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아래와 같이 서울에서 만나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모임의 목적과 같이 대수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추천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19:00
2. 목 적 : 조직 인선 및 선출직인 부회장, 감사직 인사 추천 건.
3. 장 소 : 서울 양재도 초류향 (02-3473-8800)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61-1 요산빌딩 지하1층.)
4. 참석대상 : 대수전 회원이면 누구나..
4. 회 비 : 2만원 .
4.오시는길 : 3호선 전철 양재역 2번출구... 300 m 직진 좌측골목.
- 약 도 -
첫댓글 수색~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자리하길 기대합니다...
수색~!
화해, 결속의 한자리인거 같읍니다.
많은분이 함께하고 좋은 인재,조직에 함께하실 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함게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새해는 대수전이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을것 같읍니다
전우님들 보고싶으니-같이하겠습니다.-수색.
수색!
참석대상 : 대수전 회원이면 누구나 참석가능. 진정으로 대수전 회원이라면 침투,습격,폭파, 도피,탈출 아닌가요?
이중 한가지만 실수&낙오 해도 아군에 심각한 전투력 손실 및 본인 자신이 감당해야할 포로 로서의 고통.........,
대한민국 육군 수색대 전우 선후배님 수색대 "혼" 가슴에 담아두었던 수색대 "혼" 발산(참석)하십시요.""수색""
발전적인모임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수색~~
선배님~! 감사합니다.
대전 촌놈이 서울 한번 가보게 되었읍니다. 수색~!
광역시가 촌이라,시민 전철이 뭐야?.""수색""
아이고 잠안자고 구보하길 천만다행입니다..오늘 낮부터는 컴프터랑 한참 떨어져야 하는데~설지나고 돌아오는 주말에 장거리 산행계획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연휴동안 확정하려 했는데 연기해야 겠습니다..초류향 신기승 선배님 뵌지도 오래됬고 대수전 발전의 기초가 되는 모임인데 참석하겠습니다..많은 선,후배님께서 지난일은 쇄주한잔에 날려버리고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것이 우리모두의 새해 소망아니겠습니까?~~수색
수색! 또 일정이 겹쳐서...얼굴들을 못 봅니다. 11일-13일까지 한/일세미나가 여주에서 진행되는데....이번에는 한국측에서 진행을 해야하기에....좋은 만남의 자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기승선배님! 별도로 짬뽕 먹으러 들리겠습니다. ㅎ 초류향 음식 먹은후로는 다른 중국집 음식은 거부현상이 발생합니다.ㅋ
후배님 또 아쉽군~~! 수색~!
토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수색~!
선.후배님들 참석여부 의사를 명확히 해주셔야 될것 같네요...글 조회수는 162명인데....
필히 참석~~! 수색~~!
대전 월드컵 경기장 16시 출발, 랜터카 이용할 예정이오니,
경상지부,전라지부,충청지부 요원들은 댓글을 부탁합니다. 수색~!(목요일까지 선착순 8명)
참석합니다~~ 수색~
참석합니다..수색
참석합니다.........수색
2월6일에 162명이 조회 했는데 9일 현재가 265명이네요.. 12일모임에 엄청난 관심들이 많은가 보네요... 중요한것은 관심도 좋지만 참여가 더 중요하지요... 일반회원들도 많이 오세요~홍합짭뽕 먹읍시다~~ ^0^
참석 인원 파악이 정확치 않아 분명한 표현을 부탁 드립니다. 수색~!
선배님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수색!
수색~!
수색!
제 의견에 대한 납득할 만한 답변이 없는 상태에서 참석을 해야 할지 참 고민이 되는군요?
반대 의견을 끌어안으려는 노력은 전혀 없이 마음 맞는 분들끼리 조직부터 구성하시려고 하나요?
저는 대전에 모이신 분들.. 이번 모임에 오실 분들의 열정도 전혀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논리적으로 어긋난 부분에 대한 인정을 요청드렸습니다.
