00
무렵부터 지옥령의 빙의에 대해 실증하고 있습니다.
01;24 분경부터
수호령과 접촉하는 사람의 예...
01;44;50 -- 부터 마지막 부분까지,,
영도가 열려서 수호령과 접촉이 있을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가르침입니다.
상상 불허!
00;39
여러분 중에는 대부분 제 강연을 들어 보신 분들,
또 조금밖에 듣지 못한 분들도 계시고
처음 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것은 인간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평범한 눈으로는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제하고, 생활 속에서 그 사람의 태도, 언행,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은
아.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라든가,
아니야. 저 사람은 어쩐지 마음에 안든다라든가,
각자 나름대로의 잣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남 앞에서만 꾸미고,
자신의 내면은 매우 불안정한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자신의 마음은 격투이네요.
평안함이란 것이 없습니다.
우선 우리가 거기에서 자신의 마음이
대체 어떤 것인가...
그리고 또 마음 속은 어떻게 구분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생각해 봅시다.
02;18
우선 여러분은 ,, 현재, 육체를 가지고
여러분 자신의,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습관,
그 속에서 여러분은 자신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이 지구상에 나오기 전의 세계.
그리고 지금 여러분 자신이,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 왔는가를
깊이있게 생각해 봅시다.
먼저 우리는 차원이 다른 의식의 세계.
저 세상 !
여러분은 저 세상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지금의 이 육체는 지구상의 환경에 적응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이 우리에게 빛을 뿌려주고 열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것과 똑같이, 여러분 자신의 육체의 체온,
혹은 산소라는 우리의 호흡에는, 혈액 속에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산소도, 자연 속에서는 제대로 모든 분자와 합해져서,
우리 육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연은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03;56
한편으로 기압은 어떨까요. 기압은 1기압이라는 안정된 상태로
우리의 육체 보존이 딱.,,,,!
중도의 환경에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10,000m 에 가까운 높은 곳에
살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기가 희박해져 버립니다.
우리는 그 공기의 불안정성 속에서는 도저히 육체를
보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비행기를 탈 때였는데,
15,000m정도의 높은 고도가 되면,
우리의 호흡도 굉장히 불안정해집니다.
1 더하기 2 라는 간단한 계산도
우리는 제대로 대답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환경은, 가장 안정된....
우리가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과 우리 마음의 문제라는 것도,
또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호관계에 있습니다.
이렇게 신(神)이 우리에게 주신 자연이라는 것을 통해서
생각해 보아도
2.5*10의 3승 분의 9.3*10의 22승=Kcal/sec
우리의...이런 세계와,
여러분의 몸 상태도,
실제로 이것은...체온을 계산하면,
이것...200 입니다.
완전히 같은 온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체온계가 37도라는 것은, 위험하다는 빨간 선이
그려져 있으나, 하지만 이것은 정말 바른 것은 아닙니다.
36.5도라는 것은, 이것은 외기에 닿아서 여러분 자신의 체온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낮은 사람도 있고, 높은 사람도 있고,
불균형이 있습니다.
06;39
자연계를 통해서 보면 먼저 지구라는 것을 보면,
71%가 수권입니다. 71%가 물입니다. H2O입니다.
여러분의 몸도 원심분리기에 넣으면 71%는 물입니다.
거의 물입니다. 불가사의하지요?
또 우리가 태어날 때, 죽을 때,
지구와 태양과 달,
이것이 완전히 일직선이 될 때를 대조라고 합니다.
대조는 만조, 간조일 때, 게다가 지구는...여러분 이렇게 보면,
만조, 간조일 때는 (지구는)이그러짐을 만드는 것입니다.
태양과 달, 지구, 이 인력에 의해,
지구는 어느 정도 가늘어 집니다.
그럴 때, 지진이 일어나는 거지요.
지구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지구라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산소,
산소는 우리에게 없어서 안되는 존재입니다.
이 산소도 딱 80cm정도의 높이 25m 정도 되는 소나무 한 그루,
한그루에서 내뿜는 산소의 양은,
여러분이 하루에 흡수하는 산소의 양과 같습니다.
08;24
자연에 녹색 식물이 없어진다는 것은,
도쿄의 산소결핍증이 나타나는 것과 같이,
산소의 양이 부조화로 되면,
인간은 다시 육체를 보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이런 자작나무를 보실 때,
주변을 보면 지금쯤이면 점점 더 푸른 새싹이 나오고,
이것도 사실 공기가 깨끗하다는 이유도
자연이 그 깨끗한 산소를 점점 내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이 내뱉는 탄소, 탄산가스,
이 탄산가스도 식물이 반대로 공기 중에 들어가면,
또 하나 더 붙어서 CO2라는 탄산가스, 이산화탄소로 됩니다.
이것을 식물은 흡수하여, 태양 빛의 광합성,
광합성에 의해 식물은 여러분의 피와 살과 뼈가 되는
에너지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동물도 식물도 모두 안정되어 있습니다.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결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지요.
그렇게 적응된 여러분은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육체는 신(神)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육체 선조로부터
여러분의 육체배의 보존을,
이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것을,
여러분은 물려받은 것입니다.
