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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원문보기 글쓴이: 셈의장막재건자
천주교의 마리아는 예수보다 우월한 여신(女神)
유석근 목사
(알이랑코리아 대표, 알이랑교회 담임)
A. D. 312년 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콘스탄틴은, 만일 자기 국민들이 단일 종교를 갖는다면 제국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결국 방대한 제국을 다스리기가 더 쉬워지리라는 정치적 계산 아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모든 핍박을 중단하고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공인하였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을 했다.
그러자 그의 형식적 개종과 -그는 죽기 바로 직전에야 세례를 받았다고 하나 죽은 시체에다 세례를 베풀었다는 설도 있음-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대단히 명예롭고 인기 있는 일이 되어, 우상을 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도 않은 채 우상을 좇는 마음을 여전히 갖고서 그대로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그들은 특히 고대 바벨론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여신(女神)을 숭배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 여신 숭배에 대한 집착은 너무 강하여 여신 숭배를 버릴 마음이 없었다. 그리하여 여신 숭배의 한 변형으로서 마리아를 경배하기 시작했던 바, 로마 교회는 이 이교주의의 관습을 적극 허용하여 마리아를 이교주의의 여신과 비슷하게 만들고 신(神)의 수준으로 높이는 일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그 결과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는 예수보다 우월한 지위를 가진 “여신(女神)”이 되고 말았다. 아래의 증거자료들을 보라.
*마리아에게 종속된 존재인 천주교의 예수*
"마리아를 통해 예수께" (미국 워싱턴 DC 마리아무염시태성당)
"마리아의 비밀" (아베 마리아 출판사)
복음의 변개
▶ “오 마리아시여,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께서 당신에게 한 이름을 주셨으니… 곧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며,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 위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로, 모든 무릎을 당신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실 이름이니이다.” -마리아의 영광(Alphonse de Liguory), p.260-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빌 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우리의 구원은 마리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마리아에 의해 보호받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가 구원을 잃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의 영광, p.169~170-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하늘에 계신 성모 마리아여! 우리에게 한 분의 변호인(one advocate)이 계시오니 그 분이 바로 당신이니이다.” -마리아의 영광, p.168-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마리아를 공경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마리아의 영광, p.215-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 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동정녀 마리아의 몸은 천상영광으로 승천하셨다.” -교황 교령 1950년 11월 1일-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그림에 반영된 로마교의 마리아 신격화 의도*
우주의 중심에 앉아 하늘의 여왕으로 영광을 받는 마리아.
성부와 성자는 그녀의 들러리로 묘사되었다.
▲로마교의 여신도 조직인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의 휘장
여자가 뱀의 머리를 밟고 있다.
마리아를 신의 수준으로 높이려는 의식의 반영이다.
여자의 후손(예수)이 뱀(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창 3:15)을
여자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뜻으로 간주하여
마리아가 예수님 대신 뱀을 밟고 있는 그림.
천사들에게 경배받는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
성모승천
승천한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으로 영광을 받고 있다.
마리아가 중앙에, 성부와 성자는 그녀의 좌편과 우편에 위치해 있다.
성부와 성자를 성모의 들러리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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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화씨 작품 '성모승천'(2001년)
[작품설명]
"작가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 장면을 화사하고 정겨운 모습으로 그렸다.
성모 마리아는 승천하기 직전에 이 땅에 남아있는 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왼쪽에는 두 명의 대천사가 성모님을 경배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대천사와 남녀 교우가 성모 마리아를 우러러 보고 있다.
성모 둘레에는 많은 아기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오를 성모 마리아를 호위하고 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미술 감독 정웅모신부
“마리아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녀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 분을 믿는 자는 멸망치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 마리아의 군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마리아를 경배하는 로마 교회의 축일들
마리아를 예수보다 우월한 존재로 신격화한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를 경배하고 기념하는 종교적 절기들을 적지 않게 제정했는데, 전 세계의 로마 교회는 이때마다 축일 미사를 특별히 올리며, 하나님이 재가하신 일이 없는 이 비성경적 절기들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로마 교회가 마리아를 기념하는 축일들은 다음과 같다.
①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1월 1일)
431년 에베소 공의회에서 선포한 마리아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기념하는 축일.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마리아의 언니는 “하나님의 이모”가 된다).
② 주의 봉헌 축일(2월 2일)
마리아가 예수 성탄 후 40일 만에
아기 예수를 예루살렘 성전에서 바친 것을 기념하는 절기.
