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16주일

† 2002년 농민주일 옳거니, 하느님께서는 저를 도우시는 주님께서  제 생명을 붙들어 주시나이다 저는 자진하여 당신께 제사를 올리나이다  당신 이름 좋으심을 주님 저는 찬미하나이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에게 드러내보이셨나이다 농촌경제의 발전과 농촌 삶의 향상을 위해 기도하자  밀과 가라지 가라지는 그의 본질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죄인은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그의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기회와 도움을 주신다 의인과 죄인의 결정은 하느님의 몫이다 하느님은 참고 기다리시는 분이다 † 2003년 농민주일  목자없는 양과 같은 군중은 바람이 부는대로 움직인다 바람속에 묻어오는 작은 피리 소리의 유혹에도 그들은 모여든다 양들을 사랑하는 목자의 모습은  피곤한 그의 심신 속에서 더욱 부각되어지는데 그렇지 않은 삯꾼들은 그 양들을 잡아먹지 못해 야단이다 농사'나' 짓자 -안기민 사도요한 신부- 농사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데 농사'나' 짓자니..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그들의 몫이 제대로 돌아가게 해야한다 † 2004년 농민주일 뽀얀 얼굴도 단정한 머리와 옷차림도 우리의 먹을거리를 위해 희생한 이들이 있습니다 마리아의 몫이 좋다하여 마르타의 희생이 퇴색되어서는 안됩니다 최선의 선택 -정비오 성산 신부- 참으로 중요한것은 듣는 것이다 묵상적인 들음과 회개를 동반한 가운데 온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실현하는모든 실천적인 행동까지 포함하는것이다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 2005년 농민주일 농부의 큰 마음 열어놓으시고 저희를 추수하시는 주님.. 주님 안에서의 실패나 실수도 저희에겐 당신께 다가설 수 있는 기쁨입니다 누구나 추수 때까지는 시련을 견디어야한다 -전세권 바오로 소양로신부- 어차피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추수때까지는 좋든 싫든 가라지와 싸워가며 충실히 주님의 진리와 신앙을 지켜나가자. 우리가 바라는 진짜 추수는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스무숲성당 엄기영 안드레아 신부-요한과 함께 미사보다 2006년 연중 16주일  주님은 나의 목자 나를 인도하시는 분 나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노라! 마음의 마사지 -박재현 인제성당신부- 주님의 음성에 쉽게 떨릴 수 있는 여린 마음이 필요합니다.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말씀사탕: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김승선 요한 '산정캠프'의 여름신앙학교는 신나겠지요. 2007년 연중 16주일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신 예수님 나의 선택은?-군종방패성당주임 현광섭 프란치스코신부- gop미사-한명의 신자와 미사 나의 여인들-자매님들의 수고-행사준비로 본질적인 신앙생활의 소홀 가능성-좋은 몫을 택한 여인이여 축복받으소서 말씀사탕: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것이다(루카10,42) 하늘의 달과 별 세상의 모든 것은  사랑하는 나를 위하여 지으셨습니다  알면 알수록 감사하고  내가 복 받은 사람임을 알겠습니다  이렇게 나를 지으신 하느님 참 감사합니다. 2008년 연중 16주일  수확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ㅁ마태13.30)-김재복모세 운교동주임- 가라지는 남을 죄짓게 하고 불의룰 저지르는 자들(마태13.41)입니다 심판은 인간의 몫이 아니고  하느님의 주권이기이 '수확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하십니다 신모니카 애막골 성당에서 저녁미사 함께 보다 사도바오로의 전도여행-1차(45년)2차전도여행(50년경)3차(53~58년경)바오로서간                                  64년경 네로황제박해시기에 순교-머리가 떨어진 땅에서 세 줄기의 샘이 솟았다   †2009년 연중 16주일  차동엽신부님 강연회7.20오후2시 대관령 국제음악제 교회음악회7.22오후8시 죽림동 태백성당과 울진성당 돌아보다 주님 감사합니다 참된 분주함-김선류 타대오 후평동보좌- 가끔 외딴곳으로 향하여 기도하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기쁘게 받아들이자   †2010년 연중 16주일  너나 잘 하세요-권오준 베네딕도 루치아노 사회사목국- 각자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영혼과 너그러움을 갖게한다.  