이제 차원이 다른 저승이라는 4차원 이후의 세계에서
여러분은 아빠, 엄마가 될 사람을, 서로에게
이번에 아빠가 되어 주실래요?
당신 엄마가 되어 줄래요?
서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아빠, 엄마는 먼저 나가게 되는거죠. 그런데...
이 지상계라는 환경은, 신(神)의 몸안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태어남과 동시에,
일단은 전부 잠재되어 버립니다.
일단은 전부 잠재합니다.
얼음을 예로 듭니다. 물입니다.
얼음은....
일단 여러분의 혼은,,,의식은,,,
모두 일단은...가라앉습니다.
위에서 떨어집니다.
차원이 다른 물질적인, 가장 불안정한, 진동수의,,,
거친,,파장이 큰, 이 지구라는...........
엄마의 뱃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우리의 의식은 점점 잠재되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전생윤회를 하고 있는 우리의,
일체의 지혜를, 여러분은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지구라는 곳에서의 생활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11;28
저승과 같습니다.
신의 몸으로 나오는,
이것은 비록 예수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서 자기자신의 의식이,
점점 눈뜨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이렇게 의식의 면이 겉으로 나와도,,
표면으로 나오는 것은 10%정도입니다.
서서히 나와서 7%라든지, 혹은 5%라든지,
이렇게 여러분 의식의 대부분은,,,
거의 100%는 잠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테이프레코더, 비디오테이프처럼
기록된 위대한 의식에서
체험했던 전생윤회 속의 기억은
여러분의 마음 속에 모두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 집어넣어져 있는 곳의,,,
이 100%가 선아(善我)입니다.
선아(善我)....
신(神)의 자식으로서, 여러분 자신이 이 지구상에 나와서,
풍요로운 둥근, 마음을 만듦과 동시에,
신의 몸을, 인류의 상호관계에 의해,
안정된 환경을 만든다고 하는....
여러분은 여러가지의 큰 사명과 목적을
가지고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머니를 시작으로 해서,
전부 이 지상계에 나오면,
100%잠재되어 버리기 때문에,
모두들 모르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환경,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혹은 습관,,이런 것들 속에서
여러분은, 이 10%의 5%, 7%,,,,
그것은 여러분은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엄마의 젖을 태어나서 며칠 사이에 잠자코
엄마의 젖을 빨도록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 마음속에는 누구나 본능으로서
음식을 먹고 육체를 보존하는,,,
한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저승에서부터.....
여러분의 엄마 뱃속에서 육체배를 지배하고,
10월 10일 9개월,,,들어갔지요?
공기를 접하는,,,동시에,,,
여러분의 의식은 전부 이 안으로 들어가 버려서
잠재되어 버린 곳,
등속도 운동이라는 것을 여러분 압니까?
전철을 타고 가다가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그 방향으로 굴러가는 것처럼요...
여러분도 영원한 생명으로서,
여러분의 마음 속 의식의 밑바닥에는,
본능으로서 음식을 먹는다는,,,
먹지 않으면 자신의 육체를 보존할 수 없다는,,
그러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말없이 엄마의 젖을 빨거나,
혹은 또 부모가 만들어 준 우유를 빨고,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보존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본능의 일부분이 서서히 싹트게 됩니다.
자. 이제 곧 우리의, 곧,,,눈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 전에 여러분의 경우,
대부분 밤이나 낮에 졸고 있을 때,
대략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동안은 조용히 있어도,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혼의 형제들이나, 저승의 빛의 천사들이,
" 너, 확실하게 해라. 드디어 나왔으니까,"
" 뭐, 맡겨 두세요."
아직 마음이 깨끗하기 때문에,
저승과의 접촉은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면에서는....
육체적인 면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좋은 수호령들은 제대로 잠재되어 있는 의식 속에서도
컨택은 제대로 하고 있으니까....
그 때의 마음 상태는 전생윤회 과정에서의 집약된 마음 상태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넓이, 그러니까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리에는
반드시 후광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독을 먹지 않았으니까,
마음에 스모크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아빠나 엄마, 젊은 아빠들, 엄마들 중에는,
자신이 낳은 아이인데도 밉살스럽게 되어 버려,
로카룸인가 뭔가 넣어버려, 맡겨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쎄요,,,, 그건 저승에 가서 천천히 반성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의 경우는,
남녀의 불균형이 생겨 버렸어요.
정말 여러분, 여자가 아닌 사람은 좋겠지만,
남자들은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남자 쪽이 150대 100 정도의 비율로,
저승에서 제대로 보내주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저승으로 돌려 보냈기 때문에,
남자 쪽이 이번엔 더 적어지죠.
그런 불균형이 만들어지고 있지요.
그런 시대에도 마음의 면은,
그 아기의 마음은 깨~~끗하게,
죄를 범하지 않아서, 스모크가 없네요.
마치 이곳의 히라카바꼬처럼 스모크가 없이, 깨끗합니다.
푸른 하늘, 오늘 밤이라도 밖에 나가면,
정말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의....
별의 모습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17;41
그런데 도교 주변에서는 인간이 만든 스모크, 자동차,
혹은 대기업의 배기가스, 이런 것들로 인해
태양을 가리거나,,,,
자,,태양만 감춘다면 참을 수 있지만,
중화물등, 질소산 화합물 등,,기타 여러가지를
생물에게,, 식물이나 혹은 동물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조화한 것을,
만들어 내고 있잖아요.
