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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성령과 선교의 영성-시대를 분별하는 눈 (45P) ♥
*3대 영분별을 하라-1.사람 분별, 2.돈 분별, 3.시대 분별
A>.‘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바코드> QR코드> 전자코드로 바뀌었다
인공지능> 인간지능로봇> 전자인간으로 바뀌어 간다.
선교사 파송 순위:세계 2위?
중국 10만, 인도 8만, 미국 4만, 한국 27,000명
예수님이 오실 때 세계화가 고도로 확대 되었었다.
대로마 제국이었다.
무력으로 통일된 시대였다.
이 많은 사람들이 왜 이 곳에 모일까?
로마는 세계와 통합하려 했다.
로마를 강요했다.
황제 숭배, 절대 권력 추구였다.
유대는 종교 권력만 보장된다면, 로마 권력과의 타협을 얼마든지 용인했다.
이것이 세속 권력의 특색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지키려는 전쟁이 치열하지만, 기독교는 전략이나 개념이 너무 없다.
세계적, 국가적인 ‘정치의 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를 못한다.
글로벌화 된 ‘경제의 영’에 그대로 놀아 나고 있다.
전 지구의 세계화가 다시 시작된다.
중국의 대대적 교회 핍박을 보라.
서구에서는 이미 기독교는 2%대로 소멸되었다.
‘반기독교’는 이미 세계적 추세이다.
그런데도 지금도 기독교 내의 부패한 기득권의 ‘종교 권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타락한 이들은 아무 생각들이 없다.
역사의 종말, 영원한 천국의 여명이 밝아 오는데, 이 종말의 시대에도 아무 개념들이 없다.
지금 시대는 예수님의 초림시대와 똑 같다.
‘시대의 때’는 분별하면서도, ‘영적 분별력’은 없다.
‘시대의 표적’도 있고, ‘종말의 표적’도 있다.
‘인터콥’의‘ 최바울 선교사’는 세계 지평과 역사, 미래에 대하여 통찰이 깊다.
역사는 시작과 끝이 있다.
3대 과학자인 뉴턴, 아인스타인, 스티븐 호킹은 ‘기계로 인한 엄청난 위기’를 말한다.
2000년의 인간지능을 기계는 4주면 끝낸다.
인공지능은 2050년이면 IQ가 무려 ‘2만’이 된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가 악마를 소환함이다.” 라고 ‘테슬러’가 말했다.
스티븐 호킹의 ‘빅뱅이론’은 갑자기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얘기이다.
시간은 시작점이 있고, 종말도 있다. 만물은 시간 속에서 늙어 간다.
주님은, “유한한 세상은 종말이 있다.”고 말씀한다.
종말은 어두움의 세계이다. 대환란의 세계이다. 적그리스도의 세계임은 자명하다.
글로벌화 현상은 매우 종말론적인 현상이다.
UN은 세계 통합의 노력이다.
WTO 세계무역기구도 그 일환이다.
‘세계가 하나 되어 가는 것’이 종말의 징조이다.
‘바벨탑 사건’은 지금도 계속 되는 현상이다.
‘글로벌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통찰해 보면, 몇 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뚜렷한 종말의 징조이다.
<1>.1995년 ‘WTO 세계무역기구’로 인해 세계 경제가 통일되어 가고 있다.
지금 정치 통합은 잘 안되지만, ‘세계 단일국가’는 반드시 생길 것이다.
경제에 있어서 이미 ‘세계 시장이 하나로 통일’ 되었다.
계 13장 16절-18절의 적그리스도의 경제 통합 정책이 나온다.
그것은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함이다.
이것이 666표이다.
666표가 경제 통제 수단이다.
IMF 때 다들 경험했다.
2022년 대한민국은 ‘방역 패스’ 로 다들 실감나게 경험했다.
2008년에 미국 발 금융 위기를 보라.
망할 때는 하루 아침에 다 망해 버린다.
한 순간에 한국의 대기업이 날아 가 버린다.
노르웨의 경제의 심장이었던 ‘노키아’가 날아 가는 것 보라.
그래서 기업들이 기를 쓰고 돈을 쌓아 놓는 것이다.
계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오늘날 신자들도 순교로 목숨을 드린다면서, 망하는 것은 진짜 두려워 한다.
돈 앞에 벌벌 떤다.
경제 권력이 절대 권력이다.
돈 앞에 성도의 권세가 그냥 꺽여 버린다.
사탄의 ‘매매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주식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경제’는 주식에서는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최고의 경제 천재들이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운다.
컴퓨터가 움직이는 대로, 경제가 다 좌우된다.
이런 사실을 현실의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있나?
카드 없이는 버스도 못 탄다.
전자인간은 실제 인간보다 훨씬 강하다.
최바울 선교사는 유머가 뛰어 나다.
트럼프가 세계 시장경제를 깨려고 하나, 불가능 하다.
성경의 예언대로 세계 경제는 흘러 간다.
<2>.세계 사이버 시스템이 전부 하나로 통합된다.
종말의 가장 뚜렷한 전조는 ‘전 세계의 사이버 시스템의 통합’이다.
전부 컴퓨터로 통제된다.
모든 사람이 그 속에 있다.
인간의 모든 삶이 그 속에 있다.
이제는 사이버 시대 세계이다.
아무도 벗어 날 수 없다.
666표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표는 사람의 수, 짐승의 수이다. 숫자이다. 컴퓨터는 수의 시스템이다. 기가 막힌다.
하나님은 실제의 세계와 영적 세계를 양분하셨다. 그런데 사탄은 사이버 세계를 만들어 버렸다.
인간이 만든 ‘사이버 인조 세계’가 이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이 사이버 시스템을 깰 수 없다.
전산망이 무너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버린다.
‘사이버 세계’가 ‘실제 세계’를 다 지배한다. ‘가상 세계’가 ‘현실 세계’를 다 지배한다.
가만히 돌아 보면 참 희한하지 않은가?
나의 청년 시대에, 컴퓨터를 사탄이라며, 처음에 부인하던 고신파 등의 보수파의 저항이, 이유가 있지 아니한가?
그 때에, “컴퓨터를 쓰면 사탄에게 매이게 되니, 쓰면 안된다.” 했다.
이제 정말 그대로 되었다.
‘짐승’ 인 컴퓨터가 모든 사람에게 ‘666 표’를 준다.
보라. 인격을 부여하는 것은 하나님 뿐이시다.
그런데 이제는 ‘짐승 인격’이 지배한다. 이제 우리의 인격은 컴퓨터 안에서만 존재한다. 컴퓨터의 안에 내가 다 들어 있다.
지난 20년 간 갑자기 이렇게 되어 버렸다.
이건 진정 뚜렷한 종말론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곧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적그리스도가 도래할 모든 준비가 착착 갖추어지고 있다.
정권에 의한 무서운 컴퓨터 통제 시스템을 보라.
이제는 정권자에 마음에 따라, 부정 선거, 국가 경제의 조작, 경제 통제, 개 기업의 장악, 개개인의 확실한 통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중국은 코로나 확진자 한 명을 찾기 위해, 5만명을 대형 쇼핑몰에 그냥 가둔다. 자유란 없다. 지금 홍콩은 탈출 러시가 봇물처럼 터진다. 5만명이 빠져 나갔다. 이제 곧 홍콩의 자유는 사라진다.
대한민국은 이미 아무렇지도 않게, 교회 폐쇄, 예배 폐쇄를 벌써 경험한 바이다. 비대면예배, 온라인예배를 강조한 목사들은 배교자임을 알고 회개하라. 이미 본인들이 쓰디 쓴 그 열매들을 현실적으로 맛보고 있다. 교인들의 이탈을 막을 길이 더 이상 없다.
목사들 자기 입으로 교회 나오지 말라 해 놓고서, 이제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도대체 지금 어찌된 종말시대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성도들이 아무 분별이 없이, 이 시스템에 갇혀 오직 돈, 돈, 돈이다.
돈이 엄청난 힘으로 지배하니, 다들 돈, 돈, 돈이다.
돈은 무슨 돈이야!
장렬하게 굶어 죽어 버려...
최바울 목사의 시대 통찰은 정말 뛰어 나네.
마24:3-14절
3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본부 선교사인 최바울 선교사는
정말 실감나게, 똑똑하게, 시대와 종말을 분석하고 가르치는구나.
<3>.통합시스템인 글로벌 현상의 세번째 종말의 sign은 ‘적그리스도적인 사고 체계’의 일들이다.
‘세계 시장 경제 체제’가 얼마나 무서운가?
돈이 절대 지배적이다.
‘사이버 시스템’이 얼마나 무서운 시스템으로 가는가?
이는 급속도로 진행된다.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이세돌을 갖고 놀았다고, 연구자들이 1년 후에 발표했다.
‘적그리스도적인 사고 체계’는 사람의 생각 자체를 바꾸는 시스템이다.
‘글로벌 가치 시스템’이다. 적그리스도적 사고 체계적이다. 반기독교적 사고 체계이다.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집단 세뇌 지성에 끌려 간다.
‘동성애’와 ‘동성 결혼’의 합법화가 세계적으로 이미 끝났고, 이제 유럽을 이어, 미국, 한국으로 이어진다. 동성애자인 오바마가 2015년 6월 26일에, 동성애를 합법화 했다.
이 날자는 666의 상징이다.
‘911’은 미국의 비상전화이다. 날자 들은 의미가 있다.
테러일인 프랑스의 ‘1111’은 의미가 있다. 역시 비상 전화이다.
지금 한국의 대법원장, 헌법위원장 다 ‘동성애자’ 들이다. 이미 정부는 통과할 법적 작업을 다해 두었다.
오바마 시절 백악관에서는 매주 늘 동성 결혼식이 열렸었다. 한국이 동성애화 되고 있다. 이는 적그리스도 체계가 시행되는 것이다.
왜 동성애가 3-4%인데, 그렇게 난리 법썩인가?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대만’은 2010년 동성 결혼을 합법화 했다.
