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예, 현실이 물어옵니다 믿음생활 열심히 하는데 남은게 뭐야? 현실이 왜그러냐고ᆢ 그러나 명확하게 답할수 있습니다 누더기같은 인생, 죄인중에 괴수를 길이 참으신 주님이 나를 어떻게 용납 하셨는지~ 그런 나를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하심을결코 가벼이 여길수 없지요♡ 그러니,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욕구하며 하나님을 버는데 온 에너지 쓰며 항상 복종함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길 소원합니다♡
어떠한 동기, 무엇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의견이 너무 소중하여 듣고싶고 경건히 받고 싶습니다♡ 카이로스로 늘, 임하여 주소서~ 가장 먼저 주님을 의식하고 마주하는!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원형으로 주님의 뜻 이루어주소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그리스도의 생각이 흘러나오도록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 십자가죽음 실제되어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옵소서~ 밝기때문에 드러나는 꼴! 그 모습이 행함되길 원하여 일상에서 십자가죽음 노래노래합니다! 주님없는 인생은 저주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매일 누리는 자 되길 원합니다.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을 채우고자 열망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들이 가득했기에 주님을 의식하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노력과 열심으로 되지 않기에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나는 죽었음을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내 앞에 주어진 현실과 여러 상황이 있을지라도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인생 살아갑니다. 십자가에셔 죽음이 익어져 매순간 죽음을 확인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반드시 이길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만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주님의 생각이 내게 흘러들어와 주님을 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주님 주님 앞에서 깨어있기 원합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잠들어 주님만이 내 일상에 관심사가 되어 주님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말씀을 붙들며 나아갑니다. 나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넘어지는 죄인이지만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께 주목합니다!
아멘! 내가 무엇을 얻을려고 노력하고 힘쓰고 온맘다해 하는것처럼 하나님을 벌려고 노력하고 힘쓰고 온맘을 다해 할수있게 해주세요. 카이로스가 열려서 모든순간에서 하나님을 먼저 의식할수있게해주세요. 수직선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일깨워 지는것! 그래서 잠에서 깰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일상에서 나에게 도전하는 현실에게 명쾌하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데,누더기같은 인생에게 하나님이 이처럼 참으시고 대하시는데,사랑하시고 용서하셨는데...넌 어찌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워진 구원~ 하나님을 더욱 욕구하며 하나님을 벌기위한 경건한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하나님을 주목하며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시간 카이로스~지금입니다. 믿겨지고 실제가 되어 꿈속 무의식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죽은 나로 주님 바라봅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받은 구원 확인하며 나를 십자가로 데려가는 시간~ 카이로스 시간을 의식하며 잠들지 않는 존재 하나님으로 깨어나게 하옵소서. 무엇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실존입니다. 카이로스 시간이 열려 반드시 이기는 역사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떠나가면 쪽박난 인생~ 내 존재 믿지 아니합니다. 십자가 연대감있어 스스로 죽었음을 확인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 그리스도의 생각이 흘러 나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주님을 더욱 갈급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돈에 대해 경건하며 성공욕구에 대해 열심인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잠든 존재로 살지 않을 십자가 연합이 실재된 나로 살게하소서. 맨먼저 눈을 떠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듣는 하늘의 지혜 구합니다. 카이로스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주께서 이끌어 가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뻐하는 은혜가 날마다 익어져 삶의 현실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다시 한번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 카이로스의 시간표가 열려서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바라지 않았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주님이 보이게 하소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십자가 죽음을 일상에서 노래합니다. 그 사랑, 십자가가 익어지게 하소서!