하지만 우리도 사실은 그 이전에는 깨끗한 마음으로
수호령들이 곁에서 여러가지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 여러분은 잊어버리고 엄마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아이가 웃는데 왜 웃는 지 모르고,
' 아~ 부처님이 오셔어 여러가지로 웃게 해 주신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혼의 형제들이,
" 너 확실하게 해라."
" 뭐,,뭐,,,맡겨 둬라. 반드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하고 갈께."
그리고 부자로 태어난 녀석들도,
" 뭐, 맡겨두면, 반드시 불쌍한 사람 구해 줄께."
" 가난하다! 너, 이번엔 가난하다.
가난 속에서 견딜 수 있을까."
" 뭐, 맡겨 주세요. 뭐, 가난하니까 내가 깨달을 수 있어요.
전생에 전에 중국에 태어났을 때,
혹은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을 때,
경제적으로 풍족했으니까, 저는 그만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가난하니까 괜찮습니다."
말은 뻔지르르 하고,
어제 저를 찾아 온 분이 계셨는데요, 부인이신 분입니다.
작년에 제가 여러가지로 가르쳐 드린 것을
그녀는 지키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에, 두 아이를, 전 남편의,
전 남편의 두 아이는, 언젠가 젤든파라다이스라고 하는
'고야마 홈'에 맡겨버렸어요.
그녀는 그런 걸 모르고, 우리한테 오면, ,
우리는 고야마홈을 잘 알고 있어요.
그럼, 우리 아이도 귀찮아졌구나,,눈물을 펑펑 쏟았어요..
그리고 지금 또 두아이를 낳고, 세 번째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거죠.
아빠는 전혀 일을 안해요.
한 달에 몇 만엔짜리(몇십만원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남의 돈을 빌려야하기 때문에,
빚을 내서 살고 있는 거죠.
그리고 작년에 저한테 오셨을 때,
5월에서 6월쯤에 큰 정신적 문제, 육체적인 여러가지 현상이 일어날거야.
그 준비를 하세요.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그녀는 그렇게 준비를 하셨던 거죠.
그런데 이제 6월이니까, 올해 9월에 태어나는 거죠.
그런데 남편도 일을 안 하고, 아내도 일을 안 하니까,
여러분! 어떻게 됩니까..
역시 현대 사회는 경제라는 것이 없으면 큰일입니다.
이제 곤란해, 나는 미쳐버릴 것 같다고, 나를 협박하러 왔어요.
" 나는 죽어 버릴거라고,,,"
농담이 아니야..
"당신의 그런 말은 남편에게 말하세요." 라고 하니까,
" 남편은 그런 말을 해도 안돼요."
큰 일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앞으로 살아갈 길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자신은 사실 자기자식이기 때문에, 울고 있는 거죠..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그런데 일 할 수 없어, 어떻게든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자는 거죠.
지금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9만엔(90만원;50년 전이니까 아주 비쌈)부터...
매달 내는 아파트비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뭐 사는 곳은 더 싼 곳으로 가셔야죠.
그런 것부터 하나하나 가르치고,
지금 가장 위험한 것이...
'나, 이제 자살하고 싶다' 고 하는데,
정말 하는 것입니다.
뭐랄까....흔히 사신(死神)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신(死神)이라고 하는 것이 지옥령(地獄靈)입니다.
지옥령(地獄靈)이 곁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바로 일가족 3명 자살로,, 이번 달 안에,,
빠르면 신문에 실릴 거예요.
이건 곤란해요. 어떻게든 해야 돼요.
어제는 그런 일로 종합본부의 사토 선생님과 상의해서,
아무튼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해서,
앞으로 2주 정도 더 지켜보기로 하고,
2주 안에 다시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란 불쌍한 존재입니다. 악당이 아닙니다.
마음속은 그렇게 악당이 아닌데도,
사람 자체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버리는 거군요.
무서운 일입니다.
저는 어제 정말 지금까지 수천 명, 수만 명,
여러가지 개인상담을 했는데,
그런 충격을 받은 적은 없어요.
협박을 당하는 것 같은 경우,,,
' 나는 이제 죽는다.' 라고 말하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게,...
22;51
전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왔습니다. 노이로제인 사람...
' 이제 나는 죽습니다.' 라고
아~ 그렇습니까,,단, 우리 건물에서 떨어지지 말아 주세요.,라고
바로 저기 멀리 가면, 마침 스미다 강의 큰 다리가 2개가 있으니까.
그 고마가타교 가장 높은 곳에서,, 올라 갈 수 있으니까,
거기서 뛰어 내리라...
깊이는 딱 15미터, 진흙지대니까,
네가 뛰어 들면 절대 올라올 수 없다.
그러니까 이 건물에서 뛰어내리지 말아 주게...
이녀석은 나쁜,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거죠.
사신(死神)이 안 붙었으니까, 죽을 리가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건데, 본인은 드디어 냉정해진 걸까요.
그리고 무슨 냉정하냐, 그런 것도 있나.
나머지는 네 용기가 문제라고,,,
그런 말을 해서 본인은,,, 깜짝 놀란 거죠..
