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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2003.02.10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5장 6절부터 훈독) 『……내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 ‘내가 지금은 혼자 넘어오지만 다시 넘어갈 때는 공산당이 북만주로 도망갈 수 있게끔 수많은 군중과 함께 넘어갈 것이다’라고 결의를 했습니다. 그 결심을 아직까지 버리지 않았습니다. 한 번 가보고 싶어요?「예.」그러려면 김일성 도당을 저 시베리아 벌판으로 몰아내고, 압록강 전선이 완전하다는 통고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선생님이 고향으로 돌아가서 잔치를 열 겁니다. 그때 갈비를 네 손, 그림자 손까지 동원해서 쥐고 먹을 겁니다. 그림자 손까지 하면 손이 네 개가 되지요? 멋지게 한번 잔치를 해야 되겠습니다. 김일성의 환갑잔치 이상으로 잔치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의 환갑잔치를 잘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뜻의 정착지는 지구성이지 한국 땅이 아니다
지금 남한에서 잔치 시작하지요?「예.」바로 그때예요. 최후의 고개를 이제 넘어야 된다구요. 운명, 자기들이 언제 죽는다는 시간을 결정하고 가는 거와 똑같은 그런 한계선에 부딪혀야 된다구요. 내가 그것을 격파하고 넘어가느냐, 격파 당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남았어?「소제목은 조금 남았습니다.」조금만, 그것만 하고 끝내라구. (훈독 마침)
자, 그만 하고, 이제부터 할 일이 많아요. 내일 선생님이 하와이에 가야 된다구요. 하와이에 왜 가나?「신혼여행으로요.」신혼여행이 끝나면 어떤 생활을 해야 돼요? 신접살림을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신혼여행 떠나기 전에 문제 있는 걸 다 해결하고 가야 돼요. 뒤돌아볼 수 있는 문제를 남겨 놓는다면, 그건 신혼여행이 아니에요. 그것은 고통의 길이에요. 근심의 연장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우리 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뭐냐? 나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총출동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나라 출동과 더불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출동을 해야 되는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한국의 승리의 결과를 연결시킬 수 있는 평화대사관이 필요합니다.
그것 생각해 봤어요? 곽정환!「예.」지금 몇 곳까지 정했나?「계약금까지 건 곳은 마흔 일곱 곳입니다.」몇 곳 더 해야 돼?「1차적으로 120곳 하라고 하셨습니다.」120곳, 예수님이 국가 기준 잃어버린 것을 탕감해야 된다구. 초민족적인 기준에 있어서 세계를 한 나라와 같이 품기 위하려면 하늘나라의 대사관이 필요한 거예요. 유엔이든 무엇이든 그거 믿을 필요 없어요. 우리는 우리대로 가는 거예요. 세상에 대한 모든 미련을 가질 필요 없어요.
현재 한국에서도 우리가 야당 여당에 미련을 가질 필요 없어요. 정치라는 것은 이미 망해 없어지는 거예요. 실체가 없는 그늘과 같이 된 것이 햇빛만 나타나면 어둡던 그늘진 것은 다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 예요. 이제는 깨끗이 우리가 드러내서 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곽정환!「예.」그런 생각하지 말라구.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나라를 넘어 가지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는 거예요. 그 뜻이라는 것이, 뜻의 정착지가 지구성이지 한국 땅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관 설정
그러면 이제 각 나라의 대표들 왔지? 육대주 대표들 왔지? 일어서 봐. 120개 나라 정했어?「예. 정했습니다.」정한데 자기 대륙에서 몇 곳이 빠졌는지 알아?「그렇지는 않습니다.」통계 내봐요, 빨리.「각 대륙별로요?」대륙에 있어서.
아시아 대표가 누구야?「예. 접니다.」아시아가 37개국이야, 34개국이야?「23개국입니다.」요전에 아시아 경기대회 때는 37개국이라고 얘기했는데, 27개국이야?「23개국입니다.」왜 그렇게 적아?「빠진 데가 있습니다.」뭐가 빠져?「동북대륙으로 빠지고요.」글쎄 아시아는 다 들어가는 것 아니야?「예.」동북대륙 소련 전부 다 아시아에 들어가잖아? 소련권도 아시아라구, 희랍까지. 그렇지?「예. 중동까지 원래 아시아입니다.」그래, 아시아라구.
