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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지게와바수그리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76 20.09.24 21: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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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4 21:25

    첫댓글 저희동네에선 바지게라고 불렀쥬~~ㅋ
    싸리나무를 엮어서 만들었던 기억도 있구요~

  • 작성자 20.09.24 21:28

    바지게 그렇케도 불럿군요
    우리동네는 충청도와경계라서 바수그리라고 불럿는데 바지게 그것도 맞겠지요 잘계시지요

  • 20.09.24 21:30

    저희도.지게,바지게로 불렀습니다.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 작성자 20.09.24 22:19

    정확한 답인거 같아요
    발채를 안올였을때는 지게ㆍ발채를 올리면은 바지게로 불리는게우리문헌에는 나오지요

  • 지게.
    바지게(바수커리)
    작대기...
    요거이 1셋트죠.
    오시적에 어른 지게 짊어지면 지게다리가 질질 바닥에 끌렸죠?
    그때는 멜빵 바짝 당겨 올려 맸죠?

  • 작성자 20.09.24 22:21

    맞아요 풀베다가 빨리벤다고 훌치다보면은 손가락베기 일수고 ㆍᆢ

  • @도곡(경기이천) 풀 한주먹 베어 놓고.
    낫 던져서 몰아주기도 했죠.
    일명 낫걸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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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24 22:52

    지게와 바수구리.
    소 꼴 베러갈 떼 많이 사용했지유.
    지게는 거울 나무 하려 갈 때 지고 다녔구만유
    어려웠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즐거운 밤 되세유!

  • 작성자 20.09.25 06:58

    예전에는 소 꼴도 남에논둑에서는 못베었잔아요 좋은 아침 입니다

  • 20.09.25 04:59

    어릴적 오빠들이 아장아장 걷는게 답답하면 바지게에 얹져 지고도 댕겼던 추억이~~♡♡♡

  • 작성자 20.09.25 07:00

    맞아요 바지게는 다양 하게 쓰였지요
    재미 밌으셨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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