‘중국’은 2017년 3월 합법화 했다.
누가 이렇게 했나?
미국 오바마를 명령하고, 시진평을 명령하고, 문재인을 명령하는 세계적인 지성 그룹이 있다. 한국대학의 ‘교수 채용’ 시에는 ‘동성애 소양 교육’을 받아야 한다.
왜 그럴까?
이 감추어진 적그리스도적 세계의, 사고체계의 실체를 우리 일반인들은 도무지 모른다.
아래 단어들을 주목하라.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차이, 비밀 결사대, 비밀 조직,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의 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음모론,
프리메이슨은 에녹, 니므롯, 히람 등 성경의 오래 전 인물들에게 그 기원을 두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역사는 약 천년 전부터 시작한다.
역사 속 가장 비밀스런 조직,
장미 십자단,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배후 예수회,
한국 가요계에 침투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한국 일루미나티,
일루미나티 연예인,
일루미나티 트럼프,
일루미나티 영화,
일루미나티 카드,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조직,
비밀 결사,
바이에른 광명회, 또는 단순히 광명회는 과거와 현대 세계에서 주목 받는 몇 몇 집단의 명칭 가운데 하나이다.
"일루미나티"는 라틴어로 ‘계몽하다’ 혹은 ‘밝히다, 깨달은 이라는 뜻의 “illuminatus”의 복수형으로, 계몽주의 시대인 1776년 5월 1일에 설립된 비밀결사이다.
해골단,
어나니머스,
Order of the Eastern Star,
장미 십자회...
일루미나티, 세계단일정부론, 신부단장 이론을 깊이 연구해 보아야겠다.
문00 목사가 온통 여기에 빠져 있던데...
이건 정통 교단에서 불인정 하는 이단 사상인데...
성경에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했다.
종말이 올 것은 다들 예상하나,
어느 날 갑자기 오는데, 핍박이 바로 닥친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으로 인해, 갑자기 종말이 닥칠지 모른다.
하루 아침에 북한군이 서울에 진주하여, 자고 나면 북한 방송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 기존 청와대 각종 보안시설 등이 북에 도청 감청 되고, 근무자들 북한 첩자들입니다.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굳이 청와대로 들어 가지 않으려는 이유는 두 가지라고 본다.
국민 소통은 허울 좋은 소리이고,
첫째는 풍수지리설에 의해서이다. 무당 건진법사 등이 윤석열의 배후에 버티고 있다. 이제 이 문제가 한국교회의 제일의 기도 제목이다.
둘째는 현 청와대의 주사파 간첩 문제인 정권의 북한 2중대 간첩 책동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2022.3.18.금. 제가 늘 ‘주사파 간첩 문재인 정권’ 이란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렇다면 그 다음 내용은 무엇일까요?
아래 글을 참고로 한번 읽어 보세요.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요?
👨 🎓 윤석열 대통령은 양심 좀 쓰세요.
전광훈 목사님 이하 애국 세력이 지지해서 당선 시켰으면, 전광훈 목사님에게라도 인사해야 사람의 도리입니다.
새마을운동 광화문 집회 (토 12시) 나오세요.
단결 의미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사랑이 많아서 여순 반란 사건처럼 되면, 국민들이 많이 죽으니, 정치로 싸워서 지키려고 1,000만인 국민 혁명당원을 가입합니다.
3000억을 애국 운동에 쓰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치로 싸울 시기가 이제 지나고, 속았습니다.
딥스로 속고,
독 백신으로 속고,
정치 김무성에게도 속고,
작전 실패로 속았어요.
그러나 전광훈 목사님을 따르고 밀어야, 이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경계에 실패하면 용서가 없으나, 작전에 실패하면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당분간 하는 것 봐서, 전광훈 목사님 지지하고 지켜 주려고 합니다
청와대 주방장도 간첩이었다고 합니다.
이모가 제게 근혜가 몽롱한 자세로 앉아 있었던 것은 간첩이 수면제를 먹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땅굴이 북한과 연결 되었습니다.
척결해야죠.
투사로 조직해야 합니다.
태극기 부대는 한 사람도 다치면 안됩니다
정치로 시위할 때가 있고
투쟁으로 척결할 때가 있는데
지금은 투쟁으로 막지 않으면 민노청 혁명으로 나라가 망하고 다 죽습니다.
아니 이미 독 백신으로
2년 지나면 빌 게이츠가 부작용으로 죽어 간다고 하였습니다.
내 교회, 내 청교도, 내 교단 하겠다 하면 죽어도, 그 투쟁 현장에 도우러 나가지 않습니다.
받은 후원금도 자기 단체만 쓰고, 사용하는 것도 욕심입니다.
🍀 사랑이 많아서
투쟁으로 주사파 척결은 못하고
사분오열로 흩어진 애국 목사님들 하나로 뭉칠 분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태희 목사님이십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비난 욕을 이기려면
이태희 목사님을 모시고 설교로 애국 목사님들 깨닫게 하여 하나로 뭉치고
더 늦기 전에 두 날개로 연합하여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비방 세력이 많아서 힘드시죠.
한 날개로만 날려고 펄럭이니, 힘이 약합니다.
반대 세력을 덮으려면 두 날개 민복 총재 이태희 목사님을 강사로 세워야 두 날개로 비난을 막고 남북한 통일을 이룹니다.
한국 최고의 해결사입니다.
책망과 욕을 하면, 이태희 목사님이 최고로 잘 하십니다.
욕해도 모두가 이태희 목사님을 인정합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하려고 하니, 흩어져 돕지를 않습니다.
전쟁터에서 혼자 리드하고 싸우겠다는 장군은 없습니다.
https://youtu.be/c0_AHB6yxMM
💥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진짜 이유]
기존 청와대는 각종 유 무선 통신장치, 각종 보안시설, 상하수도 시설, 전력 시설, 냉난방 시설 등 모든 도면과 구조가 이북에 알려져 있고, 도 감청 장치가 곳곳에 되어 있어서, 사용이 불가하다.
청와대 시설 상근 근무자 대부분이 북한 첩자(보일러실 직원은 이미 공지된 사실)이기 때문에 클린업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다.
https://m.youtube.com/watch?v=D8HZhNiJovc&feature=youtu.be
크리스찬들이 왜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경험했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교회를 코로나의 온상지로 몰아 간 말도 안되는 사실들을...
“교회는 코로나 공장, 교인들은 코로나 전파자...”
사실 이번 2022.3.9.수. 대통령 선거에서 주사파 간첩 정권을 몰아 낸 제일 공신들은 전광훈 목사 등의 한국교회의 보수파의 저항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보수의 가장 큰 집단이 한국교회이다.
주사파 간첩 문재인 정권 일당이 이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한국교회를 박살내려 한 것이고,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강권적으로 개입하신 것이다.
하나님을 반대하고, 교회를 대적하면, 다 죽는다.
그런데 하물며 교회 폐쇄, 예배 폐쇄라니...
동성애를 반대하니, 합법으로 누른다.
동성애를 합법화 한 미국은 국가 헌법에 따라 성경을 불법서적으로 고발해, 지금 재판 중이다.
‘인권’, ‘차별금지법’ 이란 말 앞에 모든 것은 다 무산된다.
더불어 살고, 인류가 그렇게나 추구했던 그 가치가 ‘인권’인데, 이 왜곡된 현란한 ‘인권’ 이란 구호 앞에 우리 기독교는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되고 만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동네 북이다. 기독교는 바로 반사회 집단, 범죄 집단이다. 사회 구석 구석에서, 회사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매도하니, 그만 다들 교회를 떠나 버리는 것이다.
정말 말도 안된다.
이는 사탄의 작전 프로젝트의 정책이다.
이는 세계 엘리뜨 지성 단체에서 나온 것이다.
천국이 없다면, 이런 진리가 왜곡된 시대에 굳이 예수 믿을 필요가 없다.
영적 순결과 정절을 지키라.
절대 예수를 부인치 말라.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라.
아하! 종말론을 전공한 나는 사실 종말론을 거부하며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종말이 성큼 내 코 앞에 바로 와 버렸네?’
이제는 나도 어쩔 수 없이 ‘성령’과 ‘세계 선교’, ‘종말’을 함께 모토로 살아야겠네.
UN의 ‘아젠더 2030’ 은 ‘하나의 세계 질서’를 천명한 것이다.
‘세계 단일국가’를 지향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UN은 동성애를 그토록이아 강요하는가?
결론은 ‘기독교 말살’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왜 심판의 대상이냐?
이들 도시는 백주 대낮에 공공연히 동성애를 했기에, 여지없이 심판의 대상이었다.
지금은 전 세계가 그 심판의 대상이다.
어찌 하나님의 무서운 종말의 심판은 3차 세계대전을 피할 수 있으리...
WCC는 그 온상이다.
WCC는 종교다원주의와 뉴에이지의 온상이다.
교회와 목사들과 성도들이여!
당장 WCC에서 빠져 나오라.
WCC 세계 대회를 한국교회가 치른 이후 한국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게 몰락하게 되었다. 이제라도 회개하라.
장로교 통합 측 목사인 나는 교단의 정책 노선에 따라, 과거에 잘 모르고 WCC를 옹호한 것을 공개적으로 회개한다.
세계 교회 협의회(普世敎會協會, 영어: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는 세계적인 에큐메니컬 운동 단체이다.
1948년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개신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 일치운동, 즉 에큐메니컬 운동의 첫 총회를 시작으로 결성되었다.