23개국이라는 건 어디 어디 들어가는 거야?「현재 관할권을 갖고 얘기하는 겁니다.」절반밖에 안 되지. 그 예상하는 것을 불러 보라구, 어느 나라인지.「지난번에 70개국까지 해주셨습니다.」「일단계로 70개 정했습니다. 70개 정한 나라 중에 몇 나라 빠진 것은 알지요?」 「예.」「나라를 지금 정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내가 돈을 지불할 수 있게끔 어디 배치하고 지시해 주고 가야 돼.
「한 곳에 아버님, 35억 달러씩 정해 주셨습니다.」 35억보다 더 들어갈 데도 있겠지.「더 요구하는 곳은 많지만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평화대사는 자기 국가 국회의원의 30배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도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여자가 20배, 남자가 10배예요. 예수님이 30세에 뜻을 이루려고 했다구요. 여자가 2배예요. 남자는 천사장이고, 여자는 타락한 해와를 복귀하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어야 돼요. 천사가 열 명이 있으면 그 두 배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30배예요. 한국에서 지금 현재 8천2백에서 8천3백 가깝더구만.「예. 8천260명입니다.」 8천3백 명!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배가 되니까 만 명이 넘지요. 그렇지요? 3배네. 남북한 잡더라도 2배 가까우니까 1만6천 명이 되어야 돼요.
미국은?「535명이니까….」얼마야, 전부 다 계산하면?「1만6천 명입니다.」 자기들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얼마 될 수 있다는 것을 전부 통계 내라구요. 이 자리에서 내가 알고 가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책임분담이 무엇인 줄 알고 그것을 중심삼고 주력해야 돼요.
앞으로 평화대사들은 누가 책임져야 되나? 나라가 책임져야 되나, 자기들 일족이 책임져야 되나? 가정이 책임져야 되고, 종족이 책임져야 되고, 민족이 책임져야 되고, 그래 가지고 민족이 책임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국가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여기 유 씨면 유 씨들이 책임져야 돼요.
평화대사들이 움직일 수 있는 비용들을, 유 씨네 집에 동원된 평화대사가 몇 명이 되든지 그들을 자기 재산이라든가 모든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그들이 발전할 수 있게 후원해야 돼요. 그래, 이제는 떠맡아 싸우는 거예요. 유 씨면 유 씨, 황 씨면 황 씨들이 말이에요. 황 씨는 얼마나 되나, 평화대사가? 「그 통계를 안 내 봤습니다. 평화대사 중에서 황 씨가 몇 명인가 그 통계는 못 내봤습니다. 내 보겠습니다.」 그것을 다 내 갖고 있어야 된다구.
국내에 평화대사 수가 8천3백 명이라면 8천3백 명 가운데서 대사로 직접 임명받을 사람이 몇 사람인가요? 지금 말하는 건 120명을 선출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120명 가지고는 안 돼요. 그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대사관에 들어가 가지고 그 나라의 행정부처, 대사들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30명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면 그 나라의 국회의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행정부처의 모든 면까지, 군까지 커버하고 남는다구요. 그렇게 본다구요.
연체(聯體)권 승리의 기반을 확정 정착해야
그래, 대사관을 설정해 가지고 그 나라에 파송하게 된다면 이제는 그 나라하고 그 나라의 대사관, 평화대사하고 하나되어 그 나라를 움직이는 건 문제없다구요. 유엔(UN)까지 이걸 확대할 수 있게 되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엔만 결정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육대주가 하나되어야 된다, 그러면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모든 나라가 유엔의 하나의 나라 이름 앞에 한 나라다 이거예요.
종교도 하나고 나라도 하나고, 그 다음엔 뭐예요? 조상도 하나예요. 근본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불가피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러니까 전체가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전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대한민국만 뿌리가 아니라 쭉 이어서 세계까지 연결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통해서, 민족을 통해서, 국가를 통해 가지고 세계, 세계는 하늘땅, 하늘땅은 하나님까지 수직으로 연결돼야 된다구요.