문양기 다니엘 은경축- 청년성가대 아름다운 하모니 하느님 창조사업에 함께 하고 있음을 깨달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농사일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2011년 연중 16주일  밭은 세상이다-김길상 다니엘 인제성당주임-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생명의 가치관확립,도시 농촌이 함께사는 삶,자연환경보존과 자연환경의 회복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요한 15,1) 새사제- 운천출신 사도요한,주문진출신 세례자 요한,우두출신 스테파노 방문-미사, 영성체, 묵주기도,          사제를 위한 기도, 희생, 화살기도 다람쥐캠프22,23-추적놀이,꿈의 올림픽   †2012년 연중 16주일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이 없어라-김도현 스테파노 포천보좌- 주님의 사랑엔 방학도 휴가도 없음을 그렇기에 우리의 믿음과 희망은 그분께 늘 머물러있어야함을 잊지 말아야한다 주일학교 여름캠프 -청소년수련관 7.23~25 이 주간 기도-세상의 악을 바로 단죄하지 않으시며 저희의 잘못에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기다리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본받아 악을 선으로 대하자                   -소낙비 뿌리는 대서날   †2013년 연중 16주일 마리아와 마르타 나자로-주님만을 바라보며 땅은 나의 것이다-김길상 다니엘-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이방인이고 거류민일 따름이다-레위25,23 초중고 여름신앙학교-8.12~14 평창성필립보 생태마을-에코피정 지구온난화 생태체험   †2014년 연중 16주일 소양로성당-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공동체-한신구역 청소 빅토리오만 참석하다 거두리 농사다니다가 피부병으로 약먹고 정신이 오락가락 늙으면 면역체가 약해져서 온갖 질병을 붙들고 사네 다음 주는 주교님과 함께하는 미사-단체사진 촬영및 점심식사 홍안나수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왜 우리농촌을 살려야하는가?-배종호 토마신부 후손들이 이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먹여야할 의무가 있다 수입은 늘고 농토는 줄고 농민도 줄어들어 자급율이 26%이다   †2015년 연중 16주일 안셀모 신부님 만나러 죽림동으로 비가 내려 시원한 가운데- 가엾은 마음으로 살라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농촌이 살아야 우리가 삽니다-배종호 토마스 - gmo농산물이나 유통을 위하여 유해한 약품으로 처리된 먹거리들을 먹으며 살아가지 않기 위해 먹을거리를 제공하시는 농 어민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분단70년 통일기원특별 강좌-스무슾 김종태 북한학박사-8,17   †2016년 연중 16주일 수녀님 영명축일 7 ,26일 9일기도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 주모경 영광송 여름신앙학교-오션월드 29~30일 명도학당 강좌 -신앙고백 ,12주 수강료8만원 쌀과 소고기의 직거래로 죽어가는 농촌을 살립시다-정원일 가브리엘 신부- 1,저 농약쌀 팔아주기 2,재래식으로 키우는 한우 를 직거래로 이용하자   †2017년 연중 16주일 장마비와 무더위 아침미사-많은 교우가 오시다 주임신부-세상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세상은 하느님 나라를 닮았고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죄악 고통 상처는 욕심에서 나왔다 (가라지) 하느님 나라는 이미 와 있다. 제탓이요 네탓이 아니다 주님은 우리를 소중히 여기신다 꾸르실료 지도신부로 본당 신부 참석-권오준 베네딕도신부 미사집전 새터민 가정체험 11가정 (8.23~24일) 배병우 헨리코 새사제 첫미사 25일 19시30분   †2018년 연중 16주일 가엾은 마음-김효식 이니ㅑ시오 사목국 차장- 위대한 사람은 애덕을 많이 쌓은 사람,진정으로 높은 사람은 자신을 작게 보고 세상의 존귀한 영예를 덧없는 것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가엾은 마음에 한걸음 다가섭시다 제7회 춘천교구 청년 도보순례 7.6~8 청소년국 권오명신부-7회째 맞는 도보순례=신앙의 삶을 증거하는 젊은이들 풍수원성당에서 거두리 성당까지 65,3키로-2박3일 59명의 청년들 5회 참석완주한 사제 정홍 김현국 군오명과  심하늘  김보람 김예슬 임진택 청년들에게 축복장수여 †2019년 연중 16주일개 사료보다 못한 밥 한공기-권오준 루치아노 우리농살리기 운동본부-밥 한 공기값 300원으로 올려주세요하느님께 순종하며 땅을 일구는 농부의 마음에 한자락 더하기, 밥값 좀 하고 살자25일 ~27일 여름신앙학교-어린이 천사단 방문과 성지순례초등부- 서소문 성지 새남터.중고등부-약현성당 광화문 시복장소이관욱신부 24주기 7월30일 10시30분<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