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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카페 게시글
2014 히로시마/시코쿠 감사합니다
cynara 추천 2 조회 244 14.07.07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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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7 15:39

    첫댓글 네, 바람직한 변화입니다 함께 합시다

  • 14.07.07 18:10

    프리모 레비는 죽음의 수용소를 빠져나와 잘못된 사회를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쏟았죠. 하지만...빠져나올 수 없는, 아마도 그 때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환영을 떨쳐버리지 못했을 겁니다. 이제 우리는 노력과 열정을 가져야 할 때고 종찬씨가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ㅎㅎ

  • 14.07.07 21:48

    종찬씨 멋진 글 쓰시는 분인 줄 내 진작 페이스북에서 알았네요. ^^ 우리 몽당연필에서도 연구원을 만들어 볼까나요? ㅋㅋ

  • 작성자 14.07.08 01:07

    맹종호 선생님, 함께 하겠습니다. / 장병길 조장님, 초인 이번 모임 일정을 알려주십시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김명준 감독님, 열심히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

  • 14.07.08 12:16

    몽당연필을 통해 몽당연필 덕택으로
    느끼며 간직하게 된 일들이.
    보석같이 귀중한 인연이.
    더욱 분발하자는 용기와 힘이.
    히로시마 시코쿠 오카야마 야마구치학생들과 통포들 가슴에 곽 찼습니다.
    방문단선생님들 고맙습니디.

  • 작성자 14.07.09 01:16

    박양자 선생님, 이번 방문 때 가까이서 이야기 나누진 못했지만 이 인연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방문단을 환영해주시고 여러모로 챙겨주신 것들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끝이 아니라 계속 이어져나갈 끈이라 확신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의 어느 날 또 반갑게 만나뵐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09 13:20

    @cynara(이종찬) 네. 이번에 뵐땐 많이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히로시마공연이 스타트라인이라 알고 오래 부탁드립니다.

  • 14.07.08 22:25

    형님 안녕? ㅋㅋㅋ 또 만나요~

  • 작성자 14.07.09 01:15

    용철씨, 이렇게 만나니 또 새롭게 반갑네요. 이번 방문길에 가장 많은 이야기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어요. 앞으로 자주 보아요 :)

  • 14.07.09 13:27

    칼럼니스트 이시군요! 초인 모임에 꼭 오세요~

  • 14.07.09 17:46

    이런 이런 이러다 초인모임 더 강해질라. ㅋㅋ 안되겠다. 방문단 중에 혹시 초인모임에 버금가는 동아리 기획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ㅋㅋ

  • 작성자 14.07.09 23:36

    정미영 선생님, 그냥 변변치 않은 잡문을 끼적이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초인 모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몽당연필의 핵심이라는 말들이 들려오더라고요 ^^ / 김명준 감독님, 제가 세를 불리면 파르티잔(?)을 한번 도모해볼까요? 과격한 상상. 농담입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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