분립된 존재들이 아니에요. 공동목적을 일원화시켜 가지고 승리적 연체(聯體), 연체권 승리의 기반을 어떻게 확정해 가지고 정착하느냐? 그래야 천상․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천국을 창건할 때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개인에서부터 일족에서부터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친족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자기 형제를 전도 안 하면 안 돼요. 강제로 때려치워 가지고 해야 됩니다. 우리가 반대 받았지요? 탕감복귀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으면 한 곬으로 잘했느냐 못했느냐 이거예요. 잘못했으면 잘한 나를 따라오라고 해 가지고 자기 형제를 수습해야 되고, 자기 부모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 부모 형제가 있지요? 그렇지요? 형제도 수습하지만 무슨 놀음을 하든지 부모끼리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부모의 형제라는 것이 고모도 있고 이모도 있고 다 그렇지요? 사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모의 남편, 이모의 남편이 다 있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자동적으로 일족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일족을 수습하는 것은 일국을 연결시켜 부활시키는 놀음이에요. 거꾸로 올라가 탕감해서 수습해야 됩니다. 사탄세계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섞여 내려왔으니, 거꾸로 뿌리를 세워 가지고 갖다 잘라 가지고 접붙여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꾸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기리카에 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드는 것이 축복이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복중에 있는 사람은 무슨 식이라구요?「중생식입니다.」그 다음에는?「부활식입니다.」태어나서는 부활식을 하고, 영생식을 해서 축복까지 해줘야 된다구요. 다 말뿐이지, 언제 할 거예요? 말씀을 했으면 자리 잡아 가지고 말씀을 이루었다 하고, 말씀 이루었을 때는 말씀 가지고 찬양하고, 실체가 있으면 실체를 가지고 찬양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훈독회 하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이 좋아 가지고 그것을 찾아서, 천리원정도 순식간에 고향 찾아가는 것보다 더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하늘땅의 고향을 찾아간다 생각하고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땅에 제일 어려웠을 때 발표한 말씀이 훈독회 말씀
훈독회가 무슨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에요. 선생님 말씀이 세계의 말씀이니 그 말씀에 감동 받아 일족을 넘어서, 일국을 넘어서, 일 세계, 일 천상세계까지, 하나님까지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은 선생님 말씀밖에, 훈독회밖에 없어요.
왜? 하늘땅에 선생님이 제일 어려웠을 때에 발표한 말들이에요. 지금 얘기한 것이 50년 전에 한 말씀인데, 다 말씀은 가 버렸지만 그 내용이 지금 반응적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결실할 수 있는 무엇이 갖춰져야만 완전 해방이에요. 과거의 역사를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역사적인 해방을 했나요? 선생님을 믿고 여러분이 본래는 부활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거짓 부모가 핏줄을 통해 더럽혔던 것을 전부 끊어 놓았으니, 누구든지 통일교회 가정과 같이 돼야 되겠다, 통일교회의 애국하는 일족과 같이 가야 되겠다, 일국을 움직이는 것같이 해야 되겠다 해야 돼요. 그게 전통이에요. 그러면 이것이 복귀예요, 자기 형제로부터. 알겠어요?「예.」
이제 선생님 앞에 형제를 축복 못 해준 사람은 못 나타나요. 자기 가정과 일족을 수습 못 하면 어떻게 가나요? 가겠어요? 가나, 못 가나? 당면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이것을 자유자재로 엮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이 한국 사람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일본 사람이 제일 원수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제일 원수예요. 김활란이니 박 마리아니 프란체스카, 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한 거라구요.
일본 나라가 한국을 망치려고 하고, 남북으로 갈라놓았지요? 미국도 갈라놓고 말이에요. 그래서 남북이 갈라진 거예요. 원수들이에요. 원수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원수의 나라, 원수의 민족을 누구보다도 그렇게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영향권을 넘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여러분은 반대가 있어요? 환영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자기 일족, 형제를 못 수습하고 그 형제를 중심삼고 낳은 부모를 못 수습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부모, 형제, 부모의 부모, 이렇게 엮어 올라가야 된다구요. 거꾸로 접붙여 가지고 잘라서 돌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돼요. 그 접붙이는 게 축복 아니에요?「예.」자기 형제들을 전도 못 한 사람, 축복 못 해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형제 축복을 결사적으로 해줘야 돼요.
이번에 분위기가, 세계가, 모든 환경이 그러니 나라가 붕 들릴 거예요. ‘저 사람들이 왜 그래?’ 해 가지고 말이에요. ‘대한민국의 형제, 반대하던 형제들을 찾아 주기 위해서 세계 사람들이 협조한다!’ 그 운동이에요. 안 그래요?
