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필의 새로운 목표 실현 고민환 박사님과 함께 도전

[휴먼필(세계인 느끼자)]

휴먼필 비즈니스목표달성 연구회.

' 휴먼필 연구회의 새로운 사업 목표'
대한여성성의학 학회장 고민환박사님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휴먼필은 2010년 보따리와 소호무역으로 시작되어,
휴먼필 무역회사를 설립하고, '휴먼필 무역창업' 교육 컨설팅 업무를 함께 진행해왔습니다.

도중에 교육 컨설팅분야는 '휴먼필 창업경영' 교육컨설팅으로 바뀌었고, 그 다음으로는 영역을 더 넓히고 세심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여 휴먼필 '창업별 경영전략' 연구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휴먼필 '비즈니스목표달성' 연구회로 바뀌었고, 1인 창업인 외에 개인회사, 소기업, 중소기업까지 대외적으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결국 사업적인 아이디어가 핵심이 됩니다. 사업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시장에서 경쟁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비즈니스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업 아이디어를 연구하여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교육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0여년동안 진행해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 할 수가 있게 되었고, 대한민국 의료계 사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경영 컨설팅이 되었습니다.

사업은 경영 개념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발상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사업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만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중요한 핵심이 됩니다.

휴먼필 연구회는 바로 이러한 핵심을 생각하고 사업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먼필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드디어 새로운 목표가 계획되어,

고민환 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사업 목표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성에 대하여 깨어있는 인식 변화를 하여 성에 관련하여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시급한 사람들에게 치료를 돕고자하는 목표가 있으신 고민환 박사님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성에 대한 인식이 부끄러움 것으로 치부하고 쉽게 드러내지 못하여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제때 받지 못하여 병이 커지는 상황이 많다며, 반드시 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질병 치료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목표를 가지신 성의학 학회장이며, 산부인과 전문 의료인이신 고민환 박사님은 이러한 부분을 개선 하고자 새로운 업무 분야에 도전 하시고자 합니다

휴먼필 연구회를 운영하는 저는 고민환 박사님이 새롭게 진행하는 업무에 동참하게 되어 함께 새로운 분야를 열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민환 박사님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향한 나눔자리)

그동안 제가 휴먼필 연구회를 통해서 분석하고 연구한 부분을 기반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줄 업무 분야는 경영적인 것과 마케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분석하고 연구하여 계획하는 일이 될 듯 합니다.

(대한여성성의학회 회장님의 초대로 학술 참가)


의료가이신 고민환 박사님과 함께 사회에 도움과 개선이 될 수 있는 일을 하여 기여할 수 있는 멋진 마음으로 시작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도움이 되어 좋은 사회에기여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함께 회의에 참여하신, 분들은.

고민환 박사님, 우듬지 연구소 고중곤 소장님, 심리 상담 김승구 원장님, 서울대 의대생이자 AI분야 창업자, 한국 로봇개발 회사, AI관련 회사 경영부, 서울대 컴퓨터 공학 동아리 회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입니다. 현장에 못오신 분은 화상통화로 참여했습니다.

총 12명(화상통화포함)이 서울대 출신이 대부분 주류 이루고, 미국 유학파까지 대한민국에서 각분야에 내놓으라는 지식인들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유일한 로봇 개발 기술과 AI분야 기술까지 갖춘 분들과 지난일 3월 7일 첫 모임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직접 개발한 로봇
의견을 나누는 회의
미국에서 경영을 전공한 고민환 박사님 아드님과 함께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며 회의를 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더욱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 뿌듯하다.

휴먼필 비즈니스목표달성 연구회는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업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경험을 다양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