③ 루르드의 성모 기념 축일(2월 11일)
프랑스의 루르드라는 산간 마을에 1858년 2월 11일 이후
마리아가 여러 차례 발현했다면서,
그 첫 번째 발현일이라는 2월 11일을 기념하는 절기.
(죽은 자는 베드로든 바울이든 마리아든 그 누구도 세상에 나타날 수 없다).
④ 성모 영보 대축일(3월 25일)
천사가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예고하였을 때,
마리아가 이것을 기꺼이 받은 날이라면서 기념하는 축일.
⑤ 성모의 성녀 엘리사벳 방문 축일(5월 31일)
마리아가 그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한 날을 기념하는 축일.
⑥ 가르멘 산의 동정 성 마리아 기념 축일(7월 16일)
1251년 7월 16일 마리아가 가르멜 수도회 수도자
시몬 스톡에게 발현한 날이라면서 기념하는 절기.
⑦ 성모 대성전 축성 기념 축일(8월 5일)
리베리오 교황의 통치 시대(352~366)에 재산을 성모께 바치기로 결심한
요한이라는 귀족 부부가 그 방법을 알려 달라고 성모께 기도하였더니,
8월 5일 성모가 꿈에 나타나 “로마 에스뀔리노 언덕에 성당을 세워라
그 곳에 흰 눈이 덮여 있으니 곧 알리라”고 계시해 주었는데,
과연 그 언덕에 찾아 가보니 때가 여름인데도 백설이 덮여 있었고,
그 보고를 들은 교황이 그 곳에 성당을 짓고
마리아에게 바치는 축성식을 거행했다는 전설에 의거,
마리아가 발현하여 성당 건축을 명했다는 그 8월 5일을 기념하는 축일.
⑧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
마리아의 시체가 썩지 않고 승천했다는 날이라면서 기념하는 대절기.
⑨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 기념 축일(8월 22일)
교회가 마리아를 최대의 영광의 자리에 올려놓고 “여왕”
또는 “천상의 모황”(하늘의 황후)이라는 칭호를 드린 날을 기념하는 절기.
⑩ 성모 성탄 축일(9월 8일)
“인류 구원의 공속자(公贖者)이신 마리아의 탄신일”이라면서 지키는 절기.
⑪ 성모 통고 기념 축일(9월 15일)
예수의 모친 마리아가 인류 구원의 공속자로서
일생 동안 많은 고통과 슬픔을 겪었음을 기념하는 절기.
⑫ 성모 자헌 축일(11월 21일)
어린 마리아가 3살 때에 자발적으로 종신 동정을 하나님께 약속하며
자기의 영육을 하나님께 바친 날이라면서 기념하는 절기.
⑬ 성모 무원죄 잉태 대축일(12월 8일)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났다며
마리아의 무원죄 잉태(성모 무염시태설)를 기념하는 대절기.
이와 같이 거의 매달마다 있는 로마 교회의 마리아 기념 축일들은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효과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마리아를 신의 수준으로 높이려는 의도에서, 무오류하신 교황이 만들어 낸 오류투성이의 발명품들이다. 이 같은 소행은 누구보다 마리아 자신이 몸 둘 바를 모르고 경악할 일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명백한 배교 행위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
그러나 로마 교회는 바벨론 여신숭배 사상의 한 변형으로서 도입된 그 마리아 숭배를 충실히 하기 위해, 수많은 마리아 기념 축일들을 교권으로 제도화하여 전 교회의 종교적 축일로 지키게 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요구하지 않으신 다른 절기요, 다른 제사요, 다른 복음인 것이다.
성당 제단 앞으로 운반반고 있는 마리아 우상.
하나님의 법궤처럼 어깨에 메어 운반하고 있다.
지극한 마리아 피닉스 숭배
손잡이가 있는 이동식 마리아 우상이 성당 제단 앞에 모셔저 있다.