훈독교회 중심삼은 조직 편성
통반격파가 뭐예요? 반에 있는 자기 혈족이 전부 축복받아야 되고, 동에 있는 혈족이 전부 축복받아야 되고, 면에 있는 혈족이 축복받아야 되고, 군에 있는 혈족이 축복받아야 됩니다. 축복받으면 다 해방되는 것 아니에요? 무엇이 해방해요? 방송한다고 해방되나요? 축복받아야 해방돼요, 축복. 핏줄을 갈라 세워 가지고 접붙여서 거기에서 싹이 나와야 돼요.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족속들, 가인 아벨 기준도…. 가인 아벨이 뭐예요? 자기 사돈들, 사위가 되었으면 색시네 집을 구해야 되고, 또 며느리가 되었으면 신랑의 집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이 유종관이면 유종관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박영희가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 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은 자동적으로 장자권이 되니 때려서 해야 된다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게 될 때 양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되면 장자들이 죽지 않았어요. 안 발랐으면 전부 다 죽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제사장. 제사장이지요, 제사장? 교회장이 뭐냐 하면 제사장 아니에요? 족장들을 연결시켜 열두 족장들을 거느릴 수 있는 것이 제사장 자리라구요.
그래서 평화대사가 제사장과 중간에 있다구요. 아래 위를 연결해야 된다구요. 나라의 공신들이지요, 그래도? 그 동네에서도 이름이 있어요. 가인 중의 가인이에요. 여러분이 완전히 지도해야 돼요. 지도받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족장이든 평화대사든 여러분의 지도를 받는 거예요. 가정적 제사장이 여러분인데, 가정적 제사장 앞에 일족 족장 가인권이 굴복해야 되고, 그 다음에 사탄권 평화대사가 굴복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하는 데 불가피한 원칙을 지금 짜고 있는 거라구요. 마지막이에요. 이게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그래, 전체가 합해 가지고 자기 부락서부터 반에서부터, 그 다음에 리에서부터 면에서부터 반, 통에서부터 동,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일체화시키게 되면, 시․군에도 반․통․동이고, 반․리․면 같은 조직이라구요. 수도권도 마찬가지예요.
국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열적으로 국가 메시아 책임을 자기 부처에서 감당하게 되면, 한꺼번에 이 세계는 평면적 기준에서 같은 행동으로 같은 기간에 소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니만큼 말이에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동원돼 가지고 하는 그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이에요. 일주일이 아니에요. 일주일 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거 이루지 못하면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투입해 가지고 그 놀음을 전부 똘똘 뭉쳐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우선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 통에 축복해 줘 가지고, 당장에 축복해 가지고 반 책임자를 만들든가, 리 책임자를 만들든가, 면 책임자를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대회 하는 것이 뭐예요? 결혼식을 하자는 거예요. 그거 지시했나 안 했나?「축복 준비를 시켜야지요.」 그래서 완전히 조직을 중심삼고 반도 훈독 반, 훈독교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반 교회, 반 훈독교회, 그 다음에 리 훈독교회, 면 훈독교회, 세 교회만 세우면 되는 거예요. 면에서 지시하게 된다면 리, 반은 언제든지 한 체제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기서 전부 완성해 가지고, 둘 다 완성해서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단위라구요. 하나의 범주를 말해요. 카테고리를 말해요. 뗄 수 없어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렇지요?「예.」
그와 같은 조직이 면만이 아니에요. 군도 마찬가지예요. 많을 뿐이지요. 십 배까지 큰 거예요. 군에 면이 얼마나 들어가요? 많으면 17개 까지 있는 데가 있더구만. 열을 넘어요. 열둘, 열 셋이 된다구요. 군이 10배가 돼요. 10배 반 훈독교회, 10배 통 교회, 10배 동 교회예요. 10배 반 교회, 10배 리 교회, 10배 면 교회와 마찬가지로 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도는 그 10배예요. 10배라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전부 조직화되어 가지고 평면적으로 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반, 리․통, 면․동 훈독교회로 확대해 나가야