아멘! 인생이 꽤 괜찮은 인생이 아닌 누더기 같은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어둠을 이기심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벌고 싶었던 만큼 주님을 벌려고 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건 함으로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목합니다.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주님을 찾은 인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새기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세상에 존재 감을 주목하는 죄인에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여 주셨는데 어찌 내가 그럴 수 있어 하며 스스로를 십자가로 데리고 가는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빛의 갑옷을 입고 내 생각이 아닌 그리스도의 생각이 흐르길 소망합니다. 질그릇은 결코 금그릇이 될 수 없는 것을 알지만 금그릇이 되고 싶은 존재적 죄인의 모습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지금 하나님 진노 가운데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보이는 영광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 떨림과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벌겠습니다. 내가 세상을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서 주님이 지금 임하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주목합니다. 지금 주님을 먼저 의식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상황, 환경, 세상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먼저 의식하겠습니다. 주님을 의식하는 것에 잠들어 있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깨어있고 주님에 대해서는 잠든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어둠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됩니다. 그 생각으로 살아가는 삶, 빛이 나타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이 먼저 들리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린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상황과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치만 그 상황과 문제가 나의 가장 먼저가 될수없습니다 내 마음은 그것과 상관없이 먼저 주님이 보이며 주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매순간 주님의 의견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돈 벌려고 하는 방식과 하나님을 벌려고 하는 방식이 같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벌려고 하는 그 태도로 하나님을 구합니다! 카이로스의 그 시간이 열려져서 하나님께 대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로 옷 입으면 그 예수가 드러납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나에게서 예수가 드러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일상에서 현실이 도전할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로 옷입어 그 일들을 통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권능이 역사가 손길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기대하기에 맨 처음 주님을 의식하며 엎드려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구원을 이루워 가시는 하나님께 경건하지 못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워 가시는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낮에와 같이 밝은 빛의 갑옷을 입어 빛이신 예수님이 드러나는 인생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하나님을 향한 나의 잠든 마음을 회개함으로 십자가 앞에 올려드립니다 십자가 죽음이 날마다 실제되고 현실되어 카이로스가 열려지고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찾는 마음 소원합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을 벌려고 경건하여지는 남은 한 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릇을 바꾸려는 마음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죽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 기쁨 누립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벌려고 욕구합니다. 구원이 가까울수록 지금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주목하고 싶습니다.
환경에 대한 분별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지금 하나님의 고유한 생각을 주세요~ 했을 때 가장 먼저 내 의식이 하나님을 주목하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일을 통해 바꾸어가실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되기에 상황이 걱정이 안되고 부딪힘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하늘평안 맛보게 하소서.
카이로스로 임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을 잊어버리고 지내는 하나님에 대해 의식이 잠든 상태, 돈과 가정, 행복에는 깨어있는 상태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자다가 깰 때임을 알아 죄의 조짐이 있을 때 이 녀석아, 너가 어떻게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이 널 어떻게 대해주셨는데 어찌 그럴 수 있어! 하며 나를 데리고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의지와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기에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다. 내 생각이 죽고 빛의 갑옷을 입고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생각이 내 생각 되어 흘러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잊어버렸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는 잠들어있으며 세상의 어떠함에는 잠들어있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의지, 결심 가지고 나를 어떻게 해보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붙들 것은 십자가입니다. 죽어야지만 됩니다. 십자가로 인해 내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떻게 사랑했는데 그럴 수 있어!! 하시며 십자가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더 벌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일상에서 예수님을 향한 열심의 도전에 신앙 고백합니다.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갑니다. 떡으로만 살지 않고 기록된 주의 말씀으로 살아 주 나의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재물과 음란을 업신여기며 영원히 하나님 한분만 섬깁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사 반드시 재림이 있는 시간을 창조하신 카이로스, 크로노스에 죽음 뒤에 있는 심판주이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은혜에 때인 지금 항상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과 하나 됨으로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예수님만 드러나는 빛의 갑옷을 입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항상 깨어 간구하며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전하도록 구합니다! 낮에 하듯이 빛 되신 주님으로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합니다! 할렐루야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 외에 다른 큰 상급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로 연합하고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어 구원이 가까움을 아는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혜가 지금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지 못한 환경, 상태, 문제에 마음 빼앗길 수 없습니다. 마음의 태도가 하나님을 향하여 경외함으로 경건하여 마음 드리게 하옵소서. 실제 하나님을 아는 관계로 하나님 영광을 아는 기쁨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사람으로인도 하옵소서.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실제적 관계를 의식하며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존재로 실존케 하옵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을 보게 하시고
카이로스가 확인되지 못함을,
상황과 환경에 마음 두어 판단했던 것
보게 하셨습니다
예, 주님!
제가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주님 허락하신 은혜
생각과 마음을 고치시려
십자가의 은혜를 주신 은혜
모든 삶 주관하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나의 주인이신 주님께
내 마음과 생각 가 있습니다!
