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잎의 효능
1) 동맥경화 방지
2) 고지혈증 방지
3) 고혈압 방지
4) 치매 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비닐하우스 재배로
한 겨울에도 마트에서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하루에 5장 정도만 먹어도 효과가 있다하니
생으로 먹도록 권장합니다
▲ 농진청,로즈마린산 로즈마리 보다 7배 함유 밝혀내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발표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국내에서 육성재배되고 있는
들깨잎 에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과
가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에서 들깨잎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인
로즈마린산과 가바 성분을 분석한 결과 들깨잎에는 항산화작용,
항염증 및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로즈마린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성분 함량은 마른 잎 1g 당 76mg/g으로 로즈마리 11mg/g보다
약 7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즈마린산은 주로 박하, 스피아민트,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식물에 주로 함유돼 있으며 항균,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과
아울러, 최근에는 뇌신경 보호로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들깨잎에는 뇌혈류 촉진효과 및 신경안정에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가바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기존에 육성된
잎들깨 품종 중 잎들깨1호 70mg/100g, 남천들깨 45mg/100g 등
가바 성분이 비교적 많이 함유돼 있었다.
특히 잎들깨1호에는 쌈채소인 쌈배추 10mg/100g,
치커리 30mg/100g 및 상추 40mg/100g에 비해
많이 함유돼 있었다.
잎들깨는 연간 5만톤 정도 생산되며 각종
있고 최근 일부 기업에서는 잎들깨를 이용한
가바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 척추에 존재하며
신경 억제성 전달물질로 뇌 혈류 및 산소공급량을
촉진시켜 뇌세포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
최근 가바 성분은 알콜중독 치료, 불안감 해소,
고혈압 강하, 인슐린 효과의 증대, 식욕 증진,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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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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