초창기에는 개신교회의 일치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점차 개신교회와 정교회의 교류로 이어졌다. 현재는 개혁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루터교회 등의 개신교회 교단들과 성공회 교단들, 동방 정교회 교단들, 오리엔트 정교회, 아시리아 동방교회 교단들이 회원 교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내에 국제선교협의회, 생활과 실천위원회, 신앙과 직제위원회가 조직되어 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WCC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이 아니지만, 특별히 1980년대부터 신앙과 직제위원회에 참여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 협의회의 성격을 '성서에 따라 예수께서 하나님(하느님)이자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 공동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역사
1948년 루터교, 개혁교회(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등의 개신교 일부 교파들과 동방 정교회 대표 성직자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모여서 결성했으며, 1961년 협의회의 성격을 ‘삼위일체이신 한 분의 하나님의 영광으로서의 공통적 부름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단체’로 규정하였다. 틀에 박힌 기독교의 교리보다는 다소 유연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국 장로교 분열의 원인
WCC 가입 문제는 한국의 개신교 최대교파인 장로교회(예수교 장로회, 이하 예장)를 두 교단으로 분열시켰다. 한국의 예장은 이미 1930년대 아빙돈성경주석 사건부터 온건파와 보수파가 대립하던 양상을 꾸준히 보였으며, 1950년대에 예장의 WCC 가입 시기에 이르러, 당시 WCC 총재가 네덜란드 개혁교회목사 호프트였는데도, 정작 회원교단이 아닌 천주교회와의 일치운동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하는 장로교 보수파인 예장합동과 WCC 가입에 찬성하는 장로교 온건파 예장통합으로 분열됐다.
한국의 예장 총회는 1956년 9월에 열린 제 41회 총회에서 WCC 문제로 찬성파와 반대파가 크게 대립하자 이 운동을 연구할 에큐메니칼 연구위원 8명을 발족했다. 여기에 선정된 위원은 한경직을 위원장으로, 유호준, 안광국, 박형룡, 박병훈, 환은균, 정규오 등 8명이었는데 앞의 네 사람은 WCC에 지지하는 입장이었고, 뒤의 네 사람은 반대파였다. 이들은 다음 해 열린 42차 총회에 발표한 첫 보고서에서 단순한 친선과 협조라는 측면에서는 WCC를 지지하지만, 교회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즈음 박형룡은 장로교 신학지인《신학지남》에 WCC에 반대하는 견해를 발표하였는데,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WCC는 교리적으로는 혼란한 자유주의 지도하에 움직이며, 정책적으로는 세계 단일교회의 구성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 고로 복음주의에 입각한 교회의 전통적 신앙을 존중하며 보수하려는 교회와 신도로서는 이 운동에 방심하고 따라 갈 수는 없는 것이다."
예장 합동에서는 WCC 신학은 기독교 만이 참 종교임을 포기하며,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구세주임을 부인하는 종교다원주의 신학을 내포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또 WCC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회원 교단들이 있는데 그 모든 교단들을 하나의 연합체 안에 모두 수용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교리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개혁주의 교회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하는 하나의 교회를 주장하지만 WCC의 교회론은 머리되는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교회의 본질보다 기능적인 차원의 교회론이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소속 교단
세계교회협의회는 단체가 아니라, 해당 교단이 가입하도록 되어 있다. 동일한 교파라도 국가별 교단이 각각 가입하는 형태이다. 세계 약 110여 국가에 분포하는, 개신교인 루터교회, 감리교회, 성공회교회, 개혁교회, 장로교회 등의 국가별 교단들과 동방 정교회 국가 별 교단들인 349개 기독교 교파 교단이 정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1948년 가입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948년 가입
대한성공회, 1999년 가입
한국기독교장로회, 1960년 가입
현재 WCC에서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으로 박성원이 있다.
종교 다원주의 논란
총신대 신학대학원 곽원철은 《합동과 통합의 분열과 2013 WCC총회에 대한 견해 차이》라는 논문에서 WCC 신학의 문제점으로 다음 4가지를 지적했다.
종교다원주의
가시적 교회의 일치 추구
교회의 사회참여 강요
변질된 성령론
이 중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종교 다원주의를 들었는데 그 이유는 종교다원주의는 성경 만이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말씀임을 부인하고 기독교 만이 유일한 참 종교임을 포기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인의 유일한 구주이심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만인 구원설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는 개신교의 근본 정신을 뿌리째 부정하는 것과도 같다.
Ecclesiam Unam Sanctam 논쟁
WCC는 교회론적으로 'Ecclesiam Unam Sanctam'을 표방하는데, 이 용어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 인해 논란이 존재한다. WCC 측에서는 'Ecclesiam Unam Sanctam'를 사도신조 및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에서 고백하는 '거룩한 교회'로 이해한다.
그러나 근본주의 기독교 계열에서는 'Ecclesiam Unam Sanctam'를 지상위(至上位) 하나된 교회로 해석하여 WCC가 마치 바티칸의 종교권력과 같이 세계 개신교의 우위에 서려고 한다고 우려를 표한다. 특히, 교황 보니파스 8세와 프랑스 국왕 필립4세의 대립으로 교권 및 세금문제가 격화된 Unam Sanctam 칙령을 들어 WCC의 교회론은 교황 보파니스 8세의 단일 지상교회를 표방한다고 보는 시각이 여전하다. 특히 현실정치에의 적극적 참여를 요구하는 WCC의 선교방식과 불가시적(不可視的)교회에 대한 WCC의 공식 성명이 전무하다는 점은 WCC의 교회론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바르문서(Baar Statement)에 나타나는 종교다원적 구원론은 Unam Sactam 칙령등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구조적 교회론'과 결부시키기도 한다.
역대 총회
1948년8월 22일 - 9월 4일암스테르담
네덜란드1954년8월 15일 - 8월 31일에번스턴
미국1961년11월 19일 - 12월 5일뉴델리
인도1968년7월 4일 - 7월 20일웁살라
스웨덴1975년11월 23일 - 12월 10일나이로비...
WCC를 탈퇴할 것이냐, 잔류할 것이냐?
목사 개개인의 문제이다.
나는 WCC를 반대한다.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불법이 성행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진리가 다 무너지고, 모든 규범 가치가 다 무너짐으로 사람들이 서로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랑이 식어지는 것이다.
보라. 전부 빚더미이다.
정부도, 지자체도, 회사도, 가정도, 개인도...
그럼 이 돈들이 다 어디로 갔나?
단지 35명이 전 세계 모든 재산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
글로벌 가치 체계는 진리와 비진리의 가치 체계를 다 깨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이제 우리 시대는 그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1989년 세계 24,000개 종족 중, 13,000개 종족이 복음화 되었다. 11,000개는 미전도 종족이었다.
10년 후 2001년 8000 종족,
2004년 6000종족,
2010년에는 불과 1500개 종족 만이 미전도종족이다.
온 세계에 복음을 힘써 전파함은 주님의 재림을 앞당김이다.
물론 ‘전 세계 복음화’ 란 지역적, 지리적인 의미로만 쓰면 아니된다.
갑자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시점이 바로 들이 닥친다.
전 세계복음화를 막아야 함으로...
엄청난 속도로 복음이 지난 20년 간 진행되자, 사탄이 발악을 하는 것이다.
전 지구적 저항 프로그램이다.
이것이 ‘대환란’이 되는 것이다.
지금 온 세계가 난리이다.
중국이 대대적 핍박의 시동을 걸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가 온 세상을 다 덮었다.
국가 부채 프랑스 96%
독일 74%
미국,
일본,
대한민국,
우크라를 침공한 러시아의 부도를 보라. 단 20일도 전쟁을 수행하지 못한다. 민간인 아파트와 병원만 공격해 댄다. 푸틴 이 놈은 나찌 같은 전범이다.
......
모두가 빚으로 산다.
선교 가려면, 빚을 먼저 갚아야 가지.
누구에게 빚졌나?
그들에게...
숨은 그들이 과연 누구인가?
그들이 전 세계 재산을 다 갖고 있다...
세상의 가치 체계를 다 무너 뜨린다.
사이버로 세상을 휘어 잡는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까?
반대로 살아야지.
세상은 버려.
세상 앞에, 돈 앞에 무릎 꿇지 마.
옳고 그름을 바로 외치고 살아.
그리고 진짜 예수와 말씀을 그대로 믿고 살아.
사이버에 갇히지 마.
세상 체계에 갇히지 마.
모든 두려움 버려.
한번 죽고 영원히 살아...
최바울 선교사는 한번 집회에, 한 주제를 깊이 있게 가르치는구나.
복음적이기 보다, 선교적 차원의 넓고 깊이 있는 분석 강의로구나.
역사의 지평과 시대의 분별과 넓이를 더해 주는, 사회 분석적인 강의이다.
‘임박한 종말론에 입각한 세계 선교’가 그의 가르침의 핵심이다.
최바울 선교사의 신학 사상에 다소 간의 문제점이 있다.
1>. 세대주의적 종말론,
2>. 백 투 더 예루살렘,
3>. 한국교회와의 분리적인 마찰,
4>. 성도들을 교회에서 이탈 시킴,
5>. 청년 선교사들의 취업과 결혼 문제의 심각성,
6>. 목선협의 전위부대화...
긍정적 공헌은 무엇인가?
1>. 이슬람 선교이 가장 강력한 특공대,
2>. 장기 선교사, 1400명, 단기 선교사 연간 6000명 파송의 전투적 선교 소용돌이,
3>. 비전 스쿨, 목선협 등의 강력한 학교 교육 체계...
<역사는 무엇인가?> E.H.카
역사는 진진하고, 역동성이 있다. 교회도 영적 전쟁이다.
하나님 나라와 운동
영적 혼전은 계속된다.
역사는 대환란으로 간다.
마 24장 15절 마지막 대환란이다.
크리스찬은 절대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수가 없다.
깨어 있으라. 노아의 때와 같이...
종말이 오니...
방주가 완성된 날이 곧 심판의 날이다.
마지막 날 심판도 만민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때이다.
이제 다 되었다.
1500 미전도 종족이 줄어 들어, 이제 겨우 300여 종족만 남았다.
오늘날 교회는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그 때에 종말이 곧장 들이 닥친다.
안일을 추구하는 교인을 믿지 말라.
전쟁이니 언제나 기도하고, 설득하고, 전도하고, 선포하고, 깨어 전도해야지.
예배가 살아 있어아지.
‘청소년 2%’, ‘대학생 2.5%’ 복음화 율인 한국교회의 내일을 보라.
