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BLUE SALT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투어 조행기 2014년 9월 27일(토) 왕돌초 조행기입니다.
마투 추천 0 조회 321 14.09.29 10: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29 11:34

    첫댓글 마투님!
    정출 출조 운행/ 잡다한일 처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8월 정출 최대어 부상 Ahn & Kang factory lure상품 이야기는
    7월 정출 이후 8월 정출 최대어로 약속했던 상품이었습니다.
    8월 정출에서 안관장이 125cm부시리로 최대어를 기록한거 맞고요...

    불쏠 밴드 2014년 7월 28일 오후 8시 16분 8월 정출 공지 리플을 확인해 보세요...
    내가 만든 물건이 작은 분란을 만드는 거 같아 기분이 묘하군요..

    난 약속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서운 하시겠지만 넘 투덜대지는 마세요..

    그리고 기회가 오겠지요..

    만들기 힘들어 내놓지 않는 것이니 양해 바라요....

  • 작성자 14.09.29 12:32

    앗~~!!!!!알겠습니다^^ 이번에 만드신 펜슬은 액션이 다이빙이죠????멋진 액션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방어 요놈들로는 씨알 구분이 애매한데...부시리만 집중 공략해야겠어요...

    엊그제 출조에 부시리를 골라서 잡으시려는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성공 캬하~~~~



    P.S 글 수정하였습니다~~~~이긍 소인의 무지에 용서를...

  • 14.09.29 11:44

    멋진 조행기 잘 봤서요 대구찜 나 잘하는데 ㅋ

  • 작성자 14.09.29 12:27

    같이 가셔야지 말입니다. 대구 낚시 아주 잘하실듯 합니다~~~

    이번에 가서 대구 회를 못먹어서 참 아쉬웠어요 같이 대구 잡으러 구산함 가요~~

  • 14.09.30 08:53

    @마투 대구 구산 콜 ^^

  • 14.09.29 12:27

    마투님 조행기를 읽다보면 자꾸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 집니다.ㅠㅠ 재밋게 잘봤습니다.

  • 작성자 14.09.29 12:31

    저도 꼭 한번 뵙고 같이 낚시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향수를 지속적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9.30 08:22

    응섭아 대구는 옛날에 장호항에서 어창에 타고나갈때가 생각난다.

  • 14.09.30 11:03

    @안관장 나두 그생각이 났었는데 이심전심이내

  • 14.09.29 12:43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해도 참여한 것처럼 생생하네요. 대구 실컷 손맛 보고 마지막 불꽃 캐스팅 ... 참 멋지고 부럽습니다. 역시 선수들은 다릅니다. 저도 10월 정출에는 꼭 참석해서 이월된 파이팅 밸트를 노려보겠습니다. 흐흐흐 (안관장님 제가 불참했다고 10월로 이월 시킨것 아니죠? ㅎㅎ.. 회원님들 삐집니다. ...ㅎㅎ) , 암튼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일요일 오전 12시 40분에 진구형님, 안관장님으로 부터 방어인지 부시리 인지(대가리 날라가서 잘 모르겠음...ㅎㅎ) 대어 한마리 인수 받고 저녁에 지인들 하고 배터지게 회로 먹었습니다. 암튼 불솔 회원님들 덕분에 제가 포식 했네요...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9.29 12:52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맛이 제대로 들었더라고요~~~파이팅 벨트를 위하여 다음달에도 불꽃 캐스팅과 저킹 같이 해요~~

    현존 최고 한국 빅게임 낚시 팀~~~!!!입니다.

  • 14.09.29 13:05

    @마투 예 썰 .... 충 ..... 생 ......

  • 14.09.29 12:44

    그리고 별탈없이 복귀해서 다행이고요.... 다음 정출때는 저도 꼭 합류 하겠습니다. 화이팅....

  • 14.09.29 13:31

    마투님의 대구 대박조황 덕분에 간만에 집에서 환영받았습니다. 또 잡아오라고 하더라고요ㅎ 농어로는 듣기힘든 말이었는데..ㅋ
    어찌됐건 블쏠에서의 첫출조 너무 즐거웠고 11월쯤에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두에서의 닥터꾼님과 안관장님 불꽃케스팅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지심다^^b

  • 작성자 14.09.29 13:55

    역시 대구의 위용은 대단했어요
    저희 집도 환영분위기~~!!!

    24시간중에 8시간을 운전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 14.09.29 15:54

    원래 대구가 귀한 고기입니다. 우리 집사람도 부시리 잡으러 간다고 하면 눈쌀을 찌푸리는데 대구 얘기 하니까 " 고래 ? " 하더라고요 .... 다음에는 대구 잡으러 간다고 하고 대구 없어서 부시리 잡아 왔다고 해야지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