설마 한 명이 당치도 않게 떠드는 의견이라 생각하고 대답 안하면 묻혀지겠지.. 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쟁취한 결과는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의견부터 끌어안으심이 어떠실런지요?
저보고 모임에 나오라고 하셨던 선배님도 계시니 모임에 참석을 해봐야겠습니다.
직접 얼굴을 뵈면 혹시 논리적으로 제 의견에 대해 설명을 해주실지도 모르니까요.
환영합니다. 수색~!
수환후배~ 내일 얼굴 보겠네..^^
두 분 선배님 및 댓글을 보고 저와 대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셨던 분 계시면 죄송합니다.
고심한 결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판단, 제 참석은 건의게시판에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부라면 비상사태에 직책을 정하고자 회동을 할까요? 아니면 구제책부터 내놓을까요?
현재 크게 갈라져 있는 대수전이 안보이시나 봅니다. 어떻게 봉합을 하실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후배님글을보며 슬픈 현실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만나서 토론하고 의논하자는것에대하여 본인스스로 먼저판단하고 참석치못한다고하시고,
건의게시판에 글로 대신하시겠다고 하시는데, 답답한 마음입니다.
하나가되기위해 서로만나서 풀것은풀고 서로를 존중하며, 단합할수는 없는것인지요?
서로가 서로의 잘잘못만 따진다면 언제 하나가되고 언제 전우회가 창립되겠는지요?
만나서 이야기하자는제의는 무시하고 까페내에서 분란만을 야기한다면
그것이진정수색인다운 처사인지요?
후배님의열정 사랑합니다. 저는 모임에 참석하지못하지만 참석할수있는전우님들은
모두참석하셔서 하나된 수색대대전우회를 만들어주실것을 부탁합니다.
수환후배님 12일 참석하세요^^* 수색~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만.. 지금의 모습이 이렇게도 보일 수 있습니다.
국가 경제는 파탄 났는데 지도부라는 사람들은 국민들부터 돌보지 않고 한자리 차지하려고 회동을 한답니다.
약간 비틀어진 풍자이기는 합니다만,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지 않으신지요?
현재 대수전은 위에서부터 두 조각으로 찢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논의를 위한 자리가 아닌 모든 결정을 확고히 하고 조직 구성을 하는 그 자리에 어떠한 틈이 있을지요?
제가 가서 반대 의견을 표한들 어떠한 변동사항이 있을지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불참하겠다 한 것입니다.
추후 조건없는 토론의 자리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아니 아마 그때도 못나올꺼야~~
이찬주회장님,성백건위원장님,이학구선배님
먼저 대화 하십시요,,후배의 부탁입니다
대화후 조직구성 하십시요,그렇치않으면 많이 힘들어 질게
눈에 선 합니다.수색!!
김철환후배님 나는 항상 대화에 문이열려있다네
작년부터 성백건후배님에게 수차례 전화를하여도
받지않는다네 선배의 전화도 무시하고.......
후배님에 냉철한 판단을 바랍니다 !! 수색~
철환 후배님~! 찬주 선배님께서 대화를 원했기예, 초류향으로 장소를 정한것으로 알고 있내? 그리고 이쪽,저쪽이 아닌 모든 회원의 참석을 원한자리이고~ 심경의 변화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전화는 받고 의사를 표현함이 옳을듯합니다. 수색~! 대화를 스스로 페쇄함은 아닌 듯 합니다. 수색~!
대화 좋지요~~허나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납니다..모가될지 도가 될지는 던져야 하거늘 던지는것조차 싫다고 한다면 판자체를 엎자는 결론에 도달하지요..냉철해야 합니다. 현시점에 오기까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 하는 풍토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것을 누구든 압니다..만나야 합니다 만나서 양보와 이해 그리고 협조가 필요합니다..될때루 되라가 아닌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순리대루 진행해 봅시다..우리 모두가 하나이기를 갈망하듯이~누군가의 마음속에 끝까지 존경으로 남아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