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예능_기획안

[박홍균]

제목	엄마의 청춘
해시태그	#예능 #가족 #힐링
방송 장르	예능	촬영 방식	ENG + 스튜뒤오
채널	MBN	편성 시간	화요일 / 오후 10시
기획의도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젊어서는 시댁살이, 자식 뒷바라지 늙어서는 말을 듣지 않는 몸에 한숨만 이 시대의 어머니들을 위한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 며느리 000, 엄마 000이 아닌 여자 000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어릴 적 꿈, 못 이룬 학업, 보고 싶은 친구 20살의 그때로 다시 돌아가보자!
출연진	MC: 박나래, 김선영, 서장훈, 오해원 / 매주 사연자
로그라인	어머니 어찌 그리 사셨나요
세부사항	오프닝 (#사연자의 집 / VCR) -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 등장 + 사연자 VCR 시작 - 사연자의 일상 생활을 보여주며 고달프게 살아가는 현실 or 평생 뒷바라지만 했던 과거 모습들을 보여준다. - 사연자와 주변 가족들의 인터뷰 (내가 어떻게 살았었고~~ 하지만 이런 꿈이 있었다 ~~ 하지만 현실의 문제로 살다 보니 나이가 이만큼 ~~) - 과거 엘범 보면서 아련함 + 영상도 ㄱㅊ 바디 1 - 사연자의 옛 동네방문 (자녀, MC 중 한명과 함께 매주 사연에 따라 동행하는 MC가 달라짐) - 옛날에 살던 집이나 학교에 방문해서 나도 이런 때가 있었지 하며 옛 추억 상기 - 고향 배경 인터뷰 (사실 이런 꿈이 있었어요~~) 바디 2 - 엄마가 고향을 방문하는 동안 나머지 가족과 다른 MC들의 만남 - 엄아 없이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의 빈자리를 많이 느낌 - 가족들 인터뷰 (아~~ 엄마~~~) 바디 3 - 엄마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전문가 투입 시작 - 대학교에 가서 수업 듣기, 노래 배우기, 운동 배우기 등 어릴적 꿈을 실현해 보며 지나간 새월에 대한 아쉬움 +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 엔딩 - 엄마 그동안 고마웠어요 엔딩 - 엄마의 옛날 엘범 속 가장 좋아하는 사진 한 장 셀렉 후 같은 장소 같은 복장으로 똑같은 사진 하나 남기기
경쟁력	- 단편성으로 끝내기 보다 정말 꿈을 실현시켜 주려면 장기성으로 접근해서 여려명을 교육시켜 한번에 무대에 올려도 괜찮을까? - 사연이 중요할 거 같고 결국 소모성이 강한 주제라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을까? - 독특한 꿈을 가진 전문직은 왠만하면 그 꿈을 이뤄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을 텐데 엄마들의 꿈이 겹치지 않을까? - 서사를 잘 그린다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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