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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골프(golf) 투어(tou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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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golf) 투어(tour)일시(日時)
▣ 골프(golf) 투어(tour) 장소(場所) 및 지도(地圖)
▲ 필리핀(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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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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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golf) 투어(tour) 차별 세부일정(細部日程) *제1일차<2013년 3월 8일(금)>: *제2일차<2013년 3월 9일(토)>: *제3일차<2013년 3월10일(일)>: *제4일차<2013년 3월11일(월)>: *제5일차<2013년 3월12일(화)>: *제6일차<2013년 3월13일(수)>: *제7일차<2013년 3월14일(목)>: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10편으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도착(06:20)
▣ 골프(golf) 투어(tour) 기록(記錄)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 ●
☞ 골프텔(Golftel)에서 잠을 청(請)했지만 잠도 오지 않고 자꾸 깨더이다.
☞ 골프텔(Golftel) 베란다(veranda)에서 좌측(左側) 풍광(風光)을 배경으로 한컷...
☞ 레스토랑(restaurant)에서 뷔페식(buffet式) 아침 식사(食事)를 하고
☞ 짐을 꾸린 우리 일행(一行)들이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에서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오전 9:43:10 상황)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사이로 나 있는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에서
☞ 전용차량(專用車輛)이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를 빠져나와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에서 가장 넓은 편도(片道) 3차선(車線) 도로(道路)인데
☞ 셀프 주유소(self注油所)가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右側)으로 꺽어 직진(直進)합니다.
☞ 도로(道路) 주위(周圍)엔 쭉쭉 뻗은 야자수(椰子樹)들이 늘어 서 있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차창 밖 우측(右側)을 내다보니 새벽엔 비가 오더니 지금은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있네요.
☞ 필리핀(Philippine)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다양한 색과 디자인을 가진 지프니(jeepney)가 도로가에 3대 주차해 있네요.
☞ 도로(道路) 주위(周圍)의 건물(建物)들이 대부분 비가 많이 오기라도 하면 푹 꺼질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 필리핀(Philippine)의 교통 수단도 지프니(jeepney) , 트라이시클(Tricycle), 전철(MRT, LRT), 택시(taxi), 버스(bus), 메가 택시(taxi)등 매우 다양합니다.
☞ 필리핀(Philippine)의 길거리에는 다양(多樣)한 종류(種類)의 물건을 취급하는 노점상(露店商)이 많이 있는데
☞ 도로(道路) 좌측(左側)을 쳐다보니‘convenient store’라고 씌여진 간판(看板)도 보입니다.
☞ 사람의 동상(銅像)이 세워져 있고 ‘콤포스텔라(Compostela)’라고 씌여진 글귀가 보이는 관공서(官公署) 옆을 지나갑니다.
☞ 오토바이(autobicycle) 옆에 사이드카(sidecar)를 단 트라이시클(Tricycle)이 지프니(jeepney) 옆을 지나갑니다.
☞ 도로(道路)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의 리조트(Resort) 해변(海邊)이 보이네요.
☞ 길거리용 햄버거(hamburger)의 가격은 10∼25페소(한화 200∼500원)인데 위생상(衛生上) 이런 것은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 상점(商店) 앞에 ‘business One-stop shop(비지니스 원-스톱 숍)’이라고 씌여진 현수막(懸垂幕)이 걸려 있네요.
☞ 도로가의 낡은 양철지붕집 앞에 무질서하게 오토바이(autobicycle)들이 여기저기 주차(駐車)되어 있네요.
☞ 전용차량(專用車輛)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風景)인데 개중(個中)에 깨끗한 집도 간혹 눈에 띕니다.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 본섬으로 들어가는 뉴 브릿지(new bridge) 위에서 바라다본 우측(右側) 풍광(風光)입니다.
☞ 거리를 지나갈때 스프레이(spray)나 페인트(paint)로 벽에
☞ 도로가에 자리잡고 있는 음식점(飮食店)의 빛바랜 간판(看板)과 먼지 쌓인 파라솔(parasol)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네요.
