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수 Lucien Lupi이 1956년에 발표한 Prière Sans Espoir가 원곡이다. 미국에서는 1957년 Percy Faith 악단의 연주곡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피아노시인 Roger Williams가 그해에 피아노 음률로 다시발표한 미국의 국민음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패티 김이 사랑의 맹세로 번안 발표했다.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moon deserts the sky Till the all the seas run dry Till then I'll worship you
Till the tropic sun turns cold Till this young world grows old My darling, I'll adore you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Till lovers cease to dream . Till then I'm yours, be mine
그대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대가 날 사랑해 준다면 제 모든 것을 바치렵니다.
달이 하늘을 버릴때까지 바닷물이 다 마를 때 까지 그대를 숭배할 것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식을 때까지 이 아름다운 세상이 낡아버릴 때까지 아, 그대를 사랑하렵니다.
그대는 제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대가 날 사랑해 준다면 내 가진 모든 것을 바치렵니다
강물이 거꾸로 흐를때 까지 연인들의 꿈이 다 마를 때까지 난 그대의 것, 그대는 나의 것입니다.
"Till Death Do Us part"
Tom Jones (1971)
Charles Danvers가 작곡한 곡으로 오리지널인 불어 버젼 가사는 Gaiano가 그리고
영어 버젼은 Carl Sigman이 작사하였다. 1957년 Percy Faith(빌보드챠트 63위),
그리고 같은 해 Roger Williams(빌보드챠트 22위)에 의해 경음악으로 발표되었으며
1960년 이태리 가수인 Caterina Valente에 의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1961년에는 Shirley Bassey, Tony Bennett, Maureen Evans 그리고 The Angels
(빌보드챠트 14위)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으며 1968년에는 The Vogues (빌보드 챠트 27위),
Bobby Vinton, Earl Grant에 의해 1970년에는 Dorothy Squires 그리고 1971년에는
Tom Jones (빌보드 챠트 41위) 등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다.
Till the moon deserts the sky Till the all the seas run dry Till then I'll worship you
저 달이 하늘을 저버릴때까지 저 바다가 다말라 버릴 때 까지 당신을 경배하오
Till the tropic sun turns cold Till this young world grows old My darling, I'll adore you
저 열대의 태양이 차가워질 때까지
젊은 이 세상이 늙어버릴 때까지 내 사랑 당신을 사랑 할 꺼예요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oh, oh, oh
당신은 내가 살아 가는 이유랍니다 내 가진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칠꺼예요 당신이 나를 사랑해주기만 한다면
Till the rivers flow upstream Till lovers cease to dream Till then I'm yours, be mine
강물이 거꾸로 흐를 때 까지 사랑하는 사랑들이 꿈이 멈출 때 까지 나는 당신의 것이니 당신도 나의 사랑이 되어주오 ========================================
첫댓글 우리나라는 기부해도 세금나와서
작년에 난리를 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기부문화가 정착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자자손손 자기만 알기 때문에
엉클톰 같은 일은 안 일어날 것입니다.
엉클톰이야말로 도랑도 치고
가제도 잡았네요 ㅎㅎ
잼나게 읽었습니다.
ㅎㅎ
도량도 차고, 가재도 잡았다는
표현...~~ ㅎㅎㅎ
착한 사람한테는 ,
예상치 않는 기회가 오는 것
같읍니다..ㅎ
아마 저녁님에게도 ,
이런 기적같은 일이 이미 인생에
찾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은 의식못한체
지나가니깐...
이게 인생입니다..ㅎ
우리나라는 아직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아서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미국은 기부문화가 완전히정착 되었죠
맞아요...
미국은 이 기부금들이
젊은 이들의 꿈을 이루는데에,
결정적으로 공헌하고...
그래서, 꿈을 이룬 젊은이들이 또 기부하고..
이래서, 미국은 계속하여 발전됩니다..
저는 기부를 하려고 해도
가진것이 없어 그냥 봉사나
열심히 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조금씩 도움이 될수
있도록 돌아보고 살펴 보겠습니다‥‥ㅎ
좋은 생각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