저기서부터 이런 사람, 보통은 안 올라가요.
진흙탕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쭈욱쭈욱,
그 아래는 지하철 아사쿠사역이기 때문에 이것은 신기한 것입니다.
뭐 그런 식으로, 정말 사람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런 건 원래 없는 거군요.
인간은 태어날 때는 누구나 선아(善我)입니다.
흔히 옛날부터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악(惡)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말도 안됩니다. 절대 선(善)입니다.
여러분은 전생윤회의 과정속에서 비록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여러분은 그 지옥에 떨어지는 것도, 인생에 있어서
여러분이 행한 행위 그 자체로 인해, 자신(=양심)이 심판하기 때문에....
그렇게 재판하고, 나쁜 단점은 스스로 잘 보고,
지옥에 딱 와서, 100년 지나, 200년 지나, 300년 지나,,,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고,
신(神)을 믿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믿지 않고,
세상은 돈, 돈, 돈, 돈,,,
자기 욕망을 채우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죽은 사람들은,
그것을 긴~긴~ 전생속에서
그들은 그 죄를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마음 속에 조금, 업으로서 남은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수정되어, (이곳에)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선아(善我)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니,,아니,,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인 사람이 있지 않느냐고...
그게 악(惡)이라고,,,그렇지 않아요...
소아마비라든가, 혹은 선천적으로 정신적인 면이 부조화한 사람은,,,
이건 아이가 나쁜게 아니라, 아빠 엄마의 부조화가 원인입니다.
그것을 많은 사람들은 부모 탓으로 돌리고, 자기 탓으로 해도,
그것은 틀립니다.
비록 육체적 조건이 부조화여도, 인간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 혼(魂)은 선아(善我)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얼 빠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저 사람은 멍청하다고, 바보라고 하지만,
그 사람쪽이 훨씬 더 마음이 깨끗할 지도 모릅니다.
조금 머리가 좋아서, 사회에 나가서 나쁜 짓을 하고,
나만 좋으면 된다고 대중을 괴롭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훌륭한 선(善)입니다.
뭐 현대의 정치가에게는 여러가지 그런 것들이 많지만,,,
이런 식으로 우리는 태어날 때는 선아(善我).
그리고 먼저 자신의 마음 안의 본능이 서서히 싹트면서
감정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저귀가 젖습니다. 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아이는 말을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역시 울어서,
엄마에게 전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지도록 합니다.
배가 고파지면 울어서, 엄마에게 그것을 호소합니다.
이것도 실은 본능입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전생의 과정에서 인간은 모두 그 체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점점 이렇게,,,,1%, 2%, 3%로 의식이 표면으로 나오게 되면,
이윽고 눈이 보이도록 됩니다.
그렇게 눈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갖고 싶어하고,
혹은 자기자신이, 엄마와 그 주변외에, 본 적 없는 사람이
옆에 오면 울고, 자신이 그것을 싫어하게 됩니다.
이 무렵부터 조금씩 자아(自我)의 아(我)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我)는,,, 아(我)의 안에는 선아(善我)와 위아(僞我)라는 것이 있습니다.
선아(善我) 와 위아(僞我)..
이 아(我)속에는, ,,, 선아(善我) !
선아(善我)는,
지금 여러분의 마음 속에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마음,
여러분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자기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주세요.
없습니까?
자기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
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주세요.
아니...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이 안에 있습니까?
손 안 드는 사람 있습니까?
이것은요, 여러분,,,
이... 선아(善我)는....
자기라는 자기 자신..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神)의 자식입니다.
신(神)의 자식인 증거입니다.
신(神)의 자식인 증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환경속에서, 거짓의 아(我)가 나오게 됩니다.
거짓의 아(我),
이 거짓의 아(我)가 스모크를 만듭니다...마음에....
마음에 스모크를 만들어요...스모크...
선아(善我)는 신(神)의 빛에 의해 채워져 있습니다.
광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거짓의 아(我)는, 실은,,
일체의 고통을 만들어 냅니다.
그 괴로움은 신의 빛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것은 암(暗)입니다. 암흑입니다.
빛이 있습니까? 암흑...
이처럼 우리는 본래 선아(善我)여야 할 것을,
스스로 자기자신이 환경과 교육, 사상, 습관들 속에서
거짓의 아(我)만이 표면에 나와서,
괴로움을 만드는 거지요.
30;26
그런 것들이 통용되게 되는 것도, 사실, 현대 사회처럼
물질, 시장주의의 인간의 기준은 모두 경제와 지위,
이런 것들에 의해 결정되어 버리는,
이런 시대를 말법이라고 해서 인간의 마음속에
올바른 법칙이 사라져 버린 때입니다.
현대의,,,, 신을 열심히 숭배하는 그런 생활 행위 자체도
사실은, 이런 법이라는 인간 마음의 잣대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거짓된 아(我)를 어떻게 자기 자신이 지배할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이 거짓 아(我)를 지배하는 것은,
결국 불변적인 신리(神理)가 없는 것입니다.
잣대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손 댈 수 없는,
영원한 신리(神理)가 없는 것입니다.
이 신리(神理)라는 우주의 법칙....
즉 신(神)의 마음, 신(神)의 마음, 신(神)의 마음은,
아까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듯이,
인간의 마음은,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은....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표면적입니다.