그래서 반이 47만?「예.」 47만이니까 47만 반을 중심하고 훈독교회예요. 그 다음에 리는 평균 10배 잡아요. 그 10배면, 사사오입(四捨五入) 이래 가지고 10배만 잡게 된다면 교회가 뭐냐 하면, 리 교회와 마찬가지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4만이라구요. 면 교회와 같은 것이 4천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도 하게 되면 군의 10배 이상 돼요. 그렇지 않아요?「예.」 정부 하게 되면 도의 10배 이상이에요. 거기에 다 포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47만 훈독교회를 만든다! ‘사람이 없다.’ 아니에요. 이번에 가서 감동받게 해 가지고 축복해 주고 배치하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식구가 없더라도 리 권내에, 리 교회에 있는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관리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리 교회가 안 될 때는 면 교회 요원을 중심삼고 관리시키고, 군으로 올라가게 되면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 교회가 부족하면 리 교회에서 관리시키고 군에서 관리시키고 말이에요, 위가 연결시킬 수 있게끔 상하 연결하고, 좌우 연결하고, 전후 연결하면 다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족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 상하, 부부관계 좌우, 형제관계 전후 다 벌어지잖아요? 형제면 자기들이 결혼한 사돈집이고 처갓집이고 시집이고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하나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서 통․반 중심삼고 면․동을 중심삼은 체제를 확대하는데, 확대하면 이 수가 많을 뿐이지 같은 체제에 같은 공식으로 움직여 가지고 싹쓸이하면 돼요. 이렇게 되어 47만 훈독교회가 서면 4만7천?「리․통 교회입니다.」리․통 교회, 그 다음에는?「4천7백 면․동 교회입니다.」면․동 교회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갈라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이구, 내가 나라를 전부 다 통일해야 된다.’ 하고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각자가 분담해서 하면 돼요. 그래, 일족이 책임지는 거예요. 성씨가 272성?「285개로 늘어났습니다.」272개라고 그러더니 또 늘었어.「바뀝니다. 10년마다 한 번씩 교정합니다. 이번에 보니까 285개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이 없어요. 어떻게 훈독교회를 만드느냐? 문제없다구요. 반에 가 가지고 47만 반 훈독교회를 만든다 하게 된다면, 우리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동네에 살고 있는 김 씨, 이 씨가 면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겠나 이거예요. 리 책임을 하고 반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남고도 남아요. 한 일족만 하게 되면 그 일족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리 훈독교회 책임자도 임명할 수 있고, 반 훈독교회 책임자도 임명할 수 있잖아요? 당장에 결혼시켜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면 면에 유종관이 책임자가 돼 있으면 말이에요, 그 면 내에 유 씨들은 리 책임자가 있고 반 책임자가 되어 있잖아요?「예.」유 씨 일족을 가지고 다 배치할 수 있어요. 유 씨만이에요, 면에? 285개? 285개 성씨라 하게 되면 얼마나 더블이 되느냐 이거예요. 철옹성같이 엉클어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유 씨 중심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 사는 전부가 가인 아벨이지요? 국가 대표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주변의 다른 285개 씨족들은 가인형이라구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떨어 지지 않았다구요. 그래야 나라가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그 운동만 해 놓으면 나라가 걸려 들어가 붕 떠올라가겠어요, 가라앉겠어요?「올라갑니다.」그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 면에서 태어난 평화대사 다 있지요? 있고도 남게 돼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간단한 해법을 주셨습니다.」 해법,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나, 이 녀석들아? 이 녀석들, 수작들은! 대가리들이 수십년 했으면 뜻을 위해서 통일하기 위한 방안을…. 거꾸로 사탄이 불려 놓았으니 거꾸로 묶어 올라가 가지고 뿌리를 끊어 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그 길밖에 없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아들딸을 사랑해 가지고 사탄이 돌감람나무를 만들었으니, 우리는 사탄세계 이상 밤낮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라는 거예요. 쉴 사이가 없어요. 아기 어미와 마찬가지이고 부모와 마찬가지인데, 굶고 지옥 갈 수 있고 병든 것을 알면서도 잠을 잘 수가 있어요? 자기 혈족이에요.
세상에서 병나면 죽고 야단하지만, 이건 지옥 가는 영원한 사망권에 걸려 있는 걸 알고 그것을 하는 것이 보람만이 아니라, 욕을 먹는 것이 자랑이고, 이 일을 반대하는 것을 정비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족을 천국 데리고 가는 것이 하늘의 뜻
형제복귀, 그 다음에는 부모복귀! 부모를 축복해 줘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부모한테 축복받을 텐데, 천지가 거꾸로 되었잖아요? 아들이 부모의 자리에서 축복해 주고, 부모는 자식 자리에서 축복 받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축복받아요. 그런 법이 있어요? 그것이 천지개벽이에요.