되지 않는 실존에게
일상에서 십자가 생활화하도록
은혜를 더해 주셨습니다
모든 일상에 카이로스가 선명해
주님께서 하셨다고
생명으로 자유하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은혜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일상에서 선포하고 또 선포해
삶에서 익어진 십자가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돌이켜 십자가를 선포하며
깬 의식으로 주님께 감사하는 은혜
누리겠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뜻
그대로 흘러가는
십자가가 선명한 주님의 종입니다!
아멘~♡
하나님꺼서 나를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내가 압니다..
어떻게 용서함받았고
어떻게 사랑하셨고 어떻게 내존재를 바꿔주셨는지 내가 압니다
현실이 아무리 도전해온다 할지라도 그에대해 명쾌한 믿음의 간증 할수있도록 소원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길이 참으시고 믿음의 자리로 인도하신 은혜, 나같은 존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도록 인도하신 영광스러움 찬양하며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말씀 듣고 깨닫고 진술한다고 믿음의 행위로 꽤 괜찮은 인생이 아니라 누더기같은 인생이 바로 저입니다
나같은 인생위해 하나님께서 대우하셨고 사랑하고 만지셨습니다
주님앞에 깊히 돌이키며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 주목합니다
용서함받은 죄인이 사랑의 빚진자로 삶의이러 저러 도전 있을때
"네가 어찌 그럴수있어~!"
이야기할수있는 구원이 명확한 실제됨의 역사 가득히 기름부으소서
일상에서 먼저 하나님 주목하고 의식하는 하나님 벌기 원하는 카이로스가 열려있는 맨 먼저 하나님 소원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하나님의 용납과 사랑과
길이 참으심을 알기에~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이 도전할 때,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내 의지,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빛이신 그리스도의 생각이 흐릅니다
믿을 수 없는 질그릇같은 존재가 죽고
빛으로 행합니다
일상에서 날마다 죽음으로~♡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깝고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가장 먼저 하나님을 의식하며
문제해결이 아닌 주님의 의견을 듣고
주님의 새롭게 하시는 기대가 있고
주님의 존재감으로 삽니다
용서 받을수 없는 죄인을 용서 하시고
사랑하시고 버꾸어 가시
말씀으로 이끄시며
자격 없는 자를 대우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예수님 믿어 얻은 산물이 무엇인지 묻는
사단의 질문에 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받은구원으로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고
더욱 소원하여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익어져
실재 됨으로 구원을 이루어
구원에 가까워 집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시간,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임하여
주님을 더욱 주목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식 하는 의식이 깨어 있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 주님께서
하실일을 마음깊이 기대하여
주께서 행하심 보게 하소서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는
세례로 빛의 갑옷 입어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 , 더욱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아우것도 아닌 나를 대우하심을
생각할때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하셨는 지를 알기에 어찌 내가 현실을 주목하겠습니까
십자가로 갑니다.
가장먼저 주님을 봅니다.
구원을 받고 이루어 감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법니다~
하나님의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생각이 들려지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어둠의 일을 벗습니다.
내생각과 의지는 죽어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어
생각이 밝아집니다.
일상에서 날마다 주님을 먼저 보고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 따르는 것이 익어질 것입니다!
아멘~♡
신앙 생활 하는데 얻은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꺼서 나를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나는 압니다.
전부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셨고, 내 존재를 바꿔주셨는지 저는 압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명쾌하게 진술 할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고, 천국을 실제 소유한자로
받은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내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데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
그럴수 없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의식합니다.
카이로스 시간 안에
하나님의 생각,의견을 듣고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구원이 처음 믿을때 보다 가깝고,
주님을 의식하는 것이 잠들고,
세상것에 깨어있던 마음을 애통해 합니다.
자다가 깰 때를 알아차려
주님의 존재감으로 의식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세례로 빛의 갑옷,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예수님만
나타나는 삶 주님을 벌고,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예, 주님
누더기 같은 인생, 지옥갈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대해주셨는데,
어떤 사랑, 용서, 은혜를 베푸셨는데,
어찌 그런것에 귀기울이고 마음 빼앗길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로 갈 뿐입니다!!