내면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럴 리가 없지요.
예전에 제가 대만에 갔을 때였습니다.
"아니에요. 우리 아이는 어른스럽고 정말 착한 아이예요,"
이렇게 말했어요. 어른스럽고 착한 아이...
그렇습니까. 어머님. 당신은 아이 훈육에 대해서
아이의 의견을 듣지 않고, 단호하게 자신의 감정으로
아이를 지도하고 있는데, 이건 위험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신경쇠약에 걸린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어른스럽다고 하는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꼬마야, 물론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통역을 해서,
꼬마야,, 너는 엄마가 무서워?
라고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니까 솔직합니다.
엄마는 우리에게 화내요. 화를 내니까,
엄마 앞에서 나쁜 짓을 잘 안 한다..고 돌아 왔네요.
그런 식으로 겉보기로만 얌전하다고 생각하면,
말도 안돼요..
그런 아이는 똑똑하니까, 마음을 다 담아 버리는 거야,
엄마가 있으니까, 여기서는 더 이상 말해도 소용없고,
실패하면 화낼까봐 무서워요.
이제 말하는 것은 그만두자.
점점 마음이 작아지는 거예요.. 둥근 마음을...
그것도 사실은 위아(僞我)입니다.
자기 보존을 위한 거짓의 아(我)입니다.
그걸 교육하는 곳의, 교육이나 그런 환경이 문제가 되는거죠.
그래서 현대처럼 너무 물질문명이 발달하면,
인간은 그런 거짓된 아(我)라는 것이 표면으로 나와서,
모양만 갖추게 되고 내면 쪽은 제로가 되는거죠.
그렇게 되면 정서라는 것이 없어지고,
머리는 확실히 학문적인 면은 좋지만,
인간적인 면은 모두 없어진다.
자기보존형이 되어 버리는 ... 이게 가장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선아(善我)라는 것은,
여러분은 자기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상대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거짓의 아(我)는,
' 나뿐이다.'라고
' 상대따위는 어떻게 되어도 관계없다.'
는 이런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면 자기보존, 자아아욕.....
그 근본이 되는 것이, 또한 분노, 시기, 질투, 불평,,
여러분은 종종 남 앞에서 불평불만을 말합니다.
불평은,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속에 점점 더러운 때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34;59
때와 먼지를 만들어 가는거죠.
분노는 자신의 마음을 파괴해 가는거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나만이 중심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자연을 보세요.
자연계는 신의 마음의 표현인 자연계는,
모든 것이 상호관계에 의해서,
상부상조 안에서 안정되어 있는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동물, 식물, 광물, 자연계,
모든 것이 서로 상부상조하여 안정되어 있다.
왜냐하면 식물은, 우리를 위해 피, 살. 뼈가 되기 위한,
여러가지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그리고 또한
산소까지 공급해 준다.
한편으로 우리가 내 뿜는 탄산가스를 그들은 또 흡수해 주고,
또 배설물을 뿌리에서 흡수해서,
그들은 자신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물은 식물이나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태양은 또 물을 제대로 자연의 상태로 만들어 윤회시키고...
그렇게 윤회한 물이 대지를 윤택하게 하고,
또 식물과 동물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자신도 역시 자연의 신의 마음의 모습을 통해서 생각해도
나라는 존재만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육체라는 배를 타버리면,
' 나만 좋으면 된다.'
고 생각하고 맙니다. 하지만 그 육체 자체도,
여러분은 모두 자신의 육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의 육체가 아닙니다...
만약, 자신의 육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큰 실수입니다.
그럼 저는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영원히 젊고 싶다. 미인의 얼굴을 그대로 보존하고 싶다.
내 것이라면 할 수 있을텐데,
할 수 없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이윽고 주름투성이가 되고, 화장하는 것도 싫증나 버리고,
저 세상으로 돌아 갈 때가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이 안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인류,,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도, 스스로가 원해서 태어났고,
역시 이 지상계에서 사라질 때도, 그 육체는 두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것이라도 소중히 써야 합니다.
인생 항로의 배로서, 게다가 또한 선장인 우리는,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하는 데 있어서도,
육체의 배가 있어야만,
맹목속에서 우리 자신의 위대한 신의 자식으로서
존엄성을 알아가는 이상은, 육체는 물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동시에 풍요로운 자기자신의 마음을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거짓된 아(我)를 버리는 것.
원망이나 시기심, 질투나 자기보존, 자아아욕,
족함을 모르는 욕망,
이런 것들을 스스로가 확실하게
' 나 뿐 만이 아니다. 상대도 있다.'
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생활을 하게 되면, 여러분은 반드시 그 속에서
진실한 자신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거짓의 아(我)를 먼저 없애는 것...
예수 그리스도나, 인도의 고타카 싯타르타 석가모니 붓다가 그러했듯이,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만들어 내는 거짓의 아(我)를 멸함으로써,
깨달음을 열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속의 스모크를 제거하고, 선아(善我)라는,
광명으로 가득 찬 자기자신의 위대한 신의 자식으로서의 자각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대 불교는 무아(無我)....무아(無我)....무아(無我)....
아(我)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무아(無我)가 되면 어떻게 될까?