천지개벽을 여러분이 멀다고 생각하지요? 여러분을 반대하던 형제가 열 사람 있으면 말이에요, 열 사람이 나 혼자 해 가지고 다 공인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가졌으니 너를 따라가겠다고 해서 전부 다 축복받게 되면 돼요. 형제가 동생을 반대했으니 가인이지요. 이들을 싹쓸이하는 거예요.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축복받으소.’ 하는 거예요. 절반이 아니에요. 절반만 넘게 된다면, 다섯 형제 이상이 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강제로 해서라도 축복받으라고 하는데 축복 안 받을 수 있어요? 어머니만 하겠어요? 어머니 형제까지 축복받을 수 있지요.
이런 멋진 놀음이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 친척까지도 내가 다 해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어머니 일족도 그렇게 하고, 할아버지 일족도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엉클어 말려 넘어가는 걸 왜 안 해요?
지금 통반격파를 왜 하는 거예요? 완전히 발가벗기기 위한 거예요, 자기 형제를.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고향. 그렇지요? 그렇게 안 되니까 전부 일본 어머니 나라, 천사장 나라 식구들이 와 가지고 협조하는데, 그것 못 하겠어요?
이번에 가는 것도 옛날같이 나발 불고 아무 실속 없이 해서 하겠어요? 농사짓는데 씨만 뿌려 놓고 와서 수확을 하나요? 이제 수확할 때라구요. 수확이 뭐예요? 형제를 축복해 주는 것 아니에요? 아니에요, 기예요?「그렇습니다.」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손을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만 천국 갈래요? 일족을 데리고 가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구요. 가정적 단위로서 일족이 7대, 8대, 12촌이 합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카테고리, 범주가 돼 있어요. 단위가 돼 있어요, 단위. 뺄 수 없어요. 여기에 와서 자기 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가라는 거예요.
사광기면 구라파 책임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걸 내놓고 구라파 책임자가 됐으면, 거기서 평화대사를 사광기를 중심삼고 임명하면 돼. 일족 대사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사를 한국에서 전체 나라에 보냈지만, 자기 일족 대사관, 그 나라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방 조직을 강화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만 딱 되면 세계 국가를 일원화시켜 접붙여 가지고 전부 한꺼번에 깜깜한 지상지옥이 광명한 새아침이 되는데 왜 안 해요? 돌아가서 외국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하면, 문 총재가 우리를 망치기 위해서 와서 이런다고 하겠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한다고 하겠어요?「나라 살리기 위해서 한다고 합니다.」반대할 사람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축복이에요. 잔치하고 축복해 줘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죽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조건이라도 남기고 떠나야 돼
그래, 훈독회 책들 전부 다 사 주라구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그러니까 대사관 대사들이 지방을 부활시켰으면 세계, 가인세계를 부활시킬 수 있는…. 가인세계를 먼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떠나기 전에 대사관 설정에 대한 것을 선생님이 해결해 주고 가야 돼요. 어때요? 그것도 못 하게 되면 나라가 죽게 되어 있고 가정이 죽게 되어 있는데, 허니문을 가게 되어 있어요, 못 가게 되어 있어요? 말해 봐요.「저희들에게 맡기고 다녀오십시오.」맡기고 다녀오면 다 죽어서 없어지는데? (웃음) 죽어서 없어지겠는데 허니문 가야 되겠어요?
할 수 없이 모양이라도, 상징적으로라든가 형상적으로라도 만들어 놓고 떠나야지요. 그래야 열 사람 가운데 죽지 않고 한 마리라도 남아 있으면 그 조건을 중심삼고 탕감할 수 있는 기준이 돼 가지고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구요. 우리 족속은 10년 전에 한 사람 넘어갔으니 내 뒤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넘어올 수 있는 기간을 내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있지요, 탕감조건?「예.」그걸 하라는 거예요. 7대조, 8 대조 자기 직계의 문 씨면 문 씨 관계한 결혼한 할아버지 할머니, 사위 며느리들이 전부 다 가인이에요. 직계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이고, 횡적 중심삼은 가인 아벨, 아들딸을 중심하고, 사돈까지 하면 얼마나 많아요?
