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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으로 추억통장 _3
늑점이 추천 0 조회 84 14.06.29 20: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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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9 23:14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그리고 변덕도 심하네요...

    이렇게 옛 학창 시절의 추억들을 담아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1년 선배들이지만 시골 동네 이웃해서 사는 친구 겸 선배들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교육열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들은 이런 생활을 할 수 없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 .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늘 강녕하십시오.

  • 14.06.30 14:37

    초롱 초롱한 눈망울
    순박하고 착해 보이는 아이들...
    빡빡머리 단발머리에, 폼도 똑같은 챠이나 칼라 검정색 무명옷
    정말 그때 그 시절 모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사진에는 윤잠복 선생님의 아들(학생세째줄오른쪽4번째)모습도 보이네요
    선생님! 오늘도 잠시 옛 추억속으로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 하세요

  • 작성자 14.07.01 08:19

    박군! 자네는 아직 청년일세 그랴! 수고하네.
    윤선생님의 아들이 윤성호군이지. 한군하고는 한 동네 살았으니 기억이 생생할 거구만.
    모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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