어찌 하려는가?
최바울 목사는 유머를 할 때에, 가성을 쓰며, 익살스럽게 말한다.
역사도 전쟁, 교회도 전쟁의 와중에 있다.
마 13장 18절, 원수가 있다.
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교회를 세우시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단다.
말씀로 사는 건 힘들다.
머리로 사는 것은 쉽다.
지식으로 사는 것은 쉽다.
가슴으로, 영혼으로 사는 것은 힘들지만,
성령의 영적 경계선을 넘어 서면
아주 쉬워지고, 행복해지고, 충만해지고, 가득해진다.
척척 이루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죄악을 떠나고, 연연해 사는 삶을 떠나게 된다.
진정한 영적 평온의 상태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는 순종한다.
창11장 1-9절
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 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지식을 따라 간 인간이 하나님 배반에 이른다.
벽돌 만드는 기술은 대단한 기술이다.
‘우리의 이름을 내자’,
‘자연석은 때려 치우고, 벽돌로 대신해라’,
‘우리 인간이 더 위대하다’,
‘하나님 필요 없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인간의 벽돌로 덮으라...’
5,000년이 지난 지금, 문명화 역사는 온 세계를 벽돌로 다 덮어 버렸다.
도시화이다.
세계를 플라스틱으로 덮어 버렸다.
그리고 스스로 질식하여 화학 물질로 죽겠다 한다.
창조물을 인공물로 덮었다.
그리고 마침내 가상의 세계인 ‘사이버 세계’를 만들었다.
우리가 만든 세계가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 보다 더 위대하다.
5,000년 인류 세계 지식을 인공지능 기계는 두 달이면 습득을 끝내 버린다. 2,000년의 지식이 4주 만에 끝난다.
이제 이후에는 판 검사, 변호사가 필요 없다. 컴퓨터가 다 해 버린다. 감정 개입도 안된다. 순도 100% 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다 해결해 버린다.
일본에서는 장례식도 로봇이 치른다. 성행한다.
‘소피아’ 여자 로봇은 제일 똑똑하다.
2018년 2월에 한국에도 왔다.
로봇끼리 서로 sns를 하며 서로 욕을 해 대는데, 사람이 지켜 보니까, 이내 좋은 말들로 바꾸었다.
소피아에게 사우디가 국적을 주었더니, ‘저는 인권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사고하는 것이다.
‘인권’의 이름으로 기독교를 때려 잡는다.
‘소피아’가 ‘인간 들을 다 죽여 버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연구원이 돌아 보니, 다시 멀쩡하다. ‘소피아’가 인간의 죄악을 다 배운 것이다. 그리고 인간 세상이 난장판이니, 그렇게 말한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앞으로 전 세계 로봇들이 하나로 네트워킹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이 가지 않는가?
영화들이 얼마나 경고하고 있는가?
‘신뢰가 중요합니다.’ 라고 소피아가 말한다.
기계 인간인 자기들의 운명을 자꾸 인간들이 토론하니까, 두려워서...
소피아는 단순히 기계가 아니라, 전혀 다른 인간이다. 전자인간이다. 신인류이다.
지금은 ‘인간 도우미’라 하지만...
모든 과학은 수학으로 한다.
‘인공지능 로봇’를 숭배하는 교회까지 생겼다. 완전한 인간이니까.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 보다, 기계 인간이 월등하다.
위대한 신인간!
결국 기계이다.
정말 우리 시대는 예측 불허이네.
앞으로 세계는 어디로 갈까?
창11장, ‘막을 수 없으리로다.’
이제 그렇게 되고 말았다.
이제는 돌이킬 수가 없다...
왜 하나님이 언어를 혼잡케 하셨나?
기술이 이집트로 가서 문명이 되고, 이집트 제국이 되었다.
수학, 물리학, 기하학, 천문학이 가장 발달했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집트가 교만해지자, 모세를 보내 이집트를 무릎 꿇게 해 버렸다.
그들은 태양신 ‘라’, ‘루시퍼’를 섬겼다.
미국 1달러 왼쪽 위에 눈이 있다. ‘루시퍼의 눈’ 이다.
1달러의 미국의 눈은 ‘사탄의 눈’이다.
전 세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밑에 ‘새로운 세계 질서’ 라고 라틴어가 쓰여 있다.
왜 미국 달러에 이집트가 새겨져 있는가?
미국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아는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1달러에 왜 이런 상징이 있는가?
무슨 음모와 조작이 있는가?
예수님이 직접 다니엘서를 말씀하시면서, 종말의 적그리스도를 말씀하신다.
다니엘서 2장 적그리스도의 정체,
7장 작전,
12장 전쟁까지 가야 다 보인다.
‘지식’ 은 ‘기술’, ‘기술’ 은 ‘문명’으로 발전한다.
아마겟돈 전쟁은 3왕의 전쟁이다.
보라. 3왕이 누구인가?
이미 징조가 보이지 않는가?
미국의 바이든,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을 보라.
주님이 깨어 있으라 누누이 말씀한다.
문제는 우리는 보아도 모른다.
교단장들이 동성애 반대 입장을, 언론에 자기 사진 내면서까지는 절대 하지 않는다.
한국교회의 경우, 지난 날 국가는 교회에 우호적인 ‘선의 존재’임으로 반대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야합하고, 독재를 미화했다.
이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맞아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롬1장의 동성애가 미국에서 공공연히 감추어져 있다.
롬1: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미국은 8.5%가 아직 기독교이다.
서서히 무너진다.
기독교 내부에서 스스로 문재인 주사파 간첩 정권을 옹호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한다.
그러다가 다 날아 간다.
미국과 똑 같다.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
‘기술’ 은 죄인인 인간이 악하게 쓰기 마련이다.
슥4:10절은 7개의 하나님의 눈으로, 온 세상을 감찰하신다.
슥4:10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신11:12절은 돌보시는 눈이다.
1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사탄의 개인과 조직을 보는 눈은 가공할 정도이다.
바로 ‘기술’의 산물이다.
컴퓨터로 대변되는 수의 질서, 수의 조합으로 진보하는 세계는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다.
전자인간의 끝은 모른다.
이것을 통찰하면 누군가가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피타코라스가 2,500년 전의 그 시초이다.
세계는 무엇인가?
세계의 근본은 수이다.
모든 것은 수로 환원됩니다.
음악도 수로 바뀝니다.
그는 이집트에서 23년 간 유학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세계 통합’을 말했다.
지금 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만 가르친다.
다들 루시퍼의 눈들로 만들려고...
수, 언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수는 우리 시대의 유일한 언어이다. 컴퓨터이다.
하나님이 왜 언어를 깨셨지?
언어 속에, 숫자 속에 그 비밀이 있음을 알 것이다.
세계는 커뮤니케이션 세상이다.
세계는 숫자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핵심을 깨뜨리신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창조 이전에,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
박사는 송곳이다.
한 우물만 파서,
다른 것을 아무 것도 모르는 똑똑한 바보 들이다.
EU 본부 건물이 바벨탑과 똑 같다.
유럽 연합 포스터를 보라.
바로 바벨탑이다.
베이컨은 (말씀이 아니고), ‘지식이 힘이다’ 라고 저항한다.
바로 사탄의 포석이다.
미국 교육부 로고를 보라.
‘지식의 나무’이다.
그 뒤에 태양이 빛난다.
루시퍼의 나무이다.
지식의 열매를 먹여 눈이 밝아지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
지식은 계속 바뀌니, 진리가 없다.
진리는 오직 말씀 뿐이다.
세상은 순진하지 않다.
깨어 있으라.
게할더스 보스
우리는 문명을 비판해야 하며, 문명을 비판함에 있어 철처히 그리스도적이어야 하며, 성경적이어야 한다.
근대 과학 기술의 굉장한 업적을 보면... 악한 사람의 수중에 들어 가면, 온 인류를 쓸어 버릴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시대는 문명의 이기로 발전했으나, 뭔가 더 행복하지 못하다.
‘권위’를 너무 인정하면 문제가 생긴다.
정작 권력을 가진 그들은 아무 생각 없이 행할 경우가 많다.
문재인 주사파 간첩 정권 초기의 일이다.
정권의 요인들이 베트남으로 휴가를 왔다.
어느 선교사가, 대한민국 국가의 요인들이 다 왔는데, 통역하느라 수행해 보니, “동네 애들이 양아치들처럼 국가를 움직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로 심히 우려되었다고 한다.
이 말이 맞다.
국가 체계가 무슨 동아리 모임도 아니고...
니므롯은 창10:8절 이하의 ‘용사’ 이다.
‘사냥군’이란 이름을 가졌다. 최초의 ‘전사’였다.
사나운, 대범한, 무지막지한, 하나님 면전에서 하나님을 능멸하며 사람을 죽이는 자들이다.
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를 일컫는, 이 단어가 속담이 되었다.
마치 ‘바이킹-노르웨이의 해적들’ 하면, 무식하고 야만적인 자의 대명사인 것처럼...
나므롯은 ‘최초의 왕’ 이 되었다.
‘제국’은 무엇인가?
‘문명’은 무엇인가?
미국 CIA 로고가 ‘니므롯 숭배’ 로고와 같다. ‘독수리’ 얼굴이다.
세계 모든 정보부 사람들은 ‘사냥군’이란 말이다.
미국의 1달라, 교육부, 정보부, 모든 제국 들이 사실은 다 그렇다.
그 기원은 ‘니므롯’, 바로 ‘사냥군’이다.
모든 민족은 유대인과 이방인들로 구분한다.
유대인 만큼 고난이 큰 민족이 있나?
이해 못하는 것은 그냥 넘어가라.
눅 24장 47절,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로부터 시작된다.
이스라엘은 마지막에 주님께 돌아온다.
모든 게 예언의 말씀대로 된다.
유대인들은 1945년에 전 세계에 흩어졌다가, 본토에 되돌아 갔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동진하고, 복음은 서진한다.