유 씨 하나만 동원해도 삼천리 사는 모든 280종씨가 다 걸려들어요. 종씨가 280개면 280배가 벌어지는데 얼마나 철옹성 같겠어요? 사탄이 들어올 수 있어요? 생각만 해도 춤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는데 밤에 졸음이 와요? 밥 먹을 생각을 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을 줄 알았는데 한꺼번에 살아나 가지고 몇십 대가 결혼한다는 그 잔치가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잔치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잔치할 돈까지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선생님이 잔치할 것을 자기들이 도와줘 가지고 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도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세상에! 왕 될 사람이 그걸 준비해 가지고 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조건적이에요. 그걸 못 하면 탕감해야 돼요. 청평에서 다시 가정적으로 후려 맞고 수련받아야 돼요.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이에요. 자기 가진 것 하나도 없이 다 털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놀음을 안 했지요? 황선조!「예.」 곽정환!「예.」유종관!「예.」김봉태!「예.」했나? 자기 소유권 가지고 못 넘어가요. 입적 못 해요.
자기 소유권 가지고 입적하게 되어 있나요? 소유권 없이 맨손 들고 붉은 불탈 수 있는 몸뚱이, 사랑 자체를 중심삼고 입적하게 되어 있어요. 사랑의 기관이 제일 소유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기관이 제일 귀한 소유권이기 때문에, 왕 소유권이기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나라와 세계가 달려 넘어가는 거예요. 물질을 가지고 아들딸을 중요시하고 축복하면 그것은 사랑 기관이 죽어서 병든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조상이 벌거벗고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선생님도 이번에 미국을 떠날 때 다 털어 주고 왔어요. 여기 와서도 북한을 중심하고 개발하기 위한 비축자금도 다 써 버렸어요. 이번에 선생님에게 헌금 들어온 것도 나눠 주고 한푼도 없어요. 허니문을 가기 위해 보물, 패물들을 다 가져다가 팔아먹고 그럴 수 있어야 되겠나, 그걸 박물관에 보내야 되겠나? 박물관이 없어요. 나라 박물관 있어요? 미국에 나눠 준 것을 국가 박물관에 집어넣고, 선생님이 전부 나눠 준 것을 나라의 박물관에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붕 다 날아가 버려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래, 허니문 가라고, 말라고?「가셔야 됩니다.」여러분이 가라고 해야 가겠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겠나? 신랑 각시가 결혼해서 허니문 가는데, 부모 친척이 잘 갔다 오라고 모여 가지고 박수하고 나발 불고 북 치고 다 그래 가지고 보내 주잖아요?「예.」오게 되면 잘 갔다 왔느냐면서 선물 받기 위해, 내가 잘 공들였으니 10분지1이라도 조건적 선물을 가지고 오기를 바라면서 오잖아요?
그런 세상 인정들이 엉클어진 축하 허니문, 사정이 엉클어진 인연이 아니에요. 이런 맹세 말을 해 가지고, 천지부모라고 모시면서 자기들 것을 전부 불살라 버리고 물질이고 뭣이고 아들딸만 남겨놓고 누더기 보따리 싸 놓게 되면 선생님은 발가벗고 가도 좋다 이거예요. 내 옷 남기고 내 아들딸, 내 집 남기고 그런 게 효자예요, 충신이에요? 말해 봐요. 선생님은 다 털었어요. 다 털고 왔어요. 요즘에도 다 털었어요,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유정옥!「예.」이번에 헌금한 것 털어 써야 되겠나, 안 털어 써야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 우루과이의 돈까지 거꾸로 일본을 도와줘 가지고, 물이 흐르지 못하니 여기 조수 물에서 펌프질을 해서라도 마른 일본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일본은 먹고 싸고 입고 그러면 안 돼요. 일본이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뼈다귀밖에 안 남아야 돼요, 뼈다귀. 알겠어요? 살이 없어져 가지고 가죽이 뼈에 붙어 가지고 뼈다귀하고 가죽만 남아야 돼요. 그게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자기 옷이니 혼수로 가져간 가구로부터 옷 짜박지를 뜯어서 아기의 옷을 만들고 기저귀를 만들어 주는 걸 영광으로 알아야 어미가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일본이 지금 할 짓을 못 하고 있어요. 세상의 습관성이 아직까지 달려 있으니 고개를 못 넘어요. 이제 나일론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겨서 넘어가야 돼요. 그걸 알겠나?「예.」
그래, 일족을 누가,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구해 줘야 되겠어요? 가정적인 메시아, 종족적인 메시아, 국가적인 메시아 다 이름 갖고 있지요? 가정을 거느리고 넘어가야 되고, 종족을 거느리고 넘어가야 되고, 국가를 거느리고 넘어가야 되잖아요?
성인의 자리는 국가를 넘어선 자리예요. 성인의 자리에서부터 효자가 벌어져요. 지금까지 효자가 못 됐어요.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못 한 것을 국가를 넘어서면서부터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을 찾는 거예요. 이 타락한 권내가 아니에요. 이건 싹쓸이해 불살라 버릴 거예요.
이제 뭐예요? 지상천상 화합통일대회라고 했지요? 그 다음에 참부모 평화통일 무슨 식? 불사르는 성화식을 했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평정식이지요? 다 불살랐으니 같아요. 몇십대 조 전부 다 벌거벗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 조상, 아들딸 전부 다 벌거벗었어요. 벌거벗고 타락했어요, 옷을 입고 타락했어요?「벌거벗고 했습니다.」그러니 다 벌거벗어야 돼요.
그래서 한꺼번에 거꾸로 수십 대 손자가 축복해 주는 천지개벽이 벌어져야 돼요. 맨 말단, 끝의 사람이 인류의 조상, 하늘나라의 조상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벌거벗었어요? 유 씨네!「예. 앞으로 다 벗기겠습니다.」 벗기기는? 벗고 다 모셔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제 환영할 수 있게 되면 옛날의 옷을 영적으로 다 벗었다 이거예요. 이제 진짜 벗어라 이거예요.
7, 8대가 있어 가지고, 씨로 말하면 12촌까지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한꺼번에 맨 손자한테 축복받는 것이 부활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에요. 그렇잖아요? 맨 막내 여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전부 벌거벗고 나서야 돼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사랑의 소유권, 모든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랑의 혈통적 주류를 이어받는 그것이 중심이고, 거기에 가지가 치고 거기에 뿌리와 순이 달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조상을 벌거벗겨 가지고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것이 제일이에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상대를 가지고 축복받아 하나님의 혈대 관계를 지어 가지고 넘어서야만, 벌거벗고 타락해서 뒤집어 박았던 세계, 전체 조상들이 벌거벗고 한꺼번에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한꺼번에 왕창 무너져요. 수천 대가 벌거벗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에덴 가정에서 지금까지 수천년 천국 못 간 것을 한꺼번에 갖다 맞추는 거예요.
총생축헌납물의 의미
그런 생각도 안 하나요? 총생축헌납물이라고 했어요, 헌납제라고 했어요?「제!」 ‘제’ 하게 되면 사탄의 분량을 남겨 줘야 돼요. 몽땅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자기 가정에서 쓰던 기저귀서부터, 아들딸로부터 부부로부터 전부 제 것이 아니에요. 완전히 팔아 없애고 불살라 버리고 벌거벗고 나서야 돼요. 우리 축복받고 사는 이것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사탄이 수천년 더럽혀 가지고 하늘을 고통스럽게 한 수천 대 역사의 그 암을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 체액이 남아진 걸레 짜박지 그것을 붙들고 사랑하고 입고, 이것은 내 아들을 위해서, 내 나라를 위해서 쓰겠다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아나니아 부부가 공동생활 할 때 베드로 앞에 자기 소유 물건을 판 절반을 감춰 놓고 이것이 전부라고 했다가 그 자리에서 장사 치른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지금 뭐냐 하면, 자기 남편이니 조상이니 전부 벌거벗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왕초, 왕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벗은 왕의 자리, 나라 세계 사람들이 천하에 사탄이 씌웠던 보자기, 물질, 자식, 자기 부부의 탈을 다 벗고 나서야 돼요. 새로운 핏줄을 연결시켜야 돼요. 이것 하기 위해서는 물건을 하나님 앞에 반환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을 반환해야 되고, 자기 부부들도 입적식 다 해놓고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입적하면 나라 찾는 것 아니에요? 입적들 한다고 다 했지요?「예.」