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한 자가 얻는 축복
주님께서는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하였기 때문에 완벽하게 회개하고 죄의 형벌에서 벗어나야 한다(눅 13:5). 만약 성경의 방식대로 회개를 했다면 죄 사함을 얻는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 죄사함을 얻으라"(행 2:38)
"회개하고 돌이켜 죄사함을 얻으라"(행 3:19)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막 1:4)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눅 24:47)
"회개하여·····죄사함을 얻으라"(행 2:28)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행 3:19)
만약 성경에서 제시하는 완벽한 회개를 한다면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생명을 얻는 회개"(행 11:18)
"구원에 이르는 회개"(고후 7:10)
회개하면 재앙을 내리려던 하나님의 계획을 변경하신다.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26:3)
성경에서 믿는 자란 구원 얻은 자이고 구원 얻은 자란 복음을 믿은 단계에 들어간 사람은 완벽한 회개를 한 사람이다. 현대교회 성도들은 지금 회개의 정확한 뜻을 몰라 울부짖고 있다. 매일 밤 눈물로 지새우나 마음에 평안은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교인들의 처참한 상황을 시로 표현하기를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사 59:11)라고 하셨다.
또 설사 어떤 교인들이 평안을 누리고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찬송가 가사에서처럼 영혼의 깊은 곳에서부터 북받쳐 올라오는 확신은 아니라는 것을 그들의 양심은 알고 있다.
구원의 확신도 속임수가 있고 진짜가 있다. 사죄의 기쁨도 사탄이 주는 것을 진짜인양 믿고 혼동하며 살아가게 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완벽한 회개는 구원을 허락받은 증거 중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귀가 사람이 구원얻는 것을 좋아할 리가 만무하다. 그래서 마귀는 많은 성직자들을 포섭하여 거짓 회개이론을 퍼뜨리게 하고 그런 방식의 회개가 올바른 회개를 한 것처럼 믿게끔 한다. 그리고 약간의 만족과 평안을 가지게도 한다.
"그들(성직자)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겉핧기 식 대충대충)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참)평강이 없도다"(렘 8:11)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사 48:18)
첫댓글 회개하고 돌이켜 죄없이 함을 받으라
했기 때문에. 회개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 믿는 자" 란 완벽하게 회개한 사람이다.
따라서 주님께서 흡족해 하실 때까지 회개를 지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