주님과 연합할 뿐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리기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고유한 의견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의식하기를, 주목하기를,
소원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쪽박입니다!
예수님 떠나가시면 어김없이 깨어지는 인생,
나에게 바랄것 전혀 없습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죽음이 연습되어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생각, 마음이 보이는 영광스러움 보이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존재적 죄인을 길이 참으사
어떻게 대우하시며
내가 어떤 상황에서 구원 받았는데~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서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명쾌하게 진술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어둠의 일인 내 생각,의지를 벗고
실제된 일상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하여 날마다 나를 데리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빛이신 그리스도로 옷입어
내 맘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밝아지게 하소서
나,하나님의 의견 들려야 합니다
맨 먼저 하나님 의식하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엎드려 열리 카이로스의 시간~
구원에 가까워 집니다
이런저런 갈등과 염려,아픔 속에서 기어이 바꿔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객관적 사실인 현실에 잠들고
그리스도로 옷 입는 영광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ㅇ
아침에 눈을 뜰 때나 저녁에 자리에
눕기 전에나
눈에 보이는 현실의 상황과 문제 앞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최 우선 순위로 주목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감을 잃어
버린 채
육의 기쁨을 위해 살아가는 잠든 상태의 의식을 흔들어 깨워
최고의 1순위로 하나님을 집중하길 소원합니다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갑옷을 입습니다
육의 정욕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항상 주의 말씀에 복종함으로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은 구원을 이뤄 나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벌기 위해 의인의 수고와 열심을 다함으로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의견을 선명하게 듣게 하소서
내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눈에 참 좋은 자녀되길 간구드리며 십자가에서 매순간 죽었음을 확인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예, 현실이 물어옵니다
믿음생활 열심히 하는데 남은게 뭐야?
현실이 왜그러냐고ᆢ
그러나 명확하게 답할수 있습니다
누더기같은 인생, 죄인중에 괴수를
길이 참으신 주님이 나를 어떻게 용납
하셨는지~
그런 나를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하심을결코
가벼이 여길수 없지요♡
그러니,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욕구하며 하나님을 버는데
온 에너지 쓰며 항상 복종함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길 소원합니다♡
어떠한 동기, 무엇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의견이
너무 소중하여 듣고싶고 경건히 받고
싶습니다♡
카이로스로 늘, 임하여 주소서~
가장 먼저 주님을 의식하고 마주하는!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원형으로 주님의 뜻 이루어주소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그리스도의 생각이 흘러나오도록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
십자가죽음 실제되어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옵소서~
밝기때문에 드러나는 꼴!
그 모습이 행함되길 원하여
일상에서 십자가죽음 노래노래합니다!
주님없는 인생은 저주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해 가셨는지 앎에도
여전히 내 눈 앞에 있는 현실에
마음을 빼앗겼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잠들어
있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올라오는 작은 욕구 하나
이기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내 존재, 그릇은 절대 바뀔 수 없습니다.
믿음의 싸움이 멈추면 안됩니다.
스스로 눈을 열어 십자가
앞으로 보내야 합니다.
모든 믿음의 싸움하는 과정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속에서도 나를 바꿔가시고 계신
주님이십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주님을
기대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아멘~~아멘~~
현실에서 도전하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해 뚜렷하게 진술하지 못한 믿음을 회개함으로 돌아보고 돌이킵니다.
현실에서 말할 수 있는 신앙의 간증을 깊이 간직하고 싶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실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신앙의 의식이 잠들어 있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 신앙이 그런 상태가 아닌지 확인하고 말씀으로 비춰봅니다.
상황에 내 마음이 매몰되어 있고
환경에 내 마음 다 빼앗겨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존재를 지금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를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받은 구원에 대한 확신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 이루는 구원을 매일매일 확인합니다.
진노 가운데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의식을 깨워 잠들지 않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기뻐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날들로 살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생각하면
내가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현실을 보며 억울해 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무엇에 깨어 있는지 주님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돌이켜 주님을 주목합니다
빛의 갑옷을 입어,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어 생각과 마음이 밝아지길 소원합니다
카이로스시간을 붙잡고 주님을 주목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익어져 처음 구원보다 가깝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인생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육체의 조건이나 상황,모든 현실 앞에
먼저 주님을 주목합니다.