☞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길거리 풍경(風景)입니다.
☞ 여러대의 지프니(jeepney)가 대기(待機) 신호(信號)를 받아 정차(停車) 중(中)입니다.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 본섬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길거리에는 노점상(露店商)과 소규모 상점(Sari-sari)들이 많습니다.
☞ 마을 주민(住民)들이 더위 속에 구슬땀을 훔치며 도로가의 양철지붕 그늘막에서 쉬고 있네요.
☞ 지프니(jeepney)는 엄청난 매연을 뿜어내므로 지프니(jeepney)를 탈 경우 매연(煤煙) 방지용(防止用) 마스크(mask)나 손수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에서는 꽤 많은 주유소(注油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유럽(Europe)의 도심(都心)에서는 전선(電線)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에서는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 ●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을 소개(紹介)해 놓은 팸플릿(pamphlet)입니다.
☞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오전 9:43분에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을 출발(出發)하여
☞ 우리 일행(一行)들은 호텔(Hotel)에 일단 짐을 내려놓고 오늘의 일정(日程)을 이야기하는 가이드(guide)의 말을 귀담아 듣습니다.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BOYLA Driving Resort’ 까지 우리 일행(一行)들을 태우고 갈 전용차량(專用車輛)에 오릅니다.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에서
☞ 출·퇴근 따위로 교통이 몹시 혼잡한 시간인 러시 아워(rush hour)도 아닌데 교통 체증은 하루종일 러시 아워(rush hour)를 방불케 하네요.
☞ 필리핀(Philippine)이 스페인 (Spain,에스파냐)의 지배를 수 백년동안 받아온 탓에 유럽(Europe) 풍(風)의 건물도 간혹 눈에 띕니다.
☞ 필리핀(Philippine)의 길거리, 쇼핑몰(shopping mall)에서 ‘Mercury Drug(머큐리 드럭)’라고 씌여진 간판(看板)이 걸려 있는 약국을 많이 접하게 될겁니다.
●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 ●
☞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오후 12:58분에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을 출발(出發)하여
☞ 좁은 도로 (道路)를 사이에 두고 ‘BOYLA Driving Resort’ 와 ‘BOYLA Hotel’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ISLAND) 호핑 투어(hopping tour)를 떠나기 전(前)에 잠깐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 사무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아일랜드(ISLAND) 호핑 투어(hopping tour)란?
☞ ‘BOYLA Driving Resort’ 벽면에는 세부(Cebu) 주변 아일랜드(ISLAND,섬)인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 아일랜드(ISLAND,섬) 개념도(槪念圖, conceptual diagram, がいねんず)에는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의 '숨겨진 낙원' 보홀 섬(Bohol Island)이 그려져 있네요.
♣ 세부(Cebu)의 보홀 섬(Bohol Island) ♣ 가는 방법은 필리핀(Philippine) 마닐라(Manila)에서 경비행기로 이동하거나 세부(Cebu)에서 크루즈(cruise ) 오션젯(oceanjet)을 이용하면 ▼ ☞ 아일랜드(ISLAND,섬) 개념도(槪念圖, conceptual diagram, がいねんず)를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공간(空間) 부족(不足)으로‘BOYLA Driving Resort’ 증축(增築) 공사(工事)가 한창입니다.
☞ 필리핀(Philippine) 전통 해상 교통수단인 15∼20인승 하얀 '방카(필리핀 전통배)'마다 아일랜드(ISLAND) 호핑 투어(hopping tour)를 떠날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 야자수(椰子樹) 사이로 불어오는 해변(海邊)가의 바람은 따사롭고 넉넉함을 가져다 줍니다. ▼ ☞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타고 야자수(椰子樹)를 배경으로 한컷...
☞ 빌딩(building) 숲속 앞에 보이는 통나무 오두막집이 운치(韻致)가 뛰어나고 깊은 자연의 정취를 맛볼 수 있네요.