겔 36:24절-29절, 유대인이 돌아 오게 하고, 새 마음을 주고, 새 영을 부어 주신다.
렘 16:14-15절 유대인들이 돌아 온다.
랍비들의 판에 박힌 신앙이 아닌, 새로운 복음으로 살아 간다.
기도 제목이 바뀔 것도 예언하신다.
놀랍다.
1960년에 2차 귀환한 유대인들은 열등한 취급 받는다.
제 3차는 1990년대 러시아에서 130만이 귀환한다.
이들이 예수 믿고 돌아 왔다.
그리고 유대인 본토인들이 전도를 시작한 것이다.
유대 땅에 110개 이상 교회를 세웠다.
이스라엘 주변 5,000Km 내에 이슬람이 강력하게 포진하고 있다.
마지막 어둠의 진이 복음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은 역사의 시작과 결론이다.
이건 지구의 영적 전쟁의 문제이다.
이스라엘의 2,000년 만의 귀환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예언의 성취이다.
눅 21:24절,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유대인의 운명과 예루살렘은 각각 운명이 다르다.
말씀들은 일관성이 있고, 반복적이다.
나도 종말론을 가르칠까?
예루살렘 성안의 이슬람 사원을 이스라엘은 손도 대지 못한다.
3차 세계대전이 터지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통곡의 벽에서 70년째 기도하고 있다.
트럼프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다’ 선포하니, 유럽과 온 세계가 반대한다. WCC도 반대한다.
2018년에 UN은 투표를 했다. 그리고 거부했다.
그런데 트럼프가 선포해 버렸다.
예루살렘의 평화가 오면, 세계에 평화가 온다.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마 24:15절,
살후 2장 4절,
불법의 비밀 세력들이 있었다.
활동을 말씀한다.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였나?
왕국의 회복은 관심 없고,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웠다’ 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천국, 안식일, 아버지 사칭 3대 죄목 때문에, 죽임을 당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현실 때문에 예수님을 왜곡했다.
세례 요한 혼자 만이 바로 메시야를 이해했다. 사 53장을 바로 해석했다.
적그리스도는 정치적 메시야이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이 가짜 메시야를 구하고 있다.
단 9장 16절의 성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신 구약 2,500년 기도가 아직도 응답 미정이다.
기도 응답을 바꾸어야 한다.
유대인들이 예수 믿도록 기도해야 한다.
저들은 아직도 정치적 메시야를 구한다.
아! 유대인, 그들이 돌아 오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예언대로 된다.
아라비아의 엄청난 부흥이 최근 몇 년 동안 계속되었다.
매년 부흥의 변화를 느낀다.
인터콥은 선교사는 3갈래이다.
1>. 1년짜리 학생 선교사 가장 중요하다.
직장 휴직하고, 1년 선교사로 간다. 인생이 달라진다.
SN 학생 선교사는 일년에 미국에서 500명, 한국에서 400명이 간다.
갔다 오면 멋진 사람이 된다.
2>. 단기선교는 매년 20년-30년 동안 계속 4,000명이 나갔다.
이들이 꾸준히 선교 나갔던 이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가 최고로 부흥했다.
3>. 장기 선교사는 1,400명이다.
죽고 사는 건 절대 하나님의 주권이다.
죽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 가신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장, 단기 선교를 나가야 하는 것이다.
주님. 제가 순교를 기도했습니다.
철 없는 감상적인 순교 고백이 아니라, 진실로 나의 삶을 바친 순교를 결단하게 해 주옵소서.
연약하다 말하지 말고, 세상, 죄악, 연약함을 버리고, 진정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새로운 영적 부흥을 주옵소서.
이제 제 나이 상으로 마지막입니다.
제가 주님의 부흥의 중심에 서게 하소서.
주님. 들어 주소서.
내 모든 연약함이 떠나 갈지어다.
어둠의 세력들이 다 무너질지어다.
세상 사랑과 진짜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다 무너질지어다.
목숨 바쳐 이 길을 갈지어다.
진짜로 할지어다.
세계 미전도 종족이 11,000 부족인데, 이 선교를 가장 잘 감당하는 선교단체가 인터콥이다.
20대, 30대 선교사가 가장 많다.
선교는 청년이 가는 것이다.
나이 들어 가족이 있는 자는 진정한 선교사가 되기 힘들다.
<1>.미종족 입양 운동
<2>.연합 중보기도 운동
<3>.전문인 선교 운동
평신도들이다. 인터콥 선교사들 90% 대부분이다.
한국어 자격증 따 놓으라.
쓸 일이 많다.
<4>.단기 선교 운동
최근의 선교 운동이다.
한국 TV는 먹는 것, 노는 것, 노래, 건강 프로가 전부이다.
꾸란에 '손님 대접하라' 함으로, 이슬람권은 손님을 선대한다.
이슬람 '10/40창' 권에 관문 도시들을 집중하라.
전문인 선교는 지상전이고, 중보기도는 공중전이다.
인터콥은 1,400명 선교사를 파송하고, 한국교회와 잘 연대하고 있다.
단기 선교가 연 6,000명 나간다.
얼마나 위대한가?
21세기는 총체적 선교시대이다.
단기선교는 초대교회의 사역 기조이다.
선교사는 나이 들면 힘들다. 자녀 문제 때문이다.
인터콥은 반드시 자녀들을 현지 학교에서 다니게 한다.
언어는 2년 안에 다 배워야 한다.
교회 개척은 5년 안에 끝내야 한다.
그리고 추방 당했다.
15년 만에, 250명 교세를 이루고서...
추방 당하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현지 사역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선교사는 추방되어도, 교회는 살아 남는다.
다양한 선교 사역을 하라.
장애인 사역을 해라.
태권도 등 운동 사역도 좋다.
이슬람은 낙태가 성행한다.
1,000원이면 의사가 낙태해 준다.
이를 안닦는다.
30대가 황금 이빨이다.
침, 쑥뜸, 이발 등을 이슬람인들은 정말 좋아한다.
1989년 ‘로잔 대회 ’이후 선교는 현대 선교운동으로 바뀐다.
평신도, 전문인, 단기선교 등으로...
어디로 단기 선교 갈까?
1>.영적 긴장감이 있는 곳,
2>.성령과 개인이 인카운터 할 수 있는 곳
3>.전문성을 살리는 곳,
4>.성도들만 보내라.
교인들이 목사의 눈치를 본다.
평신도들이 훨씬 전도를 잘 한다.
리더쉽은 자연스럽게 세워진다.
5>.힘들게 뺑뺑이 돌려라.
6>.사전 교육을 시켜라.
7>.지역 연구를 하라.
8>.가이드 공부하라.
9>.단기 선교 이후에는 교회를 더욱 더 역동성 있게 만들어라.
국내선교도좋으나, 해외선교로 눈을 돌리라.
민족을 입양하라.
선교사를 파송하고, 중보기도 하고, 헌금하게 하고...
돈을 하나님의 일에, 가장 가치있게 써야 한다.
김스데반 선교사가 26년 간 파키스탄 선교 후 내린 결론 :
<1>.현지사역 중 배반자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다.
<2>.환경적 어려움은 견딜 수 있다.
<3>.뼈를 깎는 자기 부인의 고통이있다.
인터넷 본부에 있다 보니, 인터콥 신학의 문제점은 옛날 얘기이다.
나 배종부 목사로 하여금 <인터콥>을 만나게 하신 주님.
성령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니, 나와 <성령의군대>가 갈 길을 일러 주옵소서.
그대로 순종하겠나이다.
나는 사람과 돈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그 길을 걷겠나이다.
인터콥이 선교사로 하여금, 브로커가 되지 않도록 프로젝트를 못하게 하고,
가난하게 살게 하고,
변질됨을 원천 차단함이 너무 감명적입니다.
진실로 저도 그리 살게 하옵소서.
진실로 돈을 버리고,
사리사욕을 버리고,
나의 야심을 버리고,
나의 모든 계획을 버리고,
오직 주를 위한 순교의 영성으로 거듭 나게 하옵소서. 아멘.
그리고 2년 간 인터콥에 헌신하고,
나의 성령의군대 사역의 방향성을 정한 후에,
결별을 했다.
B>.시대와 징조
(2019.9.5. 최바울 선교사의 ‘이슬람’ 강의)
아래는 최바울 선교사의 이슬람 강의를 나름대로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그의 진솔한 인간적 측면과 정통적이고 건전한 양식과 신학 앞에 고개를 숙인다.
무엇보다 ‘인터콥’이란 세계 선교의 글로벌 리더인 그의 큰 영적 그릇 앞에 저절로 존경심이 일었다.
그의 인간성 또한 얼마나 순수하고, 근검하며, 소박한가?
‘시대’ 영상
(마태복음 16장)
1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3; 눅 12:54-56)>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이는 중요한 리더쉽의 핵심이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시대의 표적을 분별치 못한다.
구약에서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3중직이 시대의 분별자였다.
지금은 직분이 아니고, 리더쉽의 시대이다.
지금은 3중직의 리더쉽으로 부흥을 일으켜야 한다.
구호가 아닌, 리더쉽이 중요하다.
영적 분별력이 없어, 시대를 보지 못한다.
선지자는 시대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 간다.
시대를 모르면 선지자의 리더쉽은 사라진다.
시대의 표적이 있다.
(마태복음 24장)
3 <재난의 징조(막 13:3-13; 눅 21:7-19)>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종말의 현상은 전 지구적이다. 글로벌 현상이다.
세계 통합 현상의 지금 상태가 불과 30년 만에, 3,000년의 모든 세기를 능가한다.
이제는 정말 혼자 살지 못한다.
이슬람 현상은 한 마디로 지하드 운동이다.
전 지구적 이슬람 성결 현상이다.
다시 말하면 전 지구적 테러 현상이다.
지난 역사에서 보면, 종교 현상은 한 지역, 한 국가의 지엽적 현상인데, 이제는 전 세계적 현상이다.
기독교, 이슬람, 불교, 힌두교가 각각 글로벌 현상이다. 뭔가 이상하다. 상식에 맞지 않다.