무아(無我)가 된다...무아(無我)...
내가 없다....
그때문에 선정을 하면서,
무아(無我)가 되자,
무아(無我)가 되자.
선장인 주인이 육체에서 내려버리면 어떻게 되는거야?
그것도 마음을 깨끗이 하지 않고, 스모크 그대로 무아가 되려고 하니까,
일념삼천의 마음이,
선정을 하고 있을 때의 자신의 마음이 바뀌고 맙니다.
지옥의, 마음의 세계로...통하고 맙니다.
그 결과가,,, 참담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신의 선아(善我)라는 자신을...
본래는,,,키우나가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입니다.
무아(無我)로 만들어 버리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참선을 하거나, 심상관 따위를 하는 중에,
광인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은,
모두 그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은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거짓된 아(我)를, 자기자신이 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짓된 아(我)를...
그렇지 않은 한은, 불가능합니다.
41;11
그렇게 거짓된 아(我)를 먼저 없애는 것.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거짓된 아(我)는, 여러분!
장님의 인생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창을 열어주면,
( 이건 다른 것...알고 있으니까..)
이건 이상하군, 이건 고쳐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고치게 되고, 또 스스로 고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이니까.
그래서 여러가지 고통과 슬픔을 겪으면서도,
대부분 사람들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기 탓으로 돌리지 않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니까,
이것도 자기보존입니다.
그러니까 ... 현재 자신이 고통과 슬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것이지, 남이 만든 것이 아니거든요.
그것을 자신이 그 독을 먹고 있는 것뿐입니다.
먹었으니까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경우는 먼저 그 독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선아(善我)를....
선아(善我)는, 만상만물 상호간에
조화된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올바르게 바라봐 주자.
팔정도라는 마음의 기준으로 자신의 마음속 문제를 확실히 필터링하여,
여러분은 반성하는 것입니다.
반성은,
여러분의 마음 속 스모크를 뿌리 뽑는 묘약인 것입니다.
스모크를 뿌리뽑는 묘약은 반성입니다.
반성없이,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 버렸을 때에,
위험한 상태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에 자고 있는 중에, 빙의당해 버려서,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이상해 졌다.
그런 것들이 여기저기 잔뜩 있습니다.
정신적인 어떤 충격으로 예를 들어, 젊은 사람들은 연애 문제로 무너지고
자기보존적인 마음 그대로,
악!하고 원망하는 그 순간에 이상해졌다. 미쳐버렸다.
이런 것, 많이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그렇게 되면 우리는 마음가짐을 제대로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무아가 되기 전에,,,,
우리는 자신의 육체배를...
무아로 만들어 버리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됩니다.
이 근처라면 자동차 열쇠를 잠그지 않아도 됩니다.
도쿄 아사쿠사 쪽에 가서 자동차 열쇠를 안 잠그고,
고장난 것은 다르지만,
새차였다면, 하룻밤, 놓아두면 없어져 버립니다.
오사카에서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도쿄의 경우는 어쩐 일인지.
차에 열쇠를 잠그지 않고, 그냥 놔두면
하룻밤 사이에 없어져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자물쇠를 잠그지 않고,
무아(無我)가 되었을 때,
지옥령은,
그 사람의 마음에 상응한 지옥령이 확! 붙어 버립니다.
이건 위험한 일이지요.
그리고 안절부절, 안절부절, 자신의 마음 상태를 모르니까,
어떻게도 안 된다.
그러다 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러는 중에 육체적인 현상도 나타나서,
어깨가 뻐근해, 머리가 아파, 저쪽이 아프다. 이쪽이 아프다...
짜증이 난다. 밤에 잠 잘 수 없다...
그러면 거기서 비로소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면,
의사가 안정제를 줍니다.
안정제를 받아 먹어도 좀처럼 잠이 안 오니까,
이번에는....
아이냐,, 당신은.. 이런 곳에,,참배하러 가면 낫습니다.
아, 그렇습니까,,저는 이제 낫고 싶으니까, 빨리 갑니다.
네,,용신이 나왔어요.
이나리 대명신이 나왔어요.
아뇨. 우리 쪽은 보살이 나왔어요.
관세음보살을 열심히 기도하면 낫습니다.
자, 이건 7만5천엔짜리 부적입니다.
네, 3개월 분입니다.
그 사이에, 아~ 당신네 집은 말도 안되지만,
어쨌든 당신은 지금 정령(淨靈)을 해야 한다.
정령(淨靈)을 하기 위해서는,,
예, 3만엔입니다.
50엔 정도로 만든 팬던트를 가슴에 달면,
바로 정령(淨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바보네요...모르니까..
구원을 받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중에, 하면 하는만큼,
더 이상해지고 맙니다.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벌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가고 맙니다.
아니야, 틀렸습니다.
당신이 지금 그렇게 된 것은, 당신의 4대 전 조상이
지금 잘못되어 지옥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으 소홀히 했기 때문에, 그 조상님이 화를 내고 있습니다.
계명을 하나 잘 써서, 나무아미타불, 남묘호렌게쿄.....
열심히 올리세요. 그리고 또 한참을 하고, 열심히 하면,
나도 기도해 주겠다고, 그리고 그런 머리 까만 신은
또 돈을 요구합니다.
