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원규시인의 '동행'입니다..
동행
시 이원규
밤마다
이 산 저 산
울음의 그네를 타는
소쩍새 한 마리
섬진강변 외딴집
백 살 먹은 먹감나무를 찾아왔다
저도 외롭긴 외로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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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대장(박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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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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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한미희)
11.11.25 20:35
첫댓글
시인님 말 들어보는 것도 좋네요.
환계하니 중이 된 것 같다는 수경스님의 말씀
이해할 것 같네요.
그 날 타고 온 바이크가 그 문제의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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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인님 말 들어보는 것도 좋네요.
환계하니 중이 된 것 같다는 수경스님의 말씀
이해할 것 같네요.
그 날 타고 온 바이크가 그 문제의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