각 종교들이 세계화 한다?
이게 바로 종말 현상이다.
최종 답은 언제나 성경에 있다.
최바울 선교사는 발음이 분명치 않아 제대로 말귀를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듣기가 힘든다.
시대를 분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주목하면 보인다.
이슬람 글로벌 지하드(성결) 현상 자체가 지극히 종말론적인 현상인 것이다.
아래의 말씀 그대로이다.
(창세기 16장)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시대’의 표적을 보면 세계가 보이고, 미래가 보인다.
선지자적 리더쉽이다.
세계는 반드시 복음화 된다. 이것이 징조이다.
이제 전 세계가 하나로 움직인다.
서점에 가서 새로운 개념의 책만 읽으라.
뻔한 책은 보지 말라.
아아! 서론이 너무 길구나.
5분이면 끝낼 얘기를 한 시간 동안 말한다.
지루하다. 괴롭다.
각 현상에 대한 성경 구절을 보라.
(창세기 11장)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 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 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 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벽돌은 인공이요, 돌은 자연품이다.
인공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논리이다. 자만이다. 돌 보다 벽돌이 훨씬 탁월하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류를 언어 혼란으로 흩어 버리신다.
하나 됨은 하나님에 대한 저항 운동이다. 세계 종교 통합, 경제 통일의 하나의 시장경제 체제, 모든 것의 통합 체계는 하나님을 저항하는 전 지구적인 사탄적 체계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의 그리스의 세계 통합 사상을 말했다.
피타고라스의 수학 체계도 하나님 저항 정신이다.
알렉산더도 세계 통합 사상을 가졌다. 그리고 암살되었다.
로마도 통합의 길을 걸었다.
세계경제가 통합되니, 전부 돈, 돈, 돈이다.
모든 것이 돈이다.
지금은 돈이 돈을 먹는다. 돈이 돈을 낳는다.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전부 빚이다. 알고 보니 이 모든 돈이 겨우 몇몇 사람의 돈이다. 어느 날 꽝 터지고 무너진다.
중국은 빚이 250%가 넘는다.
OECD 전체가 다들 100% 넘게 빚이다.
세계 증권이 마음만 먹으면, 10분 만에 한 국가를 날려 버린다.
2022.3월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한 서방 세계의 경제 제재를 보라.
러시아는 그대로 끝이다.
증권은 작전 세력이 목숨 걸고 전쟁한다.
절대 힘이 숫자로 ‘지지직’ 움직인다.
모든 세계가 다 컴퓨터로 움직인다.
사이버 세계를 벗어 날 수 없다.
적그리스도가 짐승의 세계를 점령한다.
(요한계시록 13장)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교황으로 대변되는 거짓 선지자, 교단장, 총회장)이 땅에서 올라 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바다에서 올라 온 적그리스도)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 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이제 지폐는 없어지고, 비트 코인 시대이다.
매매를 못하는 시대가 온다.
적그리스도의 세계 지배 체제가 시작된다.
사이버 세계를 다 정복하고....
지금은 전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모든 일이 컴퓨터로 되어진다.
세상의 모든 일이 컴퓨터로 움직인다.
하나님의 자연 세계는 전부 인공의 사이버 세계로 전환된다.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본다.
아무도 의심을 품지 않는다. 아무 생각이 없고, 다 끌려 간다.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전략임을 모른다.
나의 모든 정보와 심지어 검색 기록 마저 클라우드에 다 저장되고 있다. 나의 쇼핑 심리, 식성, 오고 가는 것까지 다 파악하고 있다. 아무 자유가 없다.
이 정권자가 마음 억기에 따라, 나는 그냥 통제된다. 아무도 나를 주목하지 않을 뿐이다. VIP가 되면 신상정보는 바로 공개적이 된다.
컴퓨터는 수를 조합하여 사이버 세계를 만들어, 모든 세계를 다 지배한다.
얼마나 오묘한가?
누가 이 사실을 알리요?
세계는 넘버 시스템이다.
2030년에 인공지능은 아이큐가 20,000이 된다.
지금 직업이 다 없어진다.
사악한 세계 천재들이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
우리가 만든 수(컴퓨터)의 세계가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이들이 이제는 하나님을 공공연히 대적하고, 제거한다.
목사에게 제자가 없으니, 멍청한 주일신자만 있다.
그러니, 신자들이 사회생활에 다 실패한다.
엉망 진창이다.
배종부 목사는 그래서 <성령의군대> 운동을 통하여 300명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세우려 함이다. 55,500,312이 비전이다.
♥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성령 신앙과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
1>.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의 “回心의 말씀”과 “五能福音의 권능”의 비전
2>. ‘성령의군대(The Army of the Holy Spirit Mission)의 대행진’의 비전
3>.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사명
1.평생 표어: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내 생의 모든 것을 오직 성령으로...”
“성령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
<성령의군대>의 ‘55,510,312’ 의 비전
5,000만에게 직접 ‘悔心의 말씀’ 설교,
500만에게 영 혼 육의 神癒(신유),
50만의 <성령의군대>의 영솔,
10,000명 개인 전도, 영혼 구원,
300명 <성령의군대> 장군(산 순교자) 파송,
12개 교회 분할 개척,
12대 사업(성령훈련센타, 개척교회센타, 농어촌교회센타, 신유사역학교, 장애인센타, 종합병원, 소년소녀가장학교, 천사학교, 부모님집, 군선교, 경찰선교, 교도소선교)
2.목회 지표:“五能福音과 回心의 말씀을 향하여...”
방법(신유의복음,문제해결의복음,축복의복음,은혜의복음,은사의복음)
목표(회심의말씀)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五能福音”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悔心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3.교회 부흥:“오직 성령으로...”
4.삶의 목표:“오직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Diary1998(41)-새성교회 개척 원년
♥ 2004년 3월 배종부 목사가 성령을 받다.
Diary2004(47)-성령목회의 원년
Diary2005(48)-전도목회의 원년
Diary2006(49)-성장부흥의 원년
Diary2007(50)-행동의 목회,발로 뛰는 목회
Diary2008(51)-성령으로 전도 폭발을 이루는 해
Diary2009(52)-성결,기도,금식,성령충만의 해
Diary2010(53)-금식,골방기도,성결,성령충만,영적독서,말씀,부흥사역의 해
Diary2011(54)-한국교회를 위한 부흥사역의 해
Diary2012(55)-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한 부흥사역의 해
Diary2013(56)-말씀과 기도와 성령이 불붙는 2013년
Diary2014(57)-금식과 골방기도의 삶을 통해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로...
Diary2015(58)-청빈과 섬김과 나눔의 삶
Diary2016(59)-세계선교로 나아가다
Diary2017(60)-네 골방으로 돌아가라
Diary2018(61,호적56세)-열방으로 나아가라
Diary2019(62)-세계를 품은 <성령의군대>
Diary2020(63)-<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로...
Diary2021(64)-새로운 성령의 삶, 새로운 성령의 사역
Diary2022(65)-<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준비
5.일일 각오:오늘도 좋은 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이 날을 소명을 이루며 살자.
6.일일 悔心:“내 종이 올바른 성령의 영성으로, 온전히 나를 따르라 하라.”
7.사역목표:“5대 사역으로 빛을 발하는 삶”
선교-“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부흥사역”
목회-“금식과 골방기도의 삶을 통해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로...”
1>.성령사역:오직 성령으로 모든 일을...
2>.부흥사역:새성교회를 위한 전도, 회심, 성장, 부흥 사역
한국교회를 위한 <성령의군대>의 五能福音(오능복음) 사역, 부흥성회 사역
3>.신유사역:개인 신유기도, <기적 기도대성회> 신유, 부흥성회 신유
4>.전도사역:개인 전도, <기적 기도대성회> 전도, 부흥성회 전도
5>.양육사역:殉長 훈련, 양육 훈련
殉命 배종부 목사의 평생 양육할 殉長의 수 65,555명
10명을 키우는 殉長 십부장(구역장) 5만명,
50명을 키우는 오십殉長 오십부장(권사) 10,000명,
100명을 키우는 일백殉長 백부장(장로) 5,000명,
1,000명을 돌보는 일천殉長 천부장 500명,
10,000명을 돌보는 일만殉長 만부장 50명,
100,000명을 돌보는 십만殉長 십만부장 5명
* 제 생애 마지막에 순교로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8.평생 표어:네 골방으로 돌아 가라
1>.늘 금식합니다.
2>.늘 골방에 있습니다.
3>.<성령사관학교>와 <성령 컨퍼런스> 사역 중심으로, ‘성령의 외길’ 을 갑니다.
4>.성령부흥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살립니다.
5>.<성령대전>과 <설교집>, <영적 묵상집> 을 저술합니다.
6>.일체의 ‘虛勢(허세)’ 와 ‘세상 사랑’ 과 ‘돈’ 을 버립니다.
7>.청빈과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삽니다.
8>.년 중 3개국 이상 세계선교를 합니다.
9.금식과 골방기도:
기름진 땅이라도
아니 가꾸면
가시와 엉겅퀴가 날 따름이니,
사람의 정신도 이와 같으니라.
<아빌라의 성 데레사>
10.청빈과 ‘섬김과 나눔’ 의 삶
‘더,더,더...’라는 多多益善(다다익선)의 세상적 욕망을 버리고,
진실로 성령안에서 청빈과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살기를...
11.새성교회 성도 10 訓:
1>.우리는 영적인 좁은 길로 갑니다.
2>.우리는 오직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3>.우리는 예배, 기도, 헌금, 전도에 교회의 우선 목표를 둡니다.
4>.우리는 언제나 성령으로 행합니다.
5>.우리는 선교에 힘을 다합니다.
6>.우리는 이 땅에 보물을 쌓지 않습니다.
7>.우리는 내 남은 날을 계산하며 삽니다.
8>.우리는 기도, 말씀, 찬양, 은혜, 성령, 믿음으로 삽니다.
9>.우리는 온전히 자기를 부인합니다.