이교도들보다 악한 로마 교회의 우상 숭배
로마 교회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마땅한 영광을 다른 것들에게 준다. 이것이 바로 우상 숭배이다. 종교적인 경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합당하다. 그리스도께서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마 4:10)고 말씀하셨을 때, 피조물에게는 그 어떤 종류의 신적인 경배도 바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셨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마귀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자기 발 아래 꿇어 엎드리도록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대답하셨다. 다시 말해서 경배하는 마음으로 꿇어 엎드릴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로마 교회는 마리아를 그렇게 경배한다. 더욱이 마리아의 형상까지 도처에 세워 놓고서 말이다. 따라서 그들은 명백히 우상 숭배라는 죄를 범하고 있다. 리차드 십스(Richard sibbes)는 이러한 로마 교회의 행습은 이교도들보다 더 악한 행동이라고 지적한다:
“교황주의자들은 우상숭배에 관하여 미리 경고하심을 받았고 지금도 아주 풍성한 진리의 빛 가운데 거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을 부리며 우상 숭배자로 남아 있고, 거짓된 경배를 포기하지 않고 억지 주장을 펴는 것은 이교도보다 더 사악한 행동이다. 왜냐하면 이교도들은 그런 진리의 빛을 받지 않았고 그런 경고도 미리 받은 적이 없는 가운데서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리차드 십스,「돌아오는 배역자」, 이태복 역, 서울: 지평서원, 2001, p.432)
개혁교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로마 교회는 회개와 변화가 전혀 없다.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렘 51:9). 오히려 그들은 마리아 숭배를 넘어, 마리아의 성4위(聖四位) 신격화를 논의한다. 로마 교회의 신을 성삼위 하나님의 위격에 성모 마리아를 추가하여 마리아를 당당한 여신(女神)으로서 예배하겠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전세계에서 카톨릭 교회의 수십 명의 추기경과 수백 명의 주교, 그리고 수백만 명의 신도들이 ‘청원’이란 이름으로 끊임없이 교황청에 청원서를 내고 있다. 하나님을 성부, 성모, 성자, 성령의 사위일체 신으로 만들려 하다니! 실로 배도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루르드에 발현했다는 마리아에게 경배하고 있는 여인
파티마에 발현했다는 마리아의 형상에 경배하고 있는 세 아이들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 Jones)는 로마 교회의 증가하는 마리아 숭배 행위를 터무니없는 궤변이라고 아래와 같이 비판했다.
“이 부분은 우리를 가장 경악스럽게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詭辯) 중의 하나이다. 로마 카톨릭주의의 마리아 숭배가 놀라울 정도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카톨릭에서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으로 일컬어지며, 그녀는 우리가 일차적으로 찾아가야 할 대상이 되고 있다. 많은 성당들 가운데서 성모(聖母) 마리아 상(像)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에 의해 가려져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여기에 대해 그들은 이렇게 답변한다. ‘인간적인 모습을 지닌 성모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보다도 훨씬 사랑스럽고 부드럽게 다가오며,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하고 강력하며 권위 있으신 반면 너무 엄격하십니다.’ -이것이 그들의 가르침이며, 마리아 숭배에 대한 설명의 전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무도 엄격하기에 우리는 그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가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성모 마리아가 거기에 함께 계시는데 그녀는 사랑이 넘치며, 더욱이 그녀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께 영향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대신해서 중보(仲保)해 주시도록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를 드린다는 것이다. 성모 마리아는 바로 우리 영혼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아드님과 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은 점증적으로 마리아의 권능에 뭔가를 ‘첨가’해 왔다. 카톨릭 교회는 1854년에 마리아의 ‘무염시태설(無染始胎說)’을 교리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마리아의 무염시태설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없이 태어나셨듯이, 성모 마리아도 또한 그렇게 태어나셨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마리아의 몽소승천(蒙召昇天)’의 교리를 발표했는데, 그 의미는 마리아가 여타의 일반인들과는 달리 결코 죽지 않았고 묻히지도 않았으며, 그녀의 아드님처럼 문자 그대로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것이다. 이 같은 가르침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를 세워주며, 그녀를 두드러지게 부각시킴으로 그리스도 자신은 아예 시야에서 가려지게 만들고 있다.”(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 카톨릭주의」, 안티오크, 1994, p.30~31).
로마 카톨릭은 복음을 변개시켰다. 이런 교회를 배교 교회라고 규정하는 것은 지나친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이와 같은 교회를 배교 집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 대체 무엇이 배교란 말인가? 로마 카톨릭 교회는 온갖 거짓말로 예수님보다 마리아에게 더 높은 지위를 부여하고 있는 엄연한 배교 교회이다. 로이스 토마슨 박사는 그것을 입증해 주는 증거 한 가지를 바티칸에서 목격한 후 다음과 같이 썼다:
“바티칸을 다녀온 사람이면 누구에게라도 물어 보십시오. 나는 거기서 구역질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리 상자 속에 보석이 박힌 순금의 면류관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천불은 족히 될 것 같았습니다. 하나는 사람의 머리 위에 올려놓기에 충분한 크기의 것이었고 또 하나는 좀 적고 그보다는 덜 귀한 것 같았습니다. 큰 것은 마리아에게 드리는 것이고 적은 것은 예수께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가 마리아에게 더 높은 지위를 주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J. 로이스 토마슨 지음, 「계시의 책」, 223쪽, 보이스사)
*로마교가 마리아를 신격화하기 위해 만들어 낸 5대 거짓말*
① 마리아는 평생 처녀였다(마리아 종신 처녀설).
