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 (음력 4월8일)
부처님의 탄생에 많은 중생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봉축하며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흐린날씨를 저멀리 밀어내 버리고
화창하고도 빛나는 하루가 시작된 운수사 도량이
더없이 경이롭고도 환희에 가득합니다
주지스님 이하 많은 신도회 법우님들께서도
각각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주지스님의
값진 법문과 함께 법요식도 잘 마무리가 되었구요
우리 룸비니도 바빠바삐 움직여 봅니다
투호던지기,제기차기등 민속체험을 시작으로
떡공양 봉사
주차봉사까지
입가 미소 가득 머금으며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네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오늘의 축제를 즐깁니다
저녁늦게 이뤄진 연등행사까지
룸비니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행사진행 준비에 팀장님과 총무님 이하
모든 룸비니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룸비니 고운님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체헴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절을 찾는 많은 불자들이 동심
으로 돌아간듯~~
저또한 체험을 해보았지요ㅋ
너무 너무 수고하셨구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룸비니의 화합과 발전에 많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