☞ 필리핀(Philippine) 전통 해상 교통수단인 15∼20인승 하얀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타고 아일랜드(ISLAND) 호핑 투어(hopping tour)를 떠납니다. ▼ ☞ '방카(필리핀 전통배)'에 몸을 실은 우리 일행(一行)들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았습니다. ▼
☞ 시간이 지날수록 ‘BOYLA Driving Resort’가 위치하고 있는 아일랜드(ISLAND,섬)는 점점 시야(視野)에서 멀어져 갑니다. ▼ ▼
☞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의 에메랄드(emerald) 빛 바다를 구경하면서 망중한(忙中閑)을 즐기는 일행들...
☞ 조그마한 무인도(無人島)를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우리의 목적지(目的地)인 무인도(無人島)를 디카(digital camera) 한장에 담아 보았습니다.
☞ 무인도(無人島) 주변에는 호핑 투어(hopping tour)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타고 ▼
☞ '방카(필리핀 전통배)'가 무인도(無人島)에 닿을 즈음 우리 일행(一行)들이 무인도(無人島)를 보기 위해 움직임이 눈에 띄게 부산해집니다.
☞ 우리 일행(一行)이 가까이 다가오는 무인도(無人島)의 멋진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기 위해 흔들리는 '방카(필리핀 전통배)' 위에서 심혈을 기울입니다
☞'방카(필리핀 전통배)' 위에서 바라다본 무인도(無人島)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 ☞ 무인도(無人島)쪽을 바라보니 벌써 '방카(필리핀 전통배)' 몇대가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에 닻을 내리고 머무르고 있더이다.
☞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 현지인(現地人)들이 '방카(필리핀 전통배)' 뱃머리에 앉아서 눈길을 모아 무인도(無人島)쪽을 똑바로 응시(凝視)하고 있습니다.
☞ 필리핀(Philippine)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현지인(現地人)들이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 '방카(필리핀 전통배)' 뱃머리에 앉아서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를 배경(背景)으로 한컷!
☞ '방카(필리핀 전통배)' 뱃머리에 앉아서 유유히 노니는 모습을 직접 육안(肉眼)으로 수중(水中) 세계 (世界)를 만끽합니다.
☞ 필리핀(Philippine)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현지인(現地人)들이 '방카(필리핀 전통배)'에서 먼저 내려서
☞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의 에메랄드(emerald) 빛 바다 위에 떠 있는 '방카(필리핀 전통배)'... ▼
☞ 아름다운 바다와 눈빛 화이트 비치(White Beach)...
● 무인도(無人島) ●
☞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의 에메랄드(emerald) 빛 바다를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조그마한 무인도(無人島)에 도착(到着)합니다. 한적했던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가 갑작스런 불청객들의 등장으로 술렁 거립니다. 손에 전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망고(MANGO)를 들고 있는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 현지인(現地人)입니다.
☆ 무인도(無人島)의 풍광(風光,scen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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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無人島)에는 음식(飮食)을 먹을 수 있도록 식탁(食卓)과 의자(椅子)가 마련되어 있는 작은 원두막(대나무로 된 cottage)이 여러 채 설치(設置)되어 있더이다. ▼ ▼
☞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無人島)가 아니라 사람이 있는 유인도(有人島)네요. ㅎㅎ ▼ ☞ 무인도(無人島)이지만 사유지(私有地)라 입장료(入場料)내야 들어올 수 있는데도 사람들로 이렇게 북적거립니다.
☞ 점심 식사(食事)하기 전(前)에 주위를 둘러보니 필리핀(Philippine)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현지인(現地人)들이
☞ 꼬치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새우, 조개 등 다양한 시푸드(seafood:해산물)를 끼워 불에 굽고 있더이다.
☞ 작은 원두막(대나무로 된 cottage)에서 현지식 BBQ 점심 식사 (食事)를 기다리는 우리 일행(一行)들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봅니다.