무엇인양 살며 무엇 되고자 했던
실상 아무것도 아닌 나를
어떻게 대해 주셨는지 아는데
결코 한정된 시간안에 있는 것으로
영원에 속한 것들을 논할 수 없는
용서함 받은 죄인인 나를
다시 확인합니다.
나를 주목하게 되는 잠에서 깨어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하나님을 버는 것에 온 에너지를 써
처음 믿을 때보다 더욱 구원에 가까워지게 될~
매사 먼저 의식된 하나님으로
그 생각과 의견의 옷을 입고 살게될~
오늘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묻고 다가오는 모든 현실 앞에
이미 운명한 나 확인하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눈에 참 예쁜 자녀가
있어야 할 십자가 자리에서
복 받습니다♡
“고백,-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일상에서 현실이 내게 도전할 때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완전히 죽고,
십자가 은혜로 나를 대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사로잡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버는 것에 모든 것을 쏟아
지금 카이로스의 시간 안에서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소서!
창조주 하나님께 대하여 잠들어있는 내 영혼을 깨워
어찌 그럴 수 있어! 말해주며 다시 십자가 은혜로 나아가게 하소서!
더이상 현실이 나를 조종하지 못하고
지금 하나님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
나의 존재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전적인 은혜를 주시고 십자가에서 나를 대해주시는 주님으로 됩니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생각해보면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고백하며 십자가를 붙듭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속으로부터의 죄성을 보면서도
가망없는 죄인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아예 내살 되어버린 죄성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용서 받은 죄인이 이럴 수는 없다고 입바른 소리만 해대는 죄인 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거니 받거니~
있는 그대로의 진정성 있는 말과 행실 가지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 맺고 싶습니다
내 삶의 목적은
우리 주님과 친해지기 위함 입니다
은혜 아래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매일 누리는 자 되길 원합니다.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을 채우고자 열망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들이 가득했기에 주님을 의식하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노력과 열심으로 되지 않기에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나는 죽었음을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주님을 의식하며 구원을 이루어가며 매일매일 십자가 생활화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내 앞에 주어진 현실과 여러 상황이 있을지라도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인생 살아갑니다. 십자가에셔 죽음이 익어져 매순간 죽음을 확인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반드시 이길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만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주님의 생각이 내게 흘러들어와 주님을 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주님 주님 앞에서 깨어있기 원합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잠들어 주님만이 내 일상에 관심사가 되어 주님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말씀을 붙들며 나아갑니다. 나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넘어지는 죄인이지만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께 주목합니다!
아멘!
귀가 열리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다른것을 따르고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 저를 회개합니다
나만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의 빛에 옷을 입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러 주님을 찾고 주님을 소원하며 주님을 주목하길 소원합니다. 주님 앞에서 깨어있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이 익어져 매순간 죽음을 확인합니다.
주님만 기대 합니다!
아멘!
내가 무엇을 얻을려고 노력하고 힘쓰고 온맘다해 하는것처럼 하나님을 벌려고 노력하고 힘쓰고 온맘을 다해 할수있게 해주세요. 카이로스가 열려서 모든순간에서 하나님을 먼저 의식할수있게해주세요. 수직선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일깨워 지는것! 그래서 잠에서 깰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주님께 대하여 잠들어 있던 것을 회개하고 주님을 기대합니다. 십자가 죽음 으로 그리스도를 입어 나에게 날마다 죽음을 선포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일상에서 나에게 도전하는 현실에게 명쾌하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데,누더기같은 인생에게 하나님이 이처럼 참으시고 대하시는데,사랑하시고 용서하셨는데...넌 어찌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워진 구원~
하나님을 더욱 욕구하며 하나님을 벌기위한 경건한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하나님을 주목하며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시간 카이로스~지금입니다.
믿겨지고 실제가 되어 꿈속 무의식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죽은 나로 주님 바라봅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받은 구원 확인하며 나를 십자가로 데려가는 시간~
카이로스 시간을 의식하며 잠들지 않는 존재 하나님으로 깨어나게 하옵소서.
무엇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실존입니다.
카이로스 시간이 열려 반드시 이기는 역사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떠나가면 쪽박난 인생~
내 존재 믿지 아니합니다.