곤란하네요. 그런 것에 여러분 집착하지 마세요.
자신이 노이로제에 걸리거나, 그런 불안정한 상태가 되거나,
육체적인 조건이 부조화가 되면,,,,
왜...어떻게 된 것인가.
자신의 마음 가짐이 바르지 않은가.
혹은 육체적인 부조화가 있었든가.
자신의 결점 자체가 어디에 있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 추궁하는 것입니다.
왜..어째서...라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왜,,,어째서라는 것을
Why? and Why?...Why?...Why?입니다.
왜?.........어째서?
왜?.........어째서?
그리고 그 뿌리를 뽑아내지 않는 한, 낫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병에 걸려서, 입원을 하게 되면,
왜 나는 입원할 만한 원인을 만들었나?
마음가짐이 어디에 있었을까?
내가 한 행동이 어디에 잘못이 있었을까?
여러분이 반성하고,,,,
그 기회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를 제대로 바라보고,
아! 그렇다!
나는 그만 자아가 강하고,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 때문에 내 마음속은 원망과 시기, 질투와 분노.
불평만 하고 있었다....
나 자신을 고치자.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아니야..틀린다..
아빠가 그런 말을 했어. 엄마가 그런 말을 했으니까.
엄마가 그런 짓을 했으니까.
아빠가 이런 일을 했다고 해서, 남의 탓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여러가지 문제나, 육체적으로 부조화한 제반 현상은,
모조리 남이 아닌, 자기 탓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 주세요.
그 원인을 추궁하고, 그 원인을 뿌리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만들어 낸 거짓된 아(我)가,
모두 만들고 있는 짐인 것입니다.
집착입니다.
그 집착을 용기를 갖고, 여러분이 뽑아 냈을 때, 비로소
여러분은 광명으로 가득 채워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도(正道)라고 하는...
상대방의 말을 편견없이,
자신이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도 있는 것입니다.
상대와 나, 이 환경에 대해 나는 바르게,
나만의 일이 아니니까, 상대를 생각해서 행동했을까,, 생각했을까..
이런 것부터,,, 여러분은 용기를 내서 해 보세요.
그 때에, 여러분의 마음속에 위대한 신의 빛이,
조화와 평안을 주어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49;46
그래서 여러분, 지금까지 10년, 20년, 25년, 30년,
머...30년의 사람은 적지만,
여러분 자신이 지금까지,
자신의 마음속에 스모크를 준 여러문제를,
거짓된 아(我)를 만들어 낸 그 장본인을,
여러분은 스스로 잘 살펴보는 것입니다.
먼저 태어난 환경을 잘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환경을 통해서,
엄마는 나에게 무엇을 해 줬을까..
엄마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지금까지...(나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가..
여러분은 철저하게 엄마에 대해 추구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에게 무엇을 해 줬는지..
거절로 거기서 나오는 대답은,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만약에 부모님과 인연이 약해서,
양어머니, 혹은 다른 곳의 사람들에게 보살핌을 받았다든가,
왜 자신이 부모님과 인연이 약했는 지,
왜?...어떻게 해서?...
그리고 자기자신이 양부모님에게, 어떻게 키워졌는가,,
틀림없이 현대까지...
제대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갖고
지금 살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현대...만약 내가 태어났을 때,
키워 준 사람이 없었다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은 살지 못했습니다.
분명 살아 있다는 것은 키워 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 속으로,, 지긋이~~
그 사람들에게 보은과 감사의 행동을 했는가..
하나하나 체크해 보세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자기자신.
또 부모님께 받은 은혜랑, 혹은 부모님께 받은 선아(善我)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적어도 어머니의 문제만이라도,,
여러분은 4시간, 5시간, 6시간, 7시간, 8시간은,
그 어린 시절만을 기억해도,
여러분은,,, 시간이 걸립니다.
태어났던 그런 시절의 일은 잊어버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을 계속 추구하여 가면,
그 때의 상태를 전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그런 상태를 여러분이 하여 가면,
3시간, 4시간 정도 죽~~ 선정해서,
어머니도 기억을 떠올리고,
자신의 마음속 상태를 확실히 보아가면,
그렇게 하면 특히 마음 속에 있던
모든 문제, 이것이 나옵니다.
그 속에서 부터, 옳다는 기준을 통해서,
자신이...착실히 반성해 보세요.
그 다음은 이번은 여러분의 경우는
자신의 형제....
어떻게 받았는가, 해 주었는가.
그리고 또 어렸을 때 친구...그 친구..
어렸을 때 친구에게 어떤 일을 해줬는지, 자신이 받았는지.
또 그다음에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학교에 갈 때에 어땠는지, 그리고 학교 선생님,
이에 대해 어떤 마음이었는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그것을 되돌아 본다.
그리고 친구,,,,그 친구와의 사이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
혹은 마음속에서 생각한 것, 행동한 것,,,
혹은 또 친구에게 좋은 연필깍이가 있었는데,
갖고 싶어서 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또는 가게 등에 가서, 원하는 물건이 있었는데,
마침 사람이 없어서, 조금 집어 먹어 버렸다든지.
여러가지로 각각의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하나하나 거짓된 아(我)라는 것을
제거해 가는 것.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번에는 중학교.
