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생 5구산삼과 뽕나무 상황버섯 채취

[골짜구니]

지난밤 꿈이 좋길래 일진을 짚어보니 산에 가면 수확이 있을것 같아 산행준비를 해서 이끌리는 곳으로 향했더니 5구삼이 눈에 들어왔다?

오구산삼과 삼구삼을 눈도장 찍어두고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이 삼을 먹을 사람도 인연줄로 인해 정해질 터이니 서두를것이 없다?
잊어먹으면 나와 인연이 없는 산삼이겠지
사구부터 한잎짜리가 200뿌리가 넘는 야생산삼을 봐두고 임자가 없는 야생삼이면 가을에 채심 하려고 봐놓고 왔는데 심이라는게 볼때기분 뿐이다?

병풍나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왔다?

병풍나물이 우리 천둥이만하다?

뽕나무 상황버섯도 만나서 채취했다?

뽕나무 안쪽에서 뽕나무상황버섯이 자라서 그나마 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