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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욱이네 캠프아라리 11월3일 서울 양재동에서 작은 모임 - 우리가족 소개
상욱애비 추천 1 조회 47 13.11.13 07: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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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3 12:51

    첫댓글 인생엔 편안한 길과 험한 길이 교차하지요!/
    저도 아팠을 때 7년간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시골에 들어왔는데
    지나고 보니 인생에서 마이너스더군요!

    이젠 다 나아서 교류하지만
    자격지심이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13.11.14 03:41

    다 자기마음인 거죠.
    내마음에 따라 지옥과 천당이 왔다갔다 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저는 제인생 어느때 보다 활기차 있습니다.
    가야할 방향과 목표가 이렇게 강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 13.11.14 21:39

    가족이란 뭘까... 상념에 잠기게 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고요...

  • 13.11.16 13:27

    아~~상욱아빠 대단하시며 멋찌신 남편과 가장이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전 이런상황에서 심하게 흔들렸을껍니다
    아빠를 사랑하는 가족에게 힘의 원천이시네요 화이팅~~

  • 작성자 13.11.17 05:28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겁니다. 주어진 상황이 대단해 보이는 거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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