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한 대한 前이라서 그런가 12월 중순임에도 다행히 깡추위는 없네요.
오늘 경영대 SlowDay도 또 년말을 맞이했다고 한 살 더먹는 송년회를 하잡니다.
오랜만에 Full 멤버 오공 손은식. 법현 박제찬. 협초 강신표. 휴고 유희극. 호천 김태근. 명동 경세영. 청농 권순학. 심원 박현기. 유촌 김철수. 일조 김현수. 목림 박인원 11명에 치곡 김옥배 회장님이 몸살기로 소국 김숙희님이 사무실 일로 공부중식당에서 먹방으로 만나 전원이 참석한 풍성하고 단합된 경영대 SlowDay 년말을 보내고 다가오는 乙巳年에도 건강하게 만나면서 앞으로 입학 70주 년 기념식을 가져보는 꿈을 키워봅니다.
다행히 24년에는 다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올 한해를 잘 보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년말에도 치곡 회장님이 귀한 양하청자와 양하대곡 술을 또 출품해 주시고 공부의 중식요리를 거하게 쏘셔 주시며 오공깃발님은 1년간 깃발로 수고 해주시어 우리 모두가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건강하게 송년을 맞이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두분의 가정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효창공원역서 옛 경의선 철길따라 경의선 숲길>공덕역>대흥역>서강대역을 지나 홍대입구역 까지 걸으며 73년도 입학 당시의 경의선 주변과 52년 전 만난 인연들을 회상해 봅니다.
송년회 뒤풀이는 휴일이라 직원도 없는 치곡 사무실을 급습하여 치곡표 믹스 커피와 다움까페의 23년 신년모임을 큰 화면으로 감삼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20대 청춘들이 철로변 옆의 줄비하던 포차거리에서 버스비까지 주머니 톨톨 털고 시계까지 맡겨가며 호기롭게 마시던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내년에도 열세분 모주 가정 만복하시고 건강하시며 원하시는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공부 중화요리집서
효창공원역 6번 출구 안
따땃한 인삼차 한잔씩
정감어린 옛건물
철 모르는 단풍나무
철길 건널목
철로에 귀를 대고 기차소리 듣기
철길 위를 걷는 소녀
서강대역
철길 건널목 간수
신의주 갑시다
신의주 한번 걸어봅시다.
공부 사장님과 대머리 형제
공부 가성비 좋고 음식 맛있는 집(연태고량小@10,000. 中@25,000. 大40,000원) 엄청싸고 맛있는 집.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150m
청자 양하대곡. 양하청자. 연태고량
淸香
濃香
치곡님이 한잔 주시네
치곡사무실의 액자를 목림님이 해설
휴일이라 직원도 없는 회의실서 치곡표 믹스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