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 매우 뛰어납니다. 오행의 행은 세로가 맞지 싶습니다. 하루의 흐름을 오행으로 생각하면~~ 천지의 왕래가 기운이다는 것도 사람에 비교하면 어릴 때는 양기가 발에 있고, 젊을 때는 양기가 증간에 있고, 늙어서는 양기가 머리로 올라가니 아래와 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들이 인식하는 대상의 형상에서는 이렇게 되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蟾彩인체는 3개구간으로 상초 중초 하초 이렇게 3개구간으로 나뉩니다 인체를 오행에 비유하신부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오행으로만 문제를 1개풀게요 남자 1953년 양4.23유시 음 3월 10일 오행으로 보면 천지인중 제일 밑에 자리인 지의 자리만 놓입니다 양음다 지의 자리에만 놓입니다 키가 작은 사주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곱추사주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오행은 기(氣)도 되고, 질(質)도 됩니다. 기와 질의 구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그 작용하는 개념도 다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순과 역의 관계를 자연의 조화에서 살펴보면 순은 있지만 역은 관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주명리에서는 순역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 순역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 하면 원으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우주의 형성에서 거의 다 원의 괘도를 도는 것에서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이란 것을, 시계에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시계 바늘이 9시에서 12시에서 3시는 도는 것은 오른쪽으로 행하는 것은 순에 해당하고, 또한 양에 해당하고~ 역이라는 것은 3시에서 6시에서 9시로 행하는 것은 왼쪽으로 나아가는 역이 됩니다. 또한 음이 되고~~
오행에서 생한다란 뜻은 3충구조로 됀 매개 구간이 있는데 보고자 하는 구간(또는 궁 )이 서로 극하는지 생하는지 구간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역방향일때는 좀 다릅니다. 매개 구간이 서로 어긋나면 극한다고 하고 서로 도와주는 구간이 오면 생한다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제대로 애기하는 분 아직 한국에 와서 못 보았습니다 오행의 진짜 의미을 못 보는겁니다. 오행은 세로로 됀 구조이면tj 천지사이를 오고가니 5개 오행중에 목의 기운은 제일밑에 잇어서 4개오행만 4개 기둥으로 하고
오행은 우아래을 왕래한다 이구절이 정말 정말 중요한 힌트입니다 우아래을 왕래한다??? 왜 좌우가 아니고 우 아래인지 전 이구절이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고 봅니다 우 아래 왕래 모양을 애기햇습니다 석삼충이라고도 한다 3개 매듭으로 이루어젖단 뜻입니다. 세로로 됀 기둥이면 그 기둥이 3개로
그 기둥이 3로 분류돼고 서로 도와주는 구간인지 극하는 구간인지 보는게 오행을 본다라는 거라고 봅니다 근데 우아래 왕래하는게 5개(목화토금수) 인데 즉 5개 기둥인데 1개 기둥마다 3개 구간씩 나눠진거니 5개기둥이면 15개인데 목의 기둥이 제일 밑에 깔려서 3개를 빼니 12개 구간으로 나옵니다 12지지 나오게 됀 경위라고 봅니다 선생님 제가 소설쓰는거죠?
@콩단그럼 구구단도 대입해보면 6구구단도 천지인중 천의 자리에만 놓입니다. 5구구단도 천지인 중 가운데 자리에만 존재합니다 이게 하도낙서 원리구요 그럼 하도에서 4와 9는 천지인중 제일 낮은 구간이 지의 자리에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같이 놓입니다 구구단 대입해봐도 딱 떨어집니다 구구단 대입했을때 6구구단이 천의 자리만 놓이는걸 보는 순간 전 유레카를 ,,,,, 하도낙서원리가 이거구나
오늘 영상이 오행이 역방향 일때 어떤 역활 하는지 잘 보았습니다 역방향 일때는 저도 연구중 입니다 만 이런 부분에서 서로가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우구요 고전에서는 어떻게 서술돼여잇는지도 보구요 우리선조들이 역방향일때 오행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도 보는 그런 토론장이면 좋겟습니다.
첫댓글 오행 고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문장. 오행은. 천지를 왕래하며. 이 글귀는 오행은 세로로생겼으며 석삼충이라고 한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또한 천지를 왕래하며. 이 글귀는. 우아래. 기운을 일컬어 말합니다
촉이 매우 뛰어납니다. 오행의 행은 세로가 맞지 싶습니다. 하루의 흐름을 오행으로 생각하면~~
천지의 왕래가 기운이다는 것도 사람에 비교하면 어릴 때는 양기가 발에 있고, 젊을 때는 양기가 증간에 있고,
늙어서는 양기가 머리로 올라가니 아래와 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들이 인식하는 대상의 형상에서는 이렇게 되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蟾彩 인체는 3개구간으로 상초 중초 하초 이렇게 3개구간으로 나뉩니다
인체를 오행에 비유하신부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오행으로만 문제를 1개풀게요
남자 1953년 양4.23유시 음 3월 10일
오행으로 보면 천지인중 제일 밑에 자리인 지의 자리만 놓입니다
양음다 지의 자리에만 놓입니다 키가 작은 사주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곱추사주입니다.
