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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BETAN BOOK OF DEAD
티벳 死者의 書 (분노의 神들)
The Great Liberation through Hearing in the Bardo
바르도에서 들음을 통한 대 해탈
천상 세계
마지막으로 무대는 신들의 세계인 천상 세계이다. 다시 그가 깨어나거나 광휘의 발을 내 디딜 때, 그 곳에는 예상치 못했던 몇몇 종류의 기쁨이 있고 그는 그 즐거움을 유지하려고 한다.
중립 지역으로 완전히 녹아 들어가는 대신 그는 갑자기 자신의 개체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개체성은 자신의 책임감과 자신을 지속하려는 생각을 가져온다.
그 자신을 지속하는 것은 영원히 열중과 평화의 상태에서 사는 삼매의 상태이다.
그것은 자만심의 세계로 알려진 신들의 세계이다. 자만심은 자신의 집중된 몸을 조성하는 감각이며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감각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것은 에고의 생활에 도취된 상태이다.
당신은 인간의 영토가 아닌 광휘 대신 당신이 그 무엇 '이다'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에 대하여 결국 고마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 무엇 '이기' 때문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기 자신을 유지해야 하고 자신과 병합(倂合)하기를 완성해야 한다. 세계의 이들 여섯 영역은 윤회계 안에서 모든 삶의 주제의 원천이며 또한 다르마카야의 세계로 나아가는 원천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이 책에 기술된 생성 바르도 환영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것은 또 다른 종류의 세계이다. 자아의 관점으로부터 나오는 여섯 영역 체험의 세계와, 초월적 자아의 관점으로부터 나오는 여섯 영역 체험의 세계는 서로 대결한다. 이들 환영들은 당신을 윤회로부터 구원해 주는 신들 또는 당신을 해치는 악마라기보다는 중립적인 에너지의 표현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 samadhi. 주관과 객관의 구분이 사라지는 상태의 명상 수행.(용어)
티벳 사자의 서37/ 다르마타 바르도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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