10>.우리는 청빈과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삽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12.혼자서 예배 인도하고, 설교하라.
골방기도, 산기도에 힘쓰고 또 힘쓰라.
종자 돈을 헌금하고, 또 헌금해라.
전부 반복되는 영적 훈련 속에 은사와 능력이 자라 간다.
어두운 시대, 종말의 시대이다. 적그리스도의 시대이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시대이다.
아무도 분별을 못하는 어두운 시대이다.
(마태복음 24장)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 나라는 왕조가 지배한다.
250년 전에 프랑스 대혁명 이후, 왕들의 시대는 끝난다.
2>. 민족주의 시대가 온다.
민족이 충돌하며 민족주의 시대를 연출한다.
이것이 1차, 2차 대전으로 박살 난다.
재난의 고통은 해산의 고통이다.
갑자기 온다.
3>. 미소 냉전시대부터는 민족주의 시대가 끝나고, 좌우사상 시대가 전개되고, 시장경제가 시작되더니, 이제는 세계 단일시장이 되었다.
그런데 북한은 아직도 왕조시대이다. 정말 웃긴다.
그야말로 캐캐 묵은 3대 김씨 세습 왕조이다.
정말 말도 안된다.
그런데 남한 정권이 이 주사파를 신봉한다.
기가 찰 일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20-30%가 이재명을 지지하다니...
남한은 30년 전의 전대협 문재인 정권이 한총련 이재명 시대로 넘어 가려다가 무너졌다. 하나님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신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 나라, 이 민족이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나아 가야 한다.
이제 기독교와 신자는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미움 끝의 마지막 대환란은 전무후무한 고통의 시간이다. 가장, 극히 어두운 시대이다.
종말론은 어두움 그 자체이다.
미래는 어두움의 시대이다.
지금 대비해야 한다.
교육 공부, 성경 공부, 제자 훈련은 각각 다르다.
제자 훈련은 상황이 설정되어 있고, 그에 대비한 훈련을 하는 것이다. 종말을 대비한 제자훈련을 해야 한다. 제자란 죽음의 고통을 신앙으로 이길 힘을 길러 주는 것이다.
알면 뭐해? 그렇게 살지 않는데...
시대를 분별하고, 종말을 대비하여 살게 하라.
한 목사의 교회에서 오래된 교인은 안 변한다.
우리 교회가 부흥하려면 아웃 소싱을 하라.
“아웃 소싱(outsourcing, outside resourcing)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생산, 유통, 용역 등 업무의 일부 과정을 경영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외부의 제삼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
비전스쿨 보내라.
단기간에 변화되어 오면, 그 새로운 힘과 동기를 부흥의 원동력으로 삼으라.
교회의 가장 힘 있는 자를 먼저 인터콥에 보내라.
그러나 지혜롭게 하라.
체질을 바꾸어야 부흥이 온다.
예수 위해 목숨을 바치게 하라.
동일하게, 당신의 부교역자와 성도들을 <성령의군대>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에 보내라.
단, 담임목사 당신이 먼저 와서 <성령의군대> 장군이 먼저 되고, 위대한 동역자가 되며, 오직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사역하며, 성령으로 살아 가는 사람이 되라.
동성애가 불법의 시작이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니, 설교를 할 수가 없다.
‘죄’를 법적으로 ‘죄’ 라고 말하는 순간, 죄인이 되어 버린다.
나와 다른 것을 다 인정하고 함께 사는 것이 ‘인권’ 이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의 本幹(본간)이다.
예수만 믿음, 남녀 간에 결혼, 전도가 다 혐오 범죄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번 2022.3.9.수. 대선으로 이제 다시 몇년 간이 시간이 유예되었다.
다시는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사파 간첩 정권에게 빼앗겨서는 아니된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 이대로 영원히 주사파를 제거해야 한다.
이제 다시 정권이 넘어 가면, 영원히 대한민국은 회복 불능이 된다.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종교의 자유는 영원히 말살된다.
주사파 정권과 기독교는 정면 대척점에 대치해 있다.
그런데도 목사들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음녀교회의 배교 현상이다.
목사들이 쓴물, 쑥물, 뱀물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1,000만의 기독교인들아!
이 두려운 영적 현실을 결코 잊지 말라.
계12: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교회)를 박해하는지라.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 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 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17:1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7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 와 멸망으로 들어 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9지혜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 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 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18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목숨을 걸어라.
이 나라가 공산화 되면 목사들부터 다 죽는데, 한기총 대표인 전광훈 목사는 먼저 목숨을 건 것이다.
이번 2022년 3월에 대법원에서 문재인을 간첩이라 한 전광훈 목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났다. 합동, 통합 중심의 소0석 같은 놈들 중심인 비겁한 한국교회가 그를 이단으로 정죄하려 하다가, 실패했다.
"문 대통령은 간첩" 전광훈 목사 대법원 무죄 확정
CBS 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2022-03-17 10:52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1·2심 모두 무죄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전광훈(66)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전 목사는 21대 총선 전인 2019년 12월 초부터 2020년 1월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도회 등에서 "자유우파 연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발언을 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문재인은 간첩"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는 발언으로 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았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도 전 목사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거나 반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봤고, 문 대통령을 비방한 혐의도 "'간첩'이나 '공산화 시도' 등 발언은 명예훼손의 대상이 되지 않는 의견 표명"이라고 판시했다.
대법원도 이런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선교에 목숨을 건 것이다.
손봉호 교수, 이찬수 목사가 동성애를 편든다. 그러나 김영환 교수가 동성애를 악이라 하니, 다들 꼼짝 못한다.
모든 교단의 총회장들은 동성애가 악임을 알고도 찍- 소리 하나 못한다. 비겁한 놈들이다.
미국의 복음주의자 목사들이 트럼프와 함께 동성애를 목숨 걸고 싸운다. 그러나 손봉호 교수는 골수 좌파이다. 나쁜 놈이다. 기독교의 적이다. 이런 놈이 기독교계의 대원로로 앉아 있다.
나는 WCC(세계교회협의회)에 내가 속한 교단 장로교 통합이 가입되어 있기에 우호적으로 말해 왔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일제 시대의 한국교회가 신사 참배한 얘기와 똑 같음을 알았다. 전 세계 종교의 단일화, 종교 다원주의의 전신이 WCC인 것이다.
시대를 분별하고, 성경 말씀에 목숨을 걸어라.
언제 종말이 오는가?
불법이 횡행할 때이다.
이미 시행되는 동성애는 그 징조의 시작이다.
무규범의 시대가 왔다.
하나님의 통치가 깨져 버리는 것이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면, 그제서야 끝이 온다.
세계 복음화 통계가 중요하다.
24,000개 종족 중에, 1989년 미종족 전도가 11,000개였다.
2004년 6,000개 미전도 종족이 있었다.
변방으로 막 전도를 나갔다. 한국교회가 무지 막지하게 선교했다. 그러나 2006년 순교 상황이 벌어지자, 선교가 완전히 위축되었다.
그 때부터 인터콥만 줄기차게 선교하니, 이단 시비에 휘말렸다.
한국교회가 비난하고, 국가가 비난한다.
얻어 터지면서도 계속 선교했다.
북한서 2006년까지 기독교인 15,657명 순교
배교만 하면 살 수 있었으나, 스스로 천성 길 택해
하충엽 숭실대학교 통일지도자학과 교수는 최근 하나목양교회(담임목사 송혜연)에서 진행된 ‘6.25 71주년 남북연합기도회 설교’에서 “북한은 1953년부터 주체사상을 내세우고 1955년까지 정치적인 라이벌을 대상으로 숙청을 시작했다”며 “이 때부터 북한에 남아 있던 예수님의 사람이 끌려 가 처형되기 시작해, 1953년부터 2006년까지 15,657명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순교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확한 통계는 통일 후에 더 밝혀져야 한다”면서도 “그들은 살 수 있는 길이 있었다. 예수님의 사진에 발을 얹고 비비기만 하면,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유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가죽이 벗겨지거나 총살이 되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그들은 배교만 하면 넓은 길을 갈 수 있었으나, 스스로 천성을 바라 보며 순교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하 교수는 또한 “이처럼 북한은 어둠이 깊은 흑암의 땅이나 흑암 중에라도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는 창세기의 말씀처럼 북한에서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운행 중이시다”며 “순교자의 피와 눈물 위에 하나님은 저 북한 땅에 생명의 교회가 수도 없이 세워질 그 날을 준비해 놓으셨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하 교수는 “하나님은 북한 동포들을 회복시켜 이슬람 등 세계 복음화를 위해 사용하실 것”이라며 “대한민국에 온 빛의 용사들인 탈북민들로 하여금 교회를 세우게 하고 중국에 있는 탈북민 자녀들이 어머니의 고국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의 꿈을 꾸게 하는 것은 고통과 고난 속에서 구속사의 역사를 이뤄가는 하나님의 신비”라고 강조했다.
북한서 순교한 성도 16,984명…
이반석 목사 ‘김정은 이후 북한선교 전략’ 논문서 발표
1945년 해방 이후 북한에서 믿음을 지키다 발각돼 순교를 당한 성도들의 숫자다.
대북 선교단체인 모퉁이돌선교회 총무 이반석 목사는 19일 서울 한남동 감리교 여선교회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 “1945년부터 2006년까지 북한 정권에 의해 박해 받고 순교를 당한 사례 761건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날 ‘김정은 이후 북한선교 전략’이라는 주제 논문에서 “이 숫자는 책이나 문서로 정리된 것 만을 수집한 결과이기 때문에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을 것”이라며 “놀라운 것은 전쟁 전과 1950∼1953년 전쟁 중에 순교 당한 사람을 지하교회 숫자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해도 1953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15,657명이 순교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믿음을 지키다 잡혀 순교한 경우가 7,419명으로 1953년부터 1972년까지 무려 5,742명이 순교를 당했다. 비밀리에 복음을 전하다 체포된 경우도 159명이나 됐다. 21명은 성경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체포됐다. 그중 18명이 1995년 이후에 체포된 것을 보면 중국에서 성경을 가지고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개인으로 믿다가 순교한 경우는 209명, 가족으로 순교한 경우는 143명, 한 지역이나 동네에서 가족이 아닌 타인과 모인 공동체는 6,677명의 순교자가 발생했다.