중학교 무렵부터 조금씩, 에로틱한 것이 나옵니다.
뭐 대충 짐작이 가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머..우리는 그 시절에 경마 말과 비슷한 상태로(갇혀서)
남녀 7세 부동석으로, 전혀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반성은 굉장히 편했습니다.
그런 것들도 여러분은 마음속에서 다들 반성해야 해요.
친구들과 자기, 그리고 중학교 때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자기,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옆 사람을 보고,
그리고 그 점수를 썼더니 100점을 받았다.
그런 컨닝을 한 적이 없었다.
만약에 해 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 제발 좀 봐달라고..
그렇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리고 또 그 위에, 대학에 간 사람들은,
더욱 더 요령좋게 되어 있을 테니까,
그 부분을 잘~~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친구와 선생님의 관계, 그리고 당연히
아빠, 엄마는 계속해서 떠 오릅니다.
그리고 이제 사회로 나갑니다.
사회에 나가서 자신이 일하는 그 환경에 대해서
불평불만,,이런 것을 갖지 않았는가.
아니면 월급문제로 불평불만을 가지지 않았나.
만약에 있었다면,
사회의 사정을 보고, 자신과를 비교하면서, 불평을 갖지않고,
그것에 대해 자신은 어떤 조치를 했는가.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이제 사회에 나오고,
그래서 사회 속에서의 자신과 그러한 생활환경의 장소,
그것을 철저하게 추구해 보십시오.
그 때 생각했던 것, 행동했던 것.
혹은 또한 출퇴근길에서 자신의 마음속.
가지각색 여러가지를 자신이 생각하지 않았는가.
그 마음속에 만든 그 스모크는 도대체 뭐였는지,,,,
이렇게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결혼을 한 사람들도 이 안에 있는데,
나와 아내,,,부인과 자신과의 관계. 마음속에 문제가 없었는지...
뭐 원래는 그게 다 완성되어 있다면,
여러분에게 체크해 달라고 해서 컴퓨터로 윙 돌리면,
아! 이 사람은 신경쇠약에 걸리기 직전이라든지,
이 사람은 이 쪽이 이렇다든지.....
정신분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분석이고요.
본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을,
어떻게 자기자신이 용기를 가지고,
그 거짓된 아(我)를 이기는가...입니다.
그 때문에 기준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올바른 팔정도라는 기준을 가지고,
여러분은 하나하나 마음 속을 지긋이 바라보고....
이것이 진짜의, 여러분의......
스모크를 제거하는 거짓의 아(我)를 없애는 원천입니다.
연수회에서 거짓의 아(我)가 없어졌으니까,
회사에 가서 다시 거짓의 아(我)를 만들고...
이것 또한 안되지요.
그것은 이번엔 밤에 자기전에 자신을 반성해 보고,
이 부분은 잘못했다. 이 부분은 고치자...
고치자고 하는 것은...노력한다..
산길을 올라가는 것은 굉장히 힘들어요..
정상에 올라가서 자연의 풍경을 보면서,
도시락 먹는 게 또한 즐거운 거지요.
올라가기 전까지는 힘들지만,,,,
그러첨 여러가지 문제가 있네요..
그러면 여러분은 자신이 반대로 내리막길에 접어들면,
오랜 노력이 한 숨에 실패하는 수가 있습니다.
오랜 노력을 사소한 실수로 실패한다는 것은,
모처럼 자신이 쌓아올린 훌륭한 것을 쉽게 무너뜨려
버리는 것이죠.
(규~진노 코~)이것은 중국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오랜 노력을 사소한 실수로 실패하는 일은 하지말라는 것.
열심히 쌓아 올린 것을 열심히 늘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정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칫하면, 신앙은 타력본원에 의해 신(神)님이,
이 쪽의 소원을 일체 이루어지게 해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 소원을 성취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거짓말입니다.
없습니다.
자력(自力)으로 자기 마음속의 스모크를 완전히 제거했을 때...
여러분은 위대한 신(神)의 타력(他力)의 힘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타인이 아닌 자기자신인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아(善我)를
어떻게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냈는가 하는 것이,
모든 기준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머...이런 것을 알아 주시고,
거짓의 아(我)와 선아(善我).
거짓의 아(我)는, 자신의 형편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거짓의 아(我)에 어떻게 이기는가 하는것.
그리고 (이겨낸)아(我)로 오히려,
자신을 조화된 광명으로 가득 채우는 것.
평안함이 있는 인생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아직 젊으니까, 독을 먹은 정도도 아직 적으니까.
그 독을 우리는 빨리 해독제를 뿌려서,
자기의 마음을 정화해 주세요.
그 해독제야말로,
팔정도라는
편협되지 않은 중도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해보세요..감사합니다.
****
현상은 동영상으로 보세요.
첫댓글 악령과 선령의 차이...
악령은 안하무인으로서
주인의 허락없이 제맘대로 들락날락,,,
나가라고 해도 듣지 않고....
한마디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영
괴로움의 에너지를 먹고 사는 영..
하지만 선령은
주인의 허락을 받고 들어오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는 아주 정상적인 영...
서로 대화가 되는 영
왜냐하면 주인의 괴로움은 자기의 괴로움과 직결되니까.
서로 협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