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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 |
분류 | 송사리목> 난태생송사리과 |
학명 | Poecilia reticulata |
원산지 | 북아메리카 |
| 영국의 식물하자 레크러어 구피가 1850년 트리니다드 섬에서 처음 발견 |
골든옐로턱시도 | 해양수산부와 한국관상어협회가 2014년부터 품종개량 사업을 추진하여 2018년 3월 국립수산과학원이 한국형 노란 무늬 구피인 '골든옐로턱시도(가칭)' 품종을 개발하는 데 성공 |
옐로 구피의 수컷과 저먼옐로 구피의 암컷을 여러 세대에 걸쳐 교배시켜 생산한 것 | |
꼬리지느러미는 선명한 노란색이며 등지느러미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꼬리지느러미 부분에 이르기까지 몸통이 거무스름해 마치 턱시도를 입은 것과 같은 모양 | |
수컷 | 3cm. 암컷보다 작고 검정∙노랑∙빨강·파랑 등의 색이 화려함 |
수컷의 배지느러미는 진화과정에서 교미기로 변형되었으며 이것으로 암컷의 몸속에 정충(精蟲)을 들여보냄 | |
수컷이 암컷의 배를 쪼아 자극하며 구애를 함 | |
암컷이 출산을 할 때에도 암컷의 배를 쪼아 출산을 도와줌 | |
암컷 | 4∼6cm. 수컷보다 크고 색이 흐림 |
정충은 암컷의 몸속에 저장되어 1회의 교미로써 여러 번 수정할 수 있음. | |
일 년 내내 임신을 할 수 있으며 임신기간은 21∼30일로 1개월에 1회 꼴로 새끼를 낳는데 1회에 최대 150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음 | |
치어가 나오면 일단 바닥으로 내려갔다가 얼마 후에 수면으로 올라와서 헤엄침 | |
관상용 | 기르기 쉽고, 채색과 무늬, 꼬리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음 |
수명 | 2∼5년 |
식성 | 잡식성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작은 벌레, 실지렁이, 부유물질을 주식으로 함 |
물 | 성격이 온순하고 튼튼해 수질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음 |
24~25℃의 따뜻한 온도가 유지되는 곳이라면 연못과 염분이 있는 곳을 가리지 않고 서식할 수 있음 | |
최소 한 달에 한 번씩은 부분적으로 물갈이를 해 줘야 하며, 이때 새로 들어가는 물의 온도는 기존의 물 온도와 비슷해야 함 | |
어항관리 | 물을 갈아 줄 때 부드러운 스펀지로 어항을 깨끗이 닦아 준다. |
바닥의 찌꺼기와 물을 함께 빼고 적정량의 물갈이 약과 새 물을 어항에 넣어주면 됨 | |
어항 안의 필터나 모래를 수돗물로 아주 깨끗이 청소하면 여과박테리아가 모두 죽기 때문에 물고기들도 죽을 위험이 있으며, 락스나 세제를 이용한 청소는 금물 | |
먹이주기 | 애완용 구피 전용 사료나 말린 장구벌레 등을 1일 2∼3회, 물고기들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을 3∼5분에 걸쳐 어항 위에서 뿌려주면 됨 |
관찰과 치료 | 건강한 구피는 어항의 중간에서 무리 지어 활동하거나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본래의 몸 색깔이 뚜렷함 |
어항의 한쪽 구석 혹은 산소가 나오는 수면 쪽으로 몰려있거나 같은 양의 사료를 먹지 않고 남길 경우, 또 바닥이나 벽면에 몸을 긁거나 비벼대는 행동을 보일 경우 어항의 환경 변화나 여과기의 여과 상태 등 수질 환경을 점검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좋지 않다면 병에 맞는 치료제를 넣어 치료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