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와 달달한 간식의 상관관계 (장길자 회장님)

[하루의별]

!We love you!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밖에 산책하러 가기 너무 좋은 날씨네요^^

그동안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적당히 시원하고 적당히 따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날씨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기후 변화나 환경문제 때문에 이런 날씨를 보기가 더 어려워질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에 오늘도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각오를 다짐하게 되네요

그런 가운데 요즘 정말 유행하는 간식이죠

탕후루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인과 함께 점심으로 마라탕을 먹고 난 다음 밖에 나와보니 바로 탕후루 가게가 있더라고요

이상하게도 마라탕 먹고 난 뒤면 탕후루가 더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마라탕후루' 라고 하나봐요 ^^

그래서 저랑 지인이랑 하나씩 해서 샤인머스켓, 귤 해서 먹었습니다

살짝 얼렸던데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고요^^

시원하면서 달달한 설탕과 새콤한 과일의 맛이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탕후루로 인해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보니까 주변에 저렇게 꼬치랑 종이컵이 굴러다니더라고요...

맛있고 달콤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환경오염에 않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으로서 앞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정화를 위해 더욱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이런 간식도 가급적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오늘과 같은 맑은 하늘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는 것이 바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의 뜻이니까요

다들 오늘 푹 쉬시고 내일부터 힘냅시다!

화이팅!

♥We love you♥

[루시일상마미]

좋은 관계이지요 ^^세상에 꼭 필요한 달달함입니다.

[하루의별]

네 맞습니다^^ 계속 먹다보니 좋더라고요

[웃음]

맛있는 거 먹고 뒷정리 깔끔하게 하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하루의별]

먹는것도 좋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죠

[enan]

항상 어떤 유행이 계속되든 환경을 주의하여 좋은 영향을 주는 흐름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