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 2010년 01월 26일
2.산행장소: 북한산 [영봉]
3.등반시간: 20:3~10:30
4.출발장소: 우이동 그린파크호텔앞
.등반코스: 도선사-하루재-영봉-원점회귀산행
6.산행참여: 히든피크,술꾼,킬문,초평,칼바위,유사장,산중턱,
토마토대장,청산대장+1,한머슴,산빛+1,민들레
아산대장,산돌이,산순이,로즈민,밀레,김군
7.산행후기 :
▲ 북한산 영봉에서 시산제가 진행됩니다
[히든피크 선배님과 산돌이 선배님]
▲ 시산제 행사에 참여 해주신 선배님들을 담아봅니다,
▲ 오랜만에 참석해주신 칼바위선배님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 청산대장님과 강북야등에 처음 발을 들여 놓으신 성선배님,
▲ 독축 [축문낭독] 준비를 하고 계신 아산대장님,
▲ 영봉에서 산빛선배님
▲ 산돌이선배님
▲ 토마토 대장님의 강신을 시작으로
2010년 강북야등의 시산제가 진행됩니다.
▲ 로즈민선배님과 산순이 선배님,
▲ 히든피크선배님의 격려사와 아산대장님의 독축[축문낭독]이 진행됩니다.
▲ 한머슴님,
▲ 토마토 대장님의 종헌이 끝나고,
▲ 술꾼선배님의 헌작이 이어집니다.
▲ 킬문선배님의 헌작,
▲ 북한산 영봉에서 지내는 시산제가 어느덧 끝나가고,
▲ 모든 선배님들과 함께 절을 올립니다.
▲ 시산제 종료후,
강북야등 북한산 영봉 야간산행 기념사진 한장 담아봅니다.
▲ 청산대장님과 임무교대후,
▲ 토마토 대장님과 한머슴님,
▲ 청산대장님과 성선배님,
▲ 산행종료후, 시골집에서 간단한 뒷풀이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이동 옛골토성 월유선배님께서
지원해주시는 훈제오리를 담아봅니다.
▲ 돼지머리고기로 만든 편육,
▲ 시산제를 위하여 준비했던 음식들과 시골집의 훈훈한 정이 더해져,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한 뒷풀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시골집 인기메뉴인 동태찌게,
▲ 동태찌개,
▲ 로즈민선배님과 민들레선배님,
▲ 초평선배님과 성선배님,
▲ 초평선배님,
▲ 뒷풀이 장소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 북한산 영봉으로의 산행과 시산제,
소홀함 없는 준비로 강북야등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토마토 대장님 및 한머슴님,
그 무거운 돼지머리를 들고 영봉까지 오르신 산돌이선배님과
시산제를 위하여 훈제오리고기를 챙겨 주신 월유선배님,
후배님들의 시산제 준비를 묵묵히 바라보시며,
흡족해 하시던 여려 선배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10년 강북야등의 야간산행은 계속이어집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참여와 작은 관심부탁드려요.
첫댓글 ▲ 모든 선배님들과 함께 절을 올립니다.사진을 보면을 기원하며 올리는 제사가 아닌가요
산신령님에게 절하는게 아니라 강북야등에게 절을 하내요
시산제는 산신령님에게 산행의
아님 말고요
영문중에 climbing이 아니고 trekking이 우리가 하는 행위에 더 비슷하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도 무사 즐산하기시 바랍니다....
ㅎㅎㅎ 백운대쪽으로 절을 한 것인데 사진상으론 그렇게 보이는 군요.
어째.. 토마토 대장 등극 이후, 강북 야등 행사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