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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해국길을 가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는 좋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간 가을여행
이번 가을 여행은 한적하고 조용한 뭔가를 느끼고 싶어서
여행지를 폭풍 검색하던 중
부산 인근 경주에 위치한 갑포
감포는 작은 어촌마을로
일제 시대의 잔재가 아직 남아 있는 곳
감포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보지는 않아서
이번에 큰 맘 먹고 고고싱
부산서 약 1시간 30분 거리
새로 개통된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타면 금방
해국길은
바닷가에 피는 국화를 말하며
옛 담벼락에 해국그림을 그려 놓은
일종의 벽화 ㅎㅎ
길이 짧아 크게 볼거는 없지만
그래도
조용한 어촌 마을의 경치를 느낄수 있음

해국길을 알리는 작은 표지판
골목골목 작은 표지판이 설치되어 표지판만 따라가면 해국길 구경을 아주 잘할수 있음
미리찾기같은 느낌 ㅎㅎ

옛날 목욕탕
해국길 중간쯤 위치하고 있어요
벽화가 예술 ㅋㅋ 까치가 와서 부딪칠 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