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대문구에서 태어나 자란 김동하입니다. 어릴 때부터 동대문구의 활기찬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경제와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는 안평초등학교, 중학교는 장평중학교, 고등학교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학창 시절 생명과학과 축산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면서, 농업과 금융이 접목된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에서 동물 유전학, 번식학, 생리학 등을 배우며, 축산업과 생명공학 기술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동물복지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많으며, 우리나라 축산업이 더 효율적이고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농업과 금융의 연결 고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농민과 축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을 연구하며, 졸업 후 농협(NH농협은행)이나 축협(축산업협동조합) 같은 영농업 관련 금융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 후 농협이나 축협 같은 농업·축산업 금융 기업에서 일하며, 농민과 축산업 종사자들이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또한, 동물생명공학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정책 연구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농업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올해 2월에 일본 오사카를 가족여행하면서
다양한 일본 문화가 일본을 대표하는 성이나 음식들을 많이 먹어보면서 한국에는 없는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많이 발견할 수 있고 요즘 오사카에 많읕 한국사람이 오면서 오사카 사람도 지겨워서 한국 사람에게 불친절한 모습을 보였는데 소수의 사람들인 초밥집 직원이나 역무원이 보였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더욱 더 예의바르게 해야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오사카성
이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과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첫댓글 우지에 가셨네요.
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