☞ 필리핀(Philippine)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현지인(現地人)들이 점심은 꼬치구이 형태로 열대지방의 특이한 소스(sauce)를 곁들인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새우, 조개 등
☞ 점심으로 제공(提供)되는 시푸드(seafood:해산물)는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별미(別味)라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점심(현지식 BBQ) 식사(食事) 후(後) 무인도(無人島)내 자유시간(自由時間)에 평화로운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봤습니다. 무인도(無人島) 화이트 비치(White Beach)는 연인, 가족끼리 맨발로 거닐거나 뛰어 다니기에는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로 내려와서 파란물의 바다가 보이곳에 닿으니 정말 무인도(無人島)에 와 있음을 직감(直感)하게 되어이다.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에서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배경 (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에메랄드(emerald) 빛 바다 속을 헤엄치며 만나는 형형색색 (形形色色)의 물고기들 또한 정말 아름답습니다. ▼ ☞ '방카(필리핀 전통배)'에 기대어 무인도(無人島)를 바라보면서 한컷...
☞ 물이 빠져 수심이 얕아져 큰 배가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에 접안할수가 없으므로 무인도(無人島) 해변(海邊)가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고 우리 일행(一行)들이 두대의 작은 배로 나누어 타고 '방카(필리핀 전통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수심이 깊은 쪽으로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밀고 있는 필리핀(Philippine)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현지인(現地人)...
☞ 여러 가지의 고운 색상(色相)을 가진 산호(珊瑚)들이 현지인(現地人)의 바구니에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 뒤돌아 보니 방금 우리가 닿았던 무인도(無人島) 주변(周邊)에서 아일랜드(ISLAND) 호핑 투어(hopping tour)를 하는 '방카(필리핀 전통배)'가 에메랄드(emerald) 빛 바다 위에 여기저기 떠 있습니다. ▼ ☞ 태평양(太平洋)의 푸른 바다, 파아란 하늘에 순도(純度) 100%의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 다니는 것을 보니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
☞ 무인도(無人島)는 그 자리에 있는데 무인도(無人島)는 우리의 시야(視野)에서 점점 멀어져 가네요.
☞ 수심(水深)이 얕아 '방카(필리핀 전통배)'가 움직일 수 없게 되니 필리핀(Philippine)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현지인(現地人)이 긴 장대를 이용하여 밀어내더이다.
☞ 우리 일행들이 '방카(필리핀 전통배)'에 옮겨타고 한나절을 보낸 무인도(無人島)를 뒤로 하고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 를 향(向)하여 떠납니다.
☞ '방카(필리핀 전통배)' 선상(船上)에서 시원한 바닷 바람을 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일행(一行)들의 모습입니다.
☞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 로 향(向)해 지나가는 길에 볼거리를 만들어 주는 이웃 섬들... ▼
☞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가 가까이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 우리 일행(一行)을 태운 '방카(필리핀 전통배)'는 배 뒤편으로 하얀 거품을 내뱉으며 세찬 물살을 가로 질러 더욱 질주(疾走)합니다.
☞ 짙푸른 바다 위로 보이는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에 지어져 있는 빌딩(building)들이 더욱 뚜렷하게 다가옵니다. ▼
☞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주위에는 호핑 투어(hopping tour)하는 '방카(필리핀 전통배)'가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합니다.
☞ 제트(jet) 스키(ski), 바나나(banana) 보트 (boat)를 타고 아름다운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의 푸른 바다를 가로 질러 섬일주를 하는 사람도 많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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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 주변(周邊) 바다 풍경(風景) ☆
☞ '방카(필리핀 전통배)'의 진행방향(進行方向)에서 바라다본 좌측(左側) 풍경(風景)입니다. ▼ ▼
☞ '방카(필리핀 전통배)'의 진행방향(進行方向)에서 바라다본 우측(右側) 풍경(風景)입니다. ▼
☞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쪽으로 뱃머리를 돌리기 위해
☞ 필리핀(Philippine) 세부만(Cebu灣) 현지인(現地人)이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정박(碇泊/渟泊)하기 위해 닻(anchor)을 던지려고 합니다.