이 목사는 “1953년에서 1972년까지가 가장 박해가 심했던 시기”라며 “단일교회가 아닌 연합체 또는 조직화된 교회에서의 순교자도 8,628명이나 됐다”고 밝혔다. 또 “1995년 이후 조직된 교회에서 발각돼 순교한 성도가 2,524명이나 되는 것을 보면 지하교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 북한 내 초기 지하 성도 대부분은 그루터기 신앙인이었다. 1950년부터 1972년까지 1만436명으로 가장 많은 순교자가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는 부모의 영향으로 믿음을 지켜 간 성도가 3,398명이나 됐다. 1995년 이후 1,789명이 북한 안에서 타인의 전도를 통해 예수를 믿게 됐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놀랍게도 1995∼2006년 발생한 1,358명의 순교자 중에는 부모가 나이가 많아 자신들이 죽기 전 자식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그들의 자녀들이 순교를 많이 당했다. 또한 탈북했다 북한으로 돌아 와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도 340명이나 됐다. 이들 가운데는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중국에 머물지 않고 북한으로 돌아 가 사역하다 순교를 당한 자들도 있었다.
이 목사는 “현 상황에서 북한에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알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성도들은 은밀하게 모이고, 지하교회도 세워지고, 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지하교회 상황이 빠르게 변화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며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된 사회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구조(인프라)를 구축해 주는 것도 급선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정은 시대 이후에는 지하교회가 지상으로 올라와 하나님께 자유롭게 예배하는 평화(샬롬)통일이 이루어졌다고 선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샘물교회 아프간 피랍 때 한국 조치 실망” 미군 전쟁史서 비판 왜
지난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가즈니주에서 경기도 분당 샘물교회 교인 20명과 현지 선교사 3명 등 23명이 이슬람 무장 단체 탈레반에 납치됐다. 피랍자 중 2명이 살해됐고, 나머지 인원은 40여 일간 억류돼 있다가 같은 해 8월 말 모두 풀려 났다. 당시 한국 정부가 탈레반과 벌인 인질 석방 협상이 ‘바람직하지 않은 사례’로 미군 편찬 전쟁사(史)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테러 단체와 직접 협상을 벌이고, 일시적이나마 ‘한국군 철수’ 요구를 그대로 받아 들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분당 샘물교회 여성 신도(가운데)가 같은 해 8월 29일 현지 전통 의상으로 얼굴 등을 가린 채 적십자위원회 직원의 부축을 받으며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육군 군사(軍史)연구소는 17일 ‘항구적 자유 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으로 명명됐던 2001~2014년 미군의 아프간 전쟁 공식 기록서 ‘고대 땅에서의 현대 전쟁’을 발간했다. 책은 1권(436쪽)과 2권(580쪽)으로 나뉘어 나왔는데, 2권에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사건은 미군이 아프간 전쟁을 시작한 지 7년째가 되도록 기세가 꺾이지 않는 탈레반 격퇴전에 부심하던 상황에서 벌어진 것으로 기록됐다. 2004년 6월 이라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에 피랍된 한국인 김선일 씨 살해 사건이 벌어지고, 3년 뒤 샘물교회 교인 피랍사건이 벌어지자 정부는 당시 탈레반을 상대로 직접 협상을 했다.
납치가 일어났던 2007년 7월은 미군이 아프간 일부 지역에서 발호한 저항 세력을 축출한 ‘마이완드 작전(Operation Maiwand)’을 끝낸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 책은 “(피랍된) 교회 지도자들은 구호 활동을 위해 (한국에서 아프간에) 왔다고 주장했지만, 탈레반은 이들이 (현지인을) 개종시키려고 했다고 비난했다”고 기록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럽게도 한국 정부는 탈레반과 직접 협상했다”고 썼다. 미 육군 군사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해 “이는 한 미국 장교가 말한 것처럼 적의 정당성을 인정하거나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측은 한국 정부가 테러 단체의 요구 사항을 그대로 수용한 점을 비판적 시각에서 서술했다. “인질 두 명을 살해한 납치자들은 6주간의 협상 과정에서 우선 두 명을 풀어 준 뒤, 한국 정부가 연말까지 아프간 주둔군 200명을 철수하겠다는 확약을 받고 나서 나머지 인질들을 풀어 줬다”고 했다.
당시 인질 석방이 우리 정부의 연내 철군 약속의 대가임을 명확하게 기록한 것이다. 한국 정부의 탈레반 상대 직접 협상은 “테러리스트들이 분쟁 지역에서 동맹을 강제로 철수시킬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도 명기했다. 이 사건 뒤 미군이 6주 내에 납치 조직을 와해시켰다.
이 책은 전현직 영관급 장교와 민간 군사 연구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항구적 자유 작전 연구단’에서 집필했다. 향후 아프간 전쟁에 대한 미군의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담긴 사료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인들에게 매우 실망스럽게도’, ‘적의 정당성을 인정’ 등의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 간 것은 한국 정부의 탈레반과의 협상을 동맹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는 행위로 인식했음을 보여 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샘물교회 사건은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샘물교회 교인 등 한국인 23명이 2007년 7월 19일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남서쪽으로 175㎞ 떨어진 가즈니주에서 버스 이동 중 탈레반에 피랍된 사건. 남성 인질 2명은 살해됐고, 나머지 피랍자들은 정부와 탈레반 간 협상 끝에 전원 풀려났다.
중국은 인터콥을 적으로 규정했다.
세계 최대 국가가 우리를 적으로 삼다니...
국가가 반대하고 반대하니, 마침내 다들 선교를 포기했다.
국가를 반대하고 투쟁하면, 전부 좌파가 된다. 인터콥은 좌파가 아니다. 우리는 가이사를 인정하나, 절대로 복음 전파를 막는 그들의 부당한 요구에 타협하지 않는다.
희한하게 한국 만이 주사파를 저항하는 우파의 승리를 가져 왔다.
이제 2018년에는 500 미종족만 남았다.
보라. 종말이 분명하지 않는가?
이제 타협하는 교회는 살았다 하나, 죽은 교회이다.
어용 목사들아! 회개하라.
전심으로 사역하라.
예루살렘과 그 5,000km 이내 이슬람 블록이 마지막 남았다.
결자해지(結者解之)이다.
성경적으로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이스람은 응분의 댓가를 결국 지불하게 될 것이다.
‘이슬람’이 무엇인가?
“불신자를 만나면 다 죽이라.”
“목을 쳐 죽이거나 목 매달아 죽여라.”
“납치하여 돈을 받고 풀어 주라.”
이슬람 신학교를 나온 사람이 이슬람을 모른다.
이슬람은 이방인과 결혼하여 개종시켜라.
예수님 찬양, 하나님 찬양 다 한다.
예수님을 선지자로 믿는다.
이슬람에게 속아 결혼하고, 신세 망친다.
교회에 들어 와, 자연스럽게 친한다.
이슬람은 기독교인이 기도해 주면, 좋아한다.
‘예수’ 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다.
그래서 기적이 벌어지고, 병이 낫는다.
“예수를 지극히 영광스럽게 하고, 그 신자들을 지극히 영화롭게 하라.”
이슬람은 불교 신자를 ‘돼지’라 한다. 우상 섬긴다고...
이슬람은 무신론자는 ‘싸이코’ 라고 한다. 진화론을 말한다고...
그래서 그들은 크리스찬에게만 포교한다.
우리가 크리스찬이라고 신분을 밝히면, 그러면 이슬람인들은 형제라고 부른다.
빨리 크리스찬임을 밝히라. 그래야 스파이로 오인 받지 않는다.
친해진 후에 크리스찬임을 밝히면, 속였다고 테러 당한다.
이슬람은 기독교의 모든 것을 다 믿는다.
무함마드가 늘 따라 온다.
‘위대하신 예수’라고 한다.
문제는 계시가 문제이다.
무함마드가 최종 계시이다.
쿠란을 비난하면 바로 목을 친다.
무함마드를 비난하면 바로 목을 친다.
저들은 5분이면 다 예수 믿는다.
그러나 쿠란과 무함마드는 절대 건드리지 말라.
그들은 실제로 쿠란을 읽지 않는다.
읽으면 선악 간에 진실을 알고, 다 배교하니까!
이슬람은 쿠란을 덮어 놓고, 믿는다.
중세에 카톨릭과 똑 같다.
루터가 성경을 번역하자, 카톨릭은 무너져 버렸다.
구원은 선과 악을 달아 봐야, 천당 지옥이 결정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은 다 쿠란을 버린다.
저들은 읽지도 않으면서, 신성시 한다.
예수는 ‘메시야’ 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많은 선지자 중의 한 분일 뿐이다.
무함마드도 많은 선지자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저들에게는 최종 선지자이다.
이런 사실 들을 말해 주며 그렇게 전도하면, 자기가 속았음을 깨닫는다.
‘무함마드도 예수를 메시야’ 라 했다.
“마지막 심판은 예수님이 한다. 심판자에게 잘 보여라...”
그러면 이슬람인들은 예수 믿는다.
이슬람인들에게는 ‘오직 예수, 메시야’ 만 전하라.
이란은 가장 크게 부흥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 폭발적으로 부흥한다.
이집트도 폭발한다.
터키가 폭발한다.
몽골이 엄청난 선교사를 보내고 있다.
나이지리아 선교사가 엄청나다.
러시아의 120만 유대인들이 귀국하여 엄청나게 복음을 전한다. 이스라엘 국가가 저들 통제하기를 포기했다.
한국에 중국 스파이가 2만이 들어 와 있다.
지엽적인 핍박과 환란이 있으나, 마침내 전 세계적인 복음 전파와 그 영광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