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증후군 빨리없애는 비결!
“말”과 “몸”으로 사랑 표현하기
소화불량, 설사, 변비 해결하기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맞이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내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사람들이 추석 명절에는 사랑과 행복이 머무는 한가위가 되길 축복하고 소망한다. 각자가 축복하고 소망한 대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가정들이 있다. 그런데 받고 싶지 않은 추석 명절 연휴 선물은 누구나 동일하게 받게 된다. 바로 ‘명절 증후군’이다.
명절을 한국에 전래되어 내려오고 있는 유교 전통대로 맞이하는 집안의 며느리들은 “명절 증후군”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더욱 많다. 그래도 기독교 가정의 며느리들은 제사상을 차리지 않으니 고생이 덜하지만 그래도 명절 증후군은 있을 수 있다.
매년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명절 증후군 증상 또한 매년 비슷하게 반복된다. 매번 발생되는 명절 증후군 1위는 소화불량, 설사, 변비이다. 그리고 스트레스, 짜증 등으로 인하여 얼굴에 주름살이 늘기도 하고 뾰루지가 생기기도 한다.
명절에는 가족들 간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화목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명절증후군으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이 깊어지기도 하고 심할 경우 부부 이혼으로 이어지기까지 한다.
이렇게 명절만 되면 며느리들이 고통을 겪게 되는 명절 증후군은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없기도 하고 있다가도 금방 사라지게 된다.
남편의 아내 사랑이 명절 증후군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명절 증후군은 줄어든다. 아내가 명절 증후군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다.
남편이 아내의 명절 증후군을 어떻게 하면 빨리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첫째, 남편이 아내에게 “말”로 사랑의 표현을 충분하게 하자.
많은 사람들은 부부 사이에 사랑 표현을 말로 꼭 해야 하느냐고 말한다. 대답은 “그렇다!”이다. 필자도 과거에는 사랑 표현은 말로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전달된다는 착각을 했었다. 수년 전에 “부부사랑학교”에서 아내와 함께 수업을 들었다. 결혼한 지 20여 년이 지난 때였고 행복을 느끼는 가정이었기에 부부 관계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부부사랑학교 수업 중에 참석자 부부들이 각자 토론을 하면서 부부간에는 사랑 표현을 꼭 말로 해야 아내가 제대로 알아듣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후로는 아내에게 “사랑해요, 감사해요”라는 말을 매일 하고 있다.
남편이 아내에게 쉽게 할 수 있는 말 표현들이지만 아내는 행복 지수가 올라가고 명절 증후군을 해소된다.
“수고했어요!”
“힘들었지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둘째, 남편이 아내에게 “몸”으로 사랑 표현을 충분하게 하자.
아내는 남편이 말로 해주는 사랑 표현에 감동을 받는다. 그런데 말로만 하는 사랑 표현은 지속성이 약할 수 있다. 그래서 몸으로 사랑 표현을 꼭 해야 한다. 몸으로 하는 사랑 표현은 부부간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아내의 마음속에 명절 증후군이 들어설 자리를 없게 만든다.
“허깅 하기”
“어깨 주물러 주기”
“발 마사지해 주기”
“아내가 갖고 싶었던 선물하기”
“아내와 함께 쇼핑하기”
“아내 대신 설거지하기”
남편이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다.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우선은 아내가 무척 좋아한다. 남편은 설거지를 하면서 아내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설거지 양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식기의 수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남편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기 위해 머무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내의 행복지수는 올라간다. 이것은 남편이 실천해 보면 알 수 있다.
셋째, 명절 증후군 1위 소화불량, 설사, 변비를 해결하자.
명절에는 명절 음식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다. 명절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들이다.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지만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음으로 인해 소화불량, 설사, 변비 등이 생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게 되면 대부분 술을 마시게 된다. 반면에 물을 마시는 양은 줄어든다. 이로 인해 몸은 수분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명절 증후군 1위 소화불량, 설사, 변비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미네랄메이커>를 사용하면 된다.
미네랄메이커에 정수기 물 또는 생수를 넣으면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만들어 준다.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만드는 <미네랄메이커>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① 마그네슘 미네랄 함량을 증가시킨다.
미네랄메이커에 정수기 물 또는 생수를 넣으면 마그네슘 미네랄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미네랄메이커는 물이 원래 가지고 있던 마그네슘 미네랄을 4~5배 증가시켜 준다. 미네랄메이커가 만든 물을 ‘마그네슘워터’라고 부른다. 마그네슘 미네랄이 많은 물이 건강한 물이고 좋은 물이다. 마그네슘 미네랄이 몸의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② 물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준다.
미네랄메이커에 산성 또는 중성의 물을 넣으면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준다. 알칼리성 물은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등 위장 이상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모두 산성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인체의 항상성을 위해서 알칼리성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③ 유해 세균을 살균한다.
미네랄메이커가 만든 마그네슘워터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살균하고 증식을 억제한다. 마그네슘워터는 유해 세균을 살균하고 억제하지만 유익균은 활성화시키는 안전한 물이다. 마그네슘워터를 마시면 속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④ 물 입자를 작게 쪼갠다.
미네랄메이커는 물 입자를 작게 쪼개준다. 물 입자를 작게 쪼개면 목 넘김이 부드러워서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물 맛도 좋아서 많이 마실 수 있다. 게다가 인체에 흡수도 잘 된다.
⑤ 차(Tea)를 진하게 우려내고 미네랄 함량을 증가시킨다.
미네랄메이커가 만든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는 차(Tea)를 진하게 우려내어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마그네슘, 칼슘 미네랄 함량을 높여준다.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차는 마그네슘워터로 끓이면 좋다.
변비는 대부분 물을 마시지 않는 탈수로 인해서 발생한다. 변비를 없애려면 맨 처음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변비를 해소하는 방법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명절 증후군은 부부 사랑과 가정 화목을 방해하므로 빨리 없애야 한다. 명절 증후군은 남편의 간단한 노력으로 빨리 없앨 수 있다. 남편이 관심을 가지고 아내의 명절 증후군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자. 그러면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은 덤으로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