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스톤 컨트리 클럽

[tom golf]

파인스톤 컨트리 클럽

충남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90 (무수리 458-1)

The Pine Stone Country Club

파인스톤CC / 파인스톤 골프장

2008년 개장 / 18홀 /PAR72 / 6,710M(7,338YARD)

파인코스(09홀) / 스톤코스(09홀)

Designed by: (주)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 / 조형-Tom Peck(톰펙)

한반도의 중부지방 남서부에 있는 충청남도(Chungcheongnam-do , 忠淸南道)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당진시(Dangjin-si , 唐津市) 송산면(Songsan-myeon,

松山面)에 자리잡고 있는 파인스톤 컨트리 클럽(The Pine Stone Country Club)은

수도권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한 시간 반이내의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비교

적 교통이 용이한 골프장으로서 해안가 드넓은 대지 위에 그림같이 펼쳐진 퍼블릭 18

홀의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2008년에 (주)인성골프코스설계 연구소의 디자인과 전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골프 설계사에 디자이너로 있었던 톰펙(Tom Peck)이 조형을 맡아 개장한 골프장으로

서 넓은 해안가에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퍼블릭 골프 코스로서 코스 전체가 완만한 평지

로 호쾌한 장타를 원하시는 골퍼들에게는 좋은 코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스 전체를 둘

러싼 맑은 호수를 따라 100 여종의 나무와 꽃들로 조성된 아름다운 코스는 편안함과 여

유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코스이기도 하다.

파인스톤 컨트리 클럽의 클럽 하우스는 코스를 한 눈에 볼수있는 자리에 앉아서도 필드

코스를한눈에 볼 수 있어 전망대라불러도 손색이없다 또한 라운딩 전,후 전망을 즐기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고품격 비즈니스시설로서도 좋은편이며 일출과 낙조를 감상할수있

는 레스토랑과 세심한 서비스를 느낄수있는 락커룸,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 밖으로는 청

정호수와 바위 그리고 자연을 그대로품은 티 하우스, 고객의 품격을 위하여 준비된 프로

샾등의 부대시설들이 있다.

[코스 개요]

파인스톤CC는 18홀에 Par72, 전장 6,710M(7,338yard)의 골프 코스로서 파인코스는

3,407m(3,726yard)이며 스톤코스는 3,303m(3,612yard)로 구성되어져있으며 코스

는 잠재된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환상적인 코스 레이아웃과 울창한 소나무와 바위, 계곡과

능선, 완만한 야산과 평지, 분수와 호수위의 흑고니까지 모두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필드위

에선 헤쳐나가야 할 역경이 되기도 한다. 자칫 평지라는 안도감과 아름다운 경관에 취해 코

스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면 코스 전체에 도사리고 있는 116개의벙커에 당황하실 수도 있

을것이다.미지의 숲을 탐험하듯 드라마틱한 코스가 돋보인다. 특히 코스 전체를 둘러싼 1만

3천주의 울창한 소나무와 황금들녘, 그리고 수백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펼치는 장엄한

자연의 드라마가 일품인 코스이다.

파인코스 3번홀(Par4, Blue Tee 392m)은 중앙의 실개천을 따라 페어웨이가 양쪽으로

나뉜 특이한 파4홀이다. 좌측은 양잔디,우측은 중지로 조성되어 우측 페어웨이가 다소 용

이하다. 티샷은 우측 벙커보다 약간 좌측방향이 이상적이며, 세컨은 그린 앞 공간이 넓고

오르막형 그린으로 핀보다 길게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파인코스 6번홀(Par4, Blue Tee 369m)은 거리가 제법 길고 슬라이스가 많은 파4홀로

1번홀 그린과 공용으로 사용한다.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작은 나무 3그루 방향으로 보내

야만 중앙에 안착된다. 세컨 공략은 전면 해저드와 오른쪽 깊은 벙커를 감안하여 핀보다

좌측을 모표로 다소 길게 보는 것이안정적이다. 그린은 입구부터 뒤까지 계속 오르막길

이다.

파인스톤CC의 스톤코스 5번홀(Par4, Blue Tee 357m)은 핸디캡 2번인 홀로서 그린까지

오른쪽 전체가 해저드로 조성된 파4홀로 자주 앞바람이 분다. 또한 좌, 우측 이단 페어웨이

로 타샷은 왼쪽 벙커방향으로, 그린 오른쪽 커다란 비취벙커를 고려하여 그린 중앙보다 약간

왼쪽이 안전하다. 오르막 그린으로 약간 길게 보는 것이 좋으나 핀을 오버하면 내리막 퍼팅

이다.

더불어 파인스톤CC의 자랑인 스톤코스 8번홀(Par3, Blue Tee 아일랜드 홀은 호수 한가운

데에 떠있는 그린을 공략, 정확한 클럽 선택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함으로 정교한 샷

의 묘미를 만끽 하실 수 있는홀로서 거리는 길지 않으나 타 박스부터 전체가 해저드로 둘러싸

인 파3홀 아일랜드 그린이다.해저드와 바람의 영향으로 타샷에 크게 부담을 느끼나 1~2클럽

다소 길게 보는 것이심리적으로 마음이 편안하다. 그린의 경사는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다

[이용요금 안내]

주중 월요일~목요일 11만원~14만원

금요일 12만원~17만원

토요일 12만원~22만원

일요일 11만원~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