십자가 연대감있어 스스로 죽었음을 확인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 그리스도의 생각이 흘러 나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주님을 더욱 갈급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돈에 대해 경건하며 성공욕구에 대해 열심인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잠든 존재로 살지 않을 십자가 연합이 실재된 나로 살게하소서.
맨먼저 눈을 떠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듣는 하늘의 지혜 구합니다. 카이로스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주께서 이끌어 가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뻐하는 은혜가 날마다 익어져 삶의 현실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다시 한번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 카이로스의 시간표가
열려서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바라지 않았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주님이 보이게 하소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십자가 죽음을
일상에서 노래합니다.
그 사랑, 십자가가 익어지게 하소서!
아멘!
인생이 꽤 괜찮은 인생이 아닌 누더기 같은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어둠을 이기심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벌고 싶었던 만큼 주님을 벌려고 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건 함으로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목합니다.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주님을 찾은 인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새기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세상에 존재 감을 주목하는 죄인에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여 주셨는데 어찌 내가 그럴 수 있어 하며 스스로를 십자가로 데리고 가는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빛의 갑옷을 입고 내 생각이 아닌 그리스도의 생각이 흐르길 소망합니다.
질그릇은 결코 금그릇이 될 수 없는 것을 알지만 금그릇이 되고 싶은 존재적 죄인의 모습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지금 하나님 진노 가운데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보이는 영광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 떨림과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벌겠습니다.
내가 세상을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서 주님이 지금 임하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주목합니다.
지금 주님을 먼저 의식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상황, 환경, 세상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먼저 의식하겠습니다.
주님을 의식하는 것에 잠들어 있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깨어있고 주님에 대해서는 잠든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어둠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됩니다.
그 생각으로 살아가는 삶, 빛이 나타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귀가 열리지 않아 하나님을 못 보고 다른 것을 따르는 제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걸 하지 않고
하나님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아멘!!
주님의 일하심을, 주님의 선하심을 당당하게 선포할수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이 먼저 들리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린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상황과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치만 그 상황과 문제가 나의 가장 먼저가 될수없습니다
내 마음은 그것과 상관없이 먼저 주님이 보이며 주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매순간 주님의 의견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매순간 내 눈을 뒤집어까며 십자가 죽음을 매일매일 선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항상 복종하고 구원을 이루는 더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아멘💛
예수님을 떠나면
깨지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며
지옥 갈 인생,
지금까지 주님의 사랑과 용서와
길이참으심으로 나를 대하시며
변화시키신 주님의 역사를
날마다의 말씀으로 일깨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며
구원에 가까워진 사람은
지금 하나님을 주목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주님을 벌려고 합니다.
맨 처음 하나님을 주목하게
해주세요~ 기도하며
내 눈을 뒤집어까면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일상에서 연습합니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과 연합하기 위해
늘 다시 또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내 생각,의지가 죽고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 되어
흘러가는 밝음에 있기에~
어둠의 일을 생각할 때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즉각 주께로 돌아오며
이기게 하시고 이끄시는
주님 계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
확인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지금 두렵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주님을 법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잠들어 있고 세상에 대하여 깨어있었던 제 실존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해 예수님으로 빛의 갑옷을 입고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께 주목하며 일상에서 바꾸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돈 벌려고 하는 방식과 하나님을 벌려고 하는 방식이 같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벌려고 하는 그 태도로 하나님을 구합니다!
카이로스의 그 시간이 열려져서 하나님께 대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로 옷 입으면 그 예수가 드러납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나에게서 예수가 드러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질그릇을 바꾸는게 아닌 예수님이 계셔야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의견을 들어야합니다. 다른 것을 듣고 채우고자 하는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 일상에서 주님과 연합함을 연습해갑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주님을 가장 먼저 의식하고 벌어 주님을 기대함이 실제되기를 구합니다.
아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있지만
이 세상 현실에 주목하며 살아가는
멍청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생각이 임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내게 실제 열리길 소원합니다.
일상의 상황 자체를 채우지 못하여
낙심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이
실제 되었을 때에 감사가 나오는 것!
모든 삶 속에서 경험 되길 기도합니다.
