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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 이야기 몬테 카시노 전투 - 제 2 부 : 끝없는 공방전, 그리고 최후의 승리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1,914 13.04.17 10:2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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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7 12:11

    첫댓글 오랜만에 따블오남편님의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3.04.17 12:46

    감사합니다. 그런데 "리뷰"라고 하시니까 좀 뜨끔한데 이거 "리뷰"아니고 그냥 역사 이야기 늘어놓는 것인데......... 언젠가는 "키트 리뷰" & "제작기" 올릴 날이 있을 것입니다요! 언제가는.....................

  • 13.04.17 12:41

    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처참합니다. 휴~

  • 작성자 13.04.17 12:46

    감사합니다. 이제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되었네요. 뭐 급한 일도 아니니 좀 차분하게 이야기 풀어나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4.17 12:53

    지금 그냥 역사 이야기 늘어놓는 것처럼 보이실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이런 글들 하나 하나가 제 제작기에 바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고증의 배경 스토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 회원분들을 위해서도 이차대전 이야기를 써가지만 언젠가 시작할 제 자신의 제작기의 참고 자료로써 이글들을 써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4.17 13:47

    뉴저지에 살면서 제가 사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요즘에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얼마 전까지 겊핏하면 극장에서도 미친 놈이 총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쏴 죽이곤 하더니 이제는 마라톤 하는 장소에서 폭탄이 터지네요. 허 참...............

  • 작성자 13.04.17 14:17

    폭격기 이름이 틀렸네요. 내일 고쳐야하겠네요.

  • 13.04.17 17:26

    너무나 처절한 전투이지만 역사에 잊혀진 전장터가 이탈리아 전선이 아닌가 싶습니다.아마도 2차대전 유럽에서 가장 처절했던 곳은 동부전선과 이탈리아 전선이지 않나 싶네요.항상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4.17 20:13

    동감입니다.

  • 13.04.17 20:16

    오오.. 실감납니다. 전장의 긴박함이 생생하게 밀려 오네요. 매번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4.17 20: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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