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비전 글쓰기.
후배의 글을 읽고 이를 이상에 빗대어 그 선 자리를 설명하고 나아갈 길을 안내합니다.
이 과정을 글로 남깁니다.
6월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은 그렇게 후배와 주고받은 글을 써서 만납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사진 보내주셨습니다.
후배 정민영 선생님 글 읽고 답글 쓴다고 합니다.
마침, 정민영 선생님은 '구슬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을 함께합니다.
이 모임에서 쓴 글을 권대익 선생님께서 읽고 지지 격려하고,
응원하며 해석하는 글을 쓰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기록하는 후배, 응원하는 선배.
그런 현장에서는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함께 성장합니다.
함께 절차탁마하겠다며 약속하고 찍은 사진, 고맙습니다.
두 선생님 허락을 얻고 나눕니다.
첫댓글 5월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후배의 실천 글을 읽고
이상에 빗대어
해석 제안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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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정민영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올해 구슬에서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https://banghwa11.tistory.com/1287
꾸준히 글을 쓰는 정민영 선생님을 응원하고 슈퍼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홈페이지에 글을 댓글로 조금씩 응원했습니다.
https://banghwa11.tistory.com/1198
원래 해오던 일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시간을 내어 슈퍼비전을 하고 싶습니다.
후배의 실천이 어떤 의미와 뜻이 있는지 살피고 알아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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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팀에 박성빈 선생님도 있습니다.
2017년 여름, 방화11에서 단기사회사업을 하고 .<우리가 날던 날> 책을 출판했습니다.
https://cafe.daum.net/coolwelfare/OX67/89
박성빈 선생님은 올해 동네 아이들이 이웃에게 요리 활동을 배우는 '친구야 놀자 배움놀이터'를 담당합니다.
2021년 여름, 단기사회사업으로도 활동합니다.
이 일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정민영 박성빈 선생님.
올해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을 하며
같은팀 두 후배의 글을 중심으로 살피겠습니다.
올해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이
앞으로 만날 여러 후배 사회사업가를 돕는
선배의 역할을 훈련하고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귀한 자리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왕~~~
멋진 선배 권대익 선생님~!
훌륭한 후배 정민영, 박성빈 선생님!!!
응원합니다^^
김세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권대익 선생님과 정민영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두 분 곁에서 저도 보고 배울 게 많아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슈퍼비전 글쓰기, 사회사업 글쓰기 과정도 응원해요~!
후배의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권대익 주임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주고 슈퍼비전 주는 선배가 있어 기록할 맛이 납니다.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권대익 주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