②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다(마리아 모성).
③ 마리아는 원죄에 물들지 않고 태어났다(마리아 무죄 잉태설).
④ 마리아는 죄 없는 삶을 살았다(마리아 평생 무죄설).
⑤ 마리아는 죽은 후 시체가 썩지 않고 승천하였다(마리아 승천설).
마리아 우상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다고 선언한다(빌 2:10). 마리아는 아니다!
마리아 우상에게 경배하고 있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한 장의 사진이 천 마디 말보다 낫다!
천주교인들의 우상숭배를 보라.
Come on my son, kiss the Queen of Heaven!
아들아, 하늘 황후께 입 맞추렴!
교황 프란체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마리아 경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의 두 번째 계명 -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을 ‘십계명’에서 제거하고,
또 ‘마리아’에게 간구하는 수많은 기도문을 만들어 놓고, ‘마리아’를 향해 기도하는 천주교.
개혁자들이, 믿음의 선진들이 ‘킹 제임스’ 성경(KJV)의 서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Ch.25, Sec.6) 등을 통해 분명하게 규명한 적그리스도 로마 교황.
‘파티마’의 마리아(Our Lady of Fatima, Portugal) 동상을 바티칸의 베드로 광장에 옮겨놓고
특별 미사를 드리고 있는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5만 명이 현장에서, 1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TV 현장 중계를 통하여 이 장면을 지켜보았다(1984.3.24).
이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기독교가 아닐 뿐더러 그 비슷한 것도 아니다.
☞관련자료: < 카톨릭의 우상숭배, 마리아숭배 (동영상) >
< 마리아 예배 >
< 마리아 우상을 향해서 "엄마" 3창을 하는 로마 카톨릭 종교인들 >
< 마리아의 관점에서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 오류를 잘 지적한 전도지 >
< “여자여” >
< 콘스탄틴과 십자가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cafe.daum.net/ALILANG
첫댓글 로마 제국의 황제가 천하룰 다스릴 권세를 갖는데
가장 두려웠던 것은 무엇 이었을까요?
콘스탄틴 황제의 정욕은 세상의 통치만으론
만족 할수 없는 것이었을까요?
그가 붙잡고 있는 권세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을 죽이고 그죄의 심판이 두려 웠던 것은 아닐까요?
기독교의 집안에서 자랐던 그가 성경말씀을 모를리
없다 믿음이 있었는지 그것은 모르지만 ...
만약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그토록 극악한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구원자되신 예수님의 구속의 권세자
되심에 그토록 민감히 반응 하지 않았을 것이며
예수님이 있어야 할 자리애 마라아를 내세우는
오만무도한짓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철이 없는 아이 같이 실수 할수도 있고 믿음이 없어 그럴수도
있다면 사람도 아닌 하나님이란 신 앞에서 자기의 세상
권세로 모든것울 바꿔 놓으려 했던 그의 포악과 끈질긴 정욕은
순수와 실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수 없음을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마리아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를 부인하는 표징이다.
로마제국의 치세를 영원히 간직하고자 한 콘스탄틴 황제의
십자가 환상은 오늘날 카토릭교를 죄의 늪으로 인도한
불운의 역사로 남게 된 것이 다.
@GodBless 카톨릭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샬롬!!!
저 자들하는 짓거리보면 영락없이 나사풀린 또라이들 같구나 ,,,,@
똑바로 걸어가자님 초럼 똑바로 걸어가야 되는데
그렇지못한 사람들 이 점점 늘어 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들 만이라도 똑바로
걸어 가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합시다. 샬롬!!
@J 체바호트 아멘 ~ 이름대로 주님께 똑바로 걸어가기를 노력할께요 ~~
@똑바로 걸어가자 오 ㅠ ~^^주님 !!!! 반갑구요
모습이 넘 겸손 하심에 감사드림니다. 하렐루야.
@GodBless 감사합니다 ^^ 그러나 부끄럽습니다,ㅠ
주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하실까,,?
주님께서 머리쓰다듬어 주시며 등두려주시면 얼마나 기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