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반에 특별한 새 친구가 찾아왔어요!
따뜻한 미소를 가진 소중한 친구, 바로 이다성(미카엘) 친구입니다.
멀리 캄보디아에서 우리 다올반을 만나기 위해 왔다고 해요.
사실 우리보다 한 살 많은 7살이지만,
다올반을 너무 좋아해서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정말 귀엽죠?)
다성이는 언제나 순둥순둥,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부드럽고 따뜻한 웃음을 가졌어요.
함께하는 순간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사랑스러운 다성 친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다올반의 새로운 가족, 이다성(미카엘) 친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세요!
" 얘들아 잘 부탁해~ ㅋ"
첫댓글 다성아 반가워^^
다성아 반가워.ᐟ.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