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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내 마음의 천사
그리움 추천 0 조회 102 12.06.03 11: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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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16:25

    첫댓글 이글을 읽으면서 아~~이분은 사랑이 참 많은 신 분... 느낌이 오네요. 많이 사랑 주고 사랑 하면서 살아야지...
    사랑이 뜸뿍 담긴 글 잘 읽고 저도 더~~더~ 많이 사랑을 주어야지 . 느낌의 글 감사합니다.^*^

  • 12.06.03 16:45

    저도 내리사랑을 한 지 오늘로 꼭 40일 되었답니다. 사진보며 웃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어요. 틈만 나면
    하루 몇번씩...얼마나 예쁜지요...객관성을 상실한 입장이라고 하지만요...정말로 공감합니다. ^^*

  • 12.06.03 17:26

    얼마나 사랑 스럽겠습니까? 축하 합니다.

  • 12.06.03 21:55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라 느껴집니다. 사진773장 동영상 83건 사진은 찍다 보면 그렇게 순식간에 많아지지만요 열정이 없으면 안됩니다. 손녀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십니다.
    외람된 말이지만요 예전에도 막 사시던 분이 해맑고 티없는 눈동자의 간난아이를 보고는 회개 하고 바른길로 가셨다는 일화가 있읍니다.
    이처럼 천사아기는 우리가 그토록 사랑많고 순수한 영혼이 되려하는 우리의 거울 이기에 우리의 사랑이 더욱 더 완성이 되어가고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가 기쁜가 봅니다.
    손녀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주시지요?

  • 12.06.04 22:04

    비오 국장님,
    리아 처럼 순수한 마음, 영적인 아이의 마음을 가진 고운 친구같은 할아버지가 되시기를~~~^^*

  • 12.06.04 00:13

    비오 할아버지 부럽고도 행복합니다...^^*

  • 12.06.04 04:11

    '서른 다섯살 내 아들은 언제 장가가서 내게 저런 홍복을 안겨줄것인가!' 부러운 마음으로 글을 읽고 갑니다.

  • 12.06.04 06:39

    참 좋으시겠어요. 행복한 할아버지가 눈에 보이는 듯 해요.

  • 12.06.04 09:48

    사랑으로 가득 차신 멋진 할아버지 화이팅입니다!!

  • 12.06.04 22:37

    손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넘침니다... 멋쟁이 할아버지를 둔 리아는 행복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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