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반점(대림2동 1060-55)을 찿아서 방문함.
대림시장의 야채가격은 강서농산물시장보다 50%-70% 비싸다고 한다.
부동산 몇곳을 둘러 보았으나 매장이 없다. 중국 사람들이 가게세를 다 10배이상 올려 놓았다고 한다.
해성반점에서도 하는 말이 제일 중요한 것이 매장구하는 것이고, 둘째는 배달을 해야한다.
물량은 나가겠지만 업소대상이라 외상은 필수이고 휘달리는 불편함이 있을 듯하다.
이곳은 중국문화촌이라고 봐야한다.
이곳에서 중국사람과 교포는 먹는 것을 해결한다. 그리고 휴대폰,여행사,무역이다.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찿아서 장사한다면 Good일 것이다. 좋은 상권이다.
대부분의 중구사람들이 먹는 것을 해결한다.
야채도 소비자유통보다는 식당 납품이 주력이 될듯하다.
핵심출구는 7호선 대림역 12번 출구입니다. 2호선 대림역 8번출구와 100여미터 입니다.
탐이 나는 자리입니다.
12번 출구에서 대림동 중앙시장방면으로 500여 미터가 핵심상권입니다.
중국 한족입니다. 5곳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마내기 작은 것이 좀 다릅니다. 뭔가 좀 다를 듯합니다.
이곳이 이 지역 상권의 핵심입니다. 이 업체의 전략이 전체 상권을 좌우할 듯합니다.
자기도 여기에서 점심 먹는다고 추천한 우육탕입니다. 설렁탕에 고기 쫌 들어간 것인데 향채를 넣어 먹습니다. 보통 ~~
냉동 삶은 강낭콩이라!!! 식자재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사천고추, 고추슬이라 매울 듯한데...실험해보고 싶습니다.
찹쌀이 들어가 꽉찬 맛이다. 너무 물기가 없다. 향이 있다. 큰순대나 작은 것이나 재료는 같다고 한다.
이 매장의 가격은 거의 폭팔적이다. 꽃게가 한상자 2000원이다. 원가가 얼마일까?
이게 10마리 5천원하는 고등어이다.
매운 고추가루가 보인다.
항상 사람들이 나와 있다. 왜?
우리가 사는 것은 다 같다. 지하철 입구에서 행상을 하던, 버젓한 매장을 운영하던....약간의 마음의 안정만 잇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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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준비하고 있으며 주님의 허락을 대기중에 있습니다.
문경씨도 잘 있지요..
겨울에도 전정하시느라고 바쁘시구요...
보고싶어요..ㅠㅠㅠ
고부장님!
항상 부지런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유통분야에서도 성공이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보고싶네요...ㅠㅠㅠ
반갑습니다. 보는 것 안어렵지요!!! 점심식사 한번 하시지요!!!
@고상석 시간날때 서로 만나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