☞ '방카(필리핀 전통배)'가 닻(anchor)을 내리고 정박(碇泊/渟泊)하니 현지(現地) 젊은이들이 무인도(無人島)까지 싣고 갔던 짐들을 '방카(필리핀 전통배)'에서 작은 배로 옮기는 작업을 하더이다.
☞ '방카(필리핀 전통배)'에서 내려 우리 일행들을 태우고 아일랜드(ISLAND) 호핑 투어(hopping tour)를 해준 큰 '방카(필리핀 전통배)'를 쳐다 봅니다.
§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에서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의 시내에서 세부(Cebu)로 들오는 길에 우측을 바라보니
☞ 도로가에 디자인(design)이 특이(特異)한 건물(建物)에 음식점(飮食店)들이 꽉 들어서 있는 거리 옆으로 지나갑니다.
☞ 세부(Cebu) 시내(市內) 중심(中心)에 위치(位置)한 ‘Golden Peak Hotel(골든 피크 호텔)’ 도 보이네요.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를 거리를 구경하다보면 가톨릭 교회(Catholic Church)가 많이 보이는 것은
☞ 유동인구(流動人口)가 많은 도로 道路가 가정(家庭) 집 낮은 담 벽(壁)의 거죽에 스크린(screen)처럼 꾸며 대형(大型) 광고(廣告) 그림을 여러개 게시해 놓았네요.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 ●
☞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오후 5:31 분에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 ‘BOYLA Driving Resort’을 출발(出發)하여
○ 저녁 식사(食事): "NONKI(논키 또는 논끼)" 일식(日食) 집에서 ○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에 있는 "NONKI(논키 또는 논끼)" 일식(日食) 집 본점(本店)에서 늦은 저녁 식사(食事)를 합니다.
☞ "NONKI(논키 또는 논끼)" 는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 본점(本店), 막탄(Mactan)과 SM 시티(City) 내(內)에 체인점(chain店)이 있는 인지도가 있는 일식(日食) 집입니다.
☞ "NONKI(논키 또는 논끼)" 일식(日食) 집 본점(本店)에서 파는 음식(飮食)의 종류(種類)와 가격(價格)을 적어 놓은 메뉴판(menu板)입니다. ▼ ☞ "NONKI(논키 또는 논끼)" 일식(日食) 집 본점(本店)에서 우리 일행(一行)들이 먹었던 음식입니다.
☞ "NONKI(논키 또는 논끼)" 일식(日食) 집 본점(本店)의 종업원(從業員)이 방긋 웃으면서 포즈(pose) 취해 줍니다. 필리핀(Philippine) 여자(女子)를 ‘필리피나’라고 부르는데 스페인 (Spain) 혈통(血統)을 가진 서양(西洋) 여자(女子)처럼 미모(美貌)가 특출난 ‘필리피나’도 있습니다.
○ "one pavilion mall" 쇼핑(shopping) ○
☞필리핀(Philippine)을 여행할땐 망고(mango)를 먹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마사지(massage)를 받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one pavilion mall"에 들러서 특가행사로 저렴하게 판매중인 필리핀(Philippine) 말린 망고(Dried mango)를 10봉지 구입했습니다.
☞ 과일 코너 (corner)에는 먹음직스러운 신선한 여름 과일들이 향긋한 향기를 내뿜으며 손님들의 후각을 마비시키더이다.
☞ 새콤시큼하면서도 달콤한 과육(果肉)의 맛이 굉장히 매력(魅力)인 파인애플(pineapple)도 줄지어 진열(陳列)되어 있네요.
☞ 우리 일행(一行)들이 "one pavilion mall"에서 말린 망고(Dried mango)를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필리핀(Philippine)을 방문하는 관광객(觀光客)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달달한 과즙 듬뿍든 세계 최고라는 필리핀(Philippine) 말린 망고(Dried mango)인데
■ 필리핀(Philippine)에서는 밤늦게 다니는 외국인(外國人)은 범죄(犯罪)의 표적(標的)이 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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