오행은 양방향 과 역방향 일때 작용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걸 설명핸것 같습니다.
양방향일때는 목화토금수가 맞는데
역방향으로 움직일때는 완전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선생님
글 감사합니다.
오행은 기(氣)도 되고, 질(質)도 됩니다. 기와 질의 구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그 작용하는 개념도 다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순과 역의 관계를 자연의 조화에서 살펴보면 순은 있지만 역은 관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주명리에서는 순역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 순역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 하면
원으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우주의 형성에서 거의 다 원의 괘도를 도는 것에서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이란 것을, 시계에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시계 바늘이 9시에서 12시에서 3시는 도는 것은 오른쪽으로 행하는 것은 순에 해당하고, 또한 양에 해당하고~
역이라는 것은 3시에서 6시에서 9시로 행하는 것은 왼쪽으로 나아가는 역이 됩니다. 또한 음이 되고~~
이부분을 지금 고민중입니다. 선생님
역방향일때 오행의 움직임
오행은 어떻게 생겼는지 압니다 북한에 있을때부터
연구해온 거라
오행의 모양도 알구요
천지을 오고가니 세로기운이구요
석삼충으로 돼여잇어서 3충구조롤 돼여 있어요
10천간 12지지 모양도 알구 있어요
천지인도 응용하구요
북한에 잇을때 이부분을
선생님 풀이방식과 나의 풀이방식이 좀 다릅니다
전 옛날 방식대로 풀이하고
오행은 천지를 오고간다란 뜻은 우아래기운이란 뜻이구요
석삼충으로 이루어젖으니 3충구조라 이부분이 제일 중요해요
3충구조 천지인으로 나누어집니다.
오행에서 생한다란 뜻은 3충구조로 됀 매개 구간이 있는데
보고자 하는 구간(또는 궁 )이 서로 극하는지 생하는지 구간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역방향일때는 좀 다릅니다.
매개 구간이 서로 어긋나면 극한다고 하고
서로 도와주는 구간이 오면 생한다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제대로 애기하는 분
아직 한국에 와서 못 보았습니다
오행의 진짜 의미을 못 보는겁니다.
오행은 세로로 됀 구조이면tj 천지사이를 오고가니
5개 오행중에 목의 기운은 제일밑에 잇어서
4개오행만 4개 기둥으로 하고
이부분을 찾을려고 고전을 뒤젖어요
선생님도 만나구요
이구절을 못찾앗어요
북한에 잇을때 책뚜껑은 없구요
제목도 모릅니다
한자로 됀거라 조금씩 읽었던 기억밖에
오행은 우아래을 왕래한다 이구절이 정말 정말 중요한 힌트입니다
우아래을 왕래한다???
왜 좌우가 아니고 우 아래인지 전 이구절이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고 봅니다
우 아래 왕래 모양을 애기햇습니다
석삼충이라고도 한다 3개 매듭으로 이루어젖단 뜻입니다.
세로로 됀 기둥이면
그 기둥이 3개로
그 기둥이 3로 분류돼고 서로 도와주는 구간인지 극하는 구간인지 보는게
오행을 본다라는 거라고 봅니다
근데 우아래 왕래하는게 5개(목화토금수) 인데 즉 5개 기둥인데
1개 기둥마다 3개 구간씩 나눠진거니 5개기둥이면 15개인데
목의 기둥이 제일 밑에 깔려서 3개를 빼니 12개 구간으로 나옵니다
12지지 나오게 됀 경위라고 봅니다
선생님 제가 소설쓰는거죠?
@콩단 그럼 구구단도 대입해보면 6구구단도 천지인중 천의 자리에만 놓입니다.
5구구단도 천지인 중 가운데 자리에만 존재합니다
이게 하도낙서 원리구요
그럼 하도에서 4와 9는 천지인중 제일 낮은 구간이 지의 자리에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같이 놓입니다
구구단 대입해봐도 딱 떨어집니다
구구단 대입했을때 6구구단이 천의 자리만 놓이는걸 보는 순간
전 유레카를 ,,,,,
하도낙서원리가 이거구나
이론으로 접근해서 역학풀지 못하는게 보이구요
오늘 영상이 오행이 역방향 일때 어떤 역활 하는지 잘 보았습니다
역방향 일때는 저도 연구중 입니다 만
이런 부분에서 서로가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우구요
고전에서는 어떻게 서술돼여잇는지도 보구요
우리선조들이 역방향일때 오행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도 보는
그런 토론장이면 좋겟습니다.
상기 내용을 읽어 보니 자연을 응용하여 하나의 점술을 만든 이론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육임 등등도 다 나름 점술의 가치가 있는 중요한 술인데, 이와 같은 종류와 맥이 같은 한 이론으로 보여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하는 방법은 하도낙서 와 구구표로. 역을 풀이합니다
구구표는 필수입니다 산출방법이 구구표로. 산출합니다
점성술 은 더구나 아닙니다
구구표로. 역을 풀이하시는분. 없어요. 한국엔.
@콩단 네~~
그런데 구구표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
@蟾彩 구구표. 모른다고요?
구구단요 4×4=16
4×5=20
사주마다 8단. 또는 12단까지.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