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마산면 장촌리 11
대지 183평 건물 31평 감정가7300만원 최저가 5100만원 입니다.
만년저수지를 지나 은적사를 가는 도중 서너가구가 조용희 사는 동네의 중턱에 자리잡은 서남향의 전원주택이네요.
법원의 사진자료를 보니 아마도 예술적 취향을 가졌던 분이 나름 정성을 갗고 지은 전원주택이 아쉽게도 경매가 나왔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좀 멀다보니 그림의 떡입니다 만 연고 있으신 분은 관심을 가져 볼 만합니다.
해남1계 2015-4405(1)
사진을 옮길 수 없어 죄송하고요, 법원의 감정평가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여유 있는사람들 이야기지
제가 보기에는 아직인거 같읍니다.
한번 더 유찰.....
그럼 좋지요.
지금도?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