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이 역사가 깊고 유명해서 수도가 이스탄불이라고 생각하만 실질적으로 터키의 수도는 한국공원이 있는 앙카라에 있다.
▲ 터키는 한국전쟁 발발후 15.000명 파병에 741명이 전사혔고 미국다음으로 많은 군인들을 파병했다.
▲ 사망자 명단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꽃다운 나이에 머나먼 타국에서 전사 사실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 석가탑 모형의 위령탑은 터키의 초대 대통령 아타투르크를 존경하여 그의 정책을 따르던 박정희 대통령이 1973년 지어준 4층 석탑으로 한글간판으로 부산 UN 묘지에 462구의 터어키
병사 들의 안장되어있는 흙을 파다가 조성한 공원으로 터키에 없는 우리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다
▲ 앙카라 신시가지 서쪽 아타투르크 기념공원(Ataturk Memorial Park)가 있는데,오랫동안 터키는 회교도왕이 다스리던 회교왕국이었는데, 1차대전이 끝난 후 Mustafa Kemal Atatürk
(1881~1938) 가 회교왕정을 폐지하고 민주국가를 세우고 초대대통령을 지내셨고 이곳에 묘소와 기념비가 있는 국립묘지 입니다
▲ 앙카라를 벗어나서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는 밀밭으로 이루어졌이있습니다 비가없어도 지하수를 이용한다고함
▲ 앙카라에서 가파도키아로 가는길에 있는 TUZ GOLU(소금호수)는 터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로 예전에는 바다였던 곳으로 지각변동으로 호수가 되었고 비가 오지 않다보니 마르고
말라서 소금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 호수의 소금은 식용으로는 물론 소금 항아리를 만드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 호수의 크기는 1.500 제곱 km로서 이곳에서 나는 소금의 약 1,000,000톤으로 터키소금의 64%를 충당한다고 하니 실로 어마한 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는 널다란 평야속에서 가끔 거대한 산이 나타난다
▲ 악사라이 지역에 위치한 하산산(Hasan Dagi, 3268m) 눈덮힌 모습이 아름답다
▲ 악사라이에서 좌회전하여 카파도키아(Cappadocia)로 가는길 멀리 에르지예스산(Erciyes Dagi, 3916m) 에르지예스산과 하산산의 화산잔재로 카파도키아 형성되였다고 함
▲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터키 중동부에 있는 고원지대로 원래는 고대 국가의 이름입니다.
▲ 카파도키아 유적과 현대의 집들어 어울려서 공존
▲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 시내와 멀리 에르지예스산(Erciyes Dagi, 3916m)
▲ 도자기로 구운 항아리 안에 양이나 닭, 또는 소고기를 살짝 구워 넣고 각종 야채로 만든 양념을 버무려 넣어서 마개를 한 다음에 크기에 따라 3 시간 내지 때로는 6 시간 까지 구워서
만드는 케밥입니다
▲ 옛날에 동굴을 파서 만들었던 동굴 식당
▲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 낙타형상
▲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
▲ 313년 로마교황이 기독교를 공인하자 근처의 지하도시에서 은거하며 살던기독교인들이 나와서 바위동굴을 파서 교회를 짓고 살던 마을입니다 교회가 많아 매일 새로운 교회를 돌아가면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 카파도키아 동굴안 주택
▲ 카파도키아 동굴안 주택
▲ 카파도키아 동굴안 주택
▲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로 쓰였을 만큼 신비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 대규모 기암 지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바위들이 많다.
▲ 가파도키아의 괴레메계곡
▲ 스머프가 사는 마을 같기도 하고,외계인이 사는 마을 같은 곳.가파도키아의 괴레메계곡은 화산재로 형성 되어 인위적으로 동굴을 파기가 좋아 이런 모습의 마을이 되었답니다
▲ 하교하는 학생들과 기암괴석
▲ 기암괴석
▲ 기암괴석과 에르지예스산(Erciyes Dagi, 3916m)
▲ 기암괴석 우치사르(비둘기계곡)
▲ 기암괴석
▲ 깊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데린구유와 카이막카르 지하 도시의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지하 120m까지 내려가는 대형 지하도시는 현재 8층까지 개방하고 있다
▲ 지하도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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