현실에 계속 주목할 때
이미 죽은 나를 확인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옷 입은 사람으로서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구원이 가까운 사람은 지금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 집중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날마다 실제가 될 때 카이로스가 열립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확인하고 회개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일상에서 현실이 도전할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로 옷입어 그 일들을 통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권능이 역사가 손길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기대하기에 맨 처음 주님을 의식하며 엎드려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구원을 이루워 가시는 하나님께 경건하지 못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워 가시는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낮에와 같이 밝은 빛의 갑옷을 입어 빛이신 예수님이 드러나는 인생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하나님을 향한 나의 잠든 마음을 회개함으로 십자가 앞에 올려드립니다
십자가 죽음이 날마다 실제되고 현실되어 카이로스가 열려지고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찾는 마음 소원합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을 벌려고 경건하여지는 남은 한 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릇을 바꾸려는 마음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죽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 기쁨 누립니다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상황과 환경에 마음 가있어 카이로스 되지 않았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이 있는데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나를 강화하고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장갑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십자가 연합함으로 주님의 생각 듣습니다!
아멘♡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벌려고 욕구합니다.
구원이 가까울수록
지금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지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열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주목하고 싶습니다.
환경에 대한 분별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지금 하나님의 고유한 생각을 주세요~
했을 때
가장 먼저 내 의식이 하나님을
주목하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일을 통해 바꾸어가실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되기에
상황이 걱정이 안되고
부딪힘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하늘평안 맛보게 하소서.
카이로스로 임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을 잊어버리고 지내는
하나님에 대해 의식이 잠든 상태,
돈과 가정, 행복에는 깨어있는 상태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자다가 깰 때임을 알아
죄의 조짐이 있을 때
이 녀석아, 너가 어떻게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이 널 어떻게 대해주셨는데
어찌 그럴 수 있어! 하며
나를 데리고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의지와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기에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다.
내 생각이 죽고
빛의 갑옷을 입고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생각이 내 생각 되어
흘러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일상에서 현실을 마주하며
현실이 도전하니
깨지고 타락하고
음란하고 호색하고 도둑질하고
채우려하고 짓밟고 경쟁하고
수군수군대는
예수가 없는 내가 보입니다
말씀앞에 돌이킵니다
받은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을 버는것에 온 힘 다하게하소서
일상에서 상황과 환경이
도전해도 내 의식은
맨 처음 주님이여야 합니다!
소원하게하소서
카이로스의 시간 열려
하늘의 지혜와 하늘의 언어로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나를 확인합니다
나의 죽음을 확인합니다
내 생각이 죽고
내 의지가 죽어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로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되는
일상의 실제,
내 눈을 까며 연습하고
확인하는 오늘로 살게하소서♡
아멘!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잊어버렸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는 잠들어있으며
세상의 어떠함에는
잠들어있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의지, 결심 가지고 나를
어떻게 해보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붙들 것은 십자가입니다.
죽어야지만 됩니다.
십자가로 인해 내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떻게 사랑했는데 그럴 수 있어!! 하시며
십자가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더 벌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일상에서 예수님을 향한 열심의 도전에 신앙 고백합니다.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갑니다. 떡으로만 살지 않고 기록된 주의 말씀으로 살아 주 나의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재물과 음란을 업신여기며 영원히 하나님 한분만 섬깁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사 반드시 재림이 있는 시간을 창조하신 카이로스, 크로노스에 죽음 뒤에 있는 심판주이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은혜에 때인 지금 항상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과 하나 됨으로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예수님만 드러나는 빛의 갑옷을 입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항상 깨어 간구하며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전하도록 구합니다! 낮에 하듯이 빛 되신 주님으로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합니다! 할렐루야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 외에 다른 큰 상급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로 연합하고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어 구원이 가까움을 아는 카이로스가 열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혜가 지금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지 못한 환경, 상태, 문제에 마음 빼앗길 수 없습니다.
마음의 태도가 하나님을 향하여 경외함으로 경건하여 마음 드리게 하옵소서.
실제 하나님을 아는 관계로 하나님 영광을 아는 기쁨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사람으로인도 하옵소서.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실제적 관계를 의식하며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존재로 실존케 하옵소서.
아멘!
어찌 그럴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마음쓰고 열심 쓸대마다 아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늘 하나님과의 시간임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며 사는 것이 아닌 날마다 주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