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넘 좋아했었어요,,,,
딘케인의 그 미소는....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주었는뎅...^^
실은 제 통신 아이디가 전부 다 lois 랍니당,,,
히히^^
글고 일요일 아침에 수퍼맨 해 주기 전에는 토요일 저녁에 해 주었었죠...
전 하도 난리를 쳐서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그 시간되면
"얘 저거 수퍼맨 한다,," 글고 등 떠밀고,, 녹화해 주고,,,^^
후후,,, 그 상황이.. 도슨에도 반복되고 있지만요,,,
딘케인 목소리 하시던 성우분이 괌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신 후엔.. 쫌 맘에 안들어서,,^^
원어로 봤답니다....^^
: *무슨무슨 쥬니어인가가 주인공이었던 영인디아나 존스...
: 무지 귀엽게 생긴 배우에다 내용도 그럭저럭 재미있어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혹 주인공 이름 아시면 저에게 살짝 알려주시죠...
:
: *내 이상형 딘케인이 출연한 Lois & Clark...
: 일요일 아침 딘케인 보려고 일찍 일어났었죠.
: 아...그 빵빵한 근육이라니...볼때마다 테리가 부러워 죽을뻔 했었는데...나도 한번 안겨봤으면...-_-;;;
:
: *역시 주인공 이름이 기억안나는...타임트랙스.
: sbs에서 방영했었나....암튼...이 주인공도 한몸매했었죠.
:
: *5초가 지나면 자동 폭파된다는 미니디스크에 명령하달.
: mission incredible이 쾅쾅쾅 찍히곤 했던 속 제5전선.
:
: *예전 HBS에서 해줬던 모델25시(제목이 맞나 모르겠네)
:
: *그리고 그 후속으로 마고인지 마리엘인지 헤밍웨이랑 로렌 허튼(맞나 몰라...모델이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또 프렌즈에서 레이첼 아버지로 나오는 배우, 모델25시와 영화 레트로액티브(정확한 제목은 역시...-_-;;; 암튼...레트로 어쩌구였음)에 출연한...영국액센트의 여배우 등등이 나왔던 제목 기억안나는 시리즈. (패션잡지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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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앰버티센과 쇼걸의 엘리자베스 버클리 그리고...역시 또 이름 까먹은...그래도 꽤 유명했던 남자청소년(아역이라 하기엔...나이가 그래도 있었으니) 배우가 나왔던 조금은 아니 많이 유치하지만 빼놓지 않고 봤던 saved by the bell(티비 상영제목은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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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그냥저냥...기억나는 또 즐겨봤던 드라마네요.
: 아...나이가 들어서인지...예전같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배우이름이랑 제목이랑 다 찾아낼텐데...기억도 안나고...찾기도 귀찮고...암튼...답답합니다.
: 저 위에 제가 가물가물한 내용들 아시는 분 계시면...제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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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질문하나더...
: 80년대 후반 내지는 90년대 초반에 MBC에서 상영되었던 시리즈로 Holding out for a hero가 주제곡이었던 드라마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 여자주인공은 사진작가로, 특전사인지 뭔지의 경력이 있는 남자주인공은 모델로 위장해서 매회 사건 하나씩을 해결하던 드라마였는데...남자주인공이 촬영당시 총기오발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중간에 새로운 남자주인공으로 바뀌기도 했었던 기억이...
: 근데...도무지 제목이 생각 안나니...아...답답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