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가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 식구는 진불행(眞佛行) 박해달 시인님 입니다.
진불행 보살님은 2002년 한맥문학 동시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현재 순천 여성문학회 회장직을 맡아 왕성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처님 법을 신수 봉행하기 위한 마음공부도 남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꽃인줄 모르고 핀다.』 그림책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등이 있고,
우리회 양인숙 이사님께서 추천해 주셨고
김일환회장님, 사무처장이 함께 추천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불아문에 든든한 받침돌이 되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우리 회원님들께도 뜨거운 환영과 많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진불행 박해달 인사올립니다.
부처님의 인연법따라 한국불교아동문학회에 입회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이고, 입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인숙 이사님^^
김일환 회장님^^
문기섭 사무처장님^^
그리고 입회심사위원선생님들과 회원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하옵고 부처님의 법을 행하며 잘 걸어가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