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혀 짧은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혀 짧은 아이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119에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더띠 우리 딥에 불납더여."
그러자 웃긴 소방관 아저씨는 한번만 더해 보라고 했습니다.
"아더띠 우리 딥에 불납더여."
그러자 10번만 더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9번 동안은
"아더띠 우리 딥에 불납더여." 라고 말하다가
10번째 하는 말 !
"오디마 !!!! 우리딥 다탔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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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문
잠깐, 깔깔대소,,,,<혀 짧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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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타깝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요...
ㅋㅋㅋㅋ...마지막 말은 알아 들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ㅎㅎㅎㅎㅎㅎㅎㅎ
????????????????????????????
글의 내용은 그런데, 아이의 귀여운 표현...
와~ 예전에 나도 그랬을텐데..
너도
뭐여? 내가 때때부때...했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랬지...맞어.. 그런걸 기억한단 말씀이지???
그럼 나도 기환이 기억나는것 하나 있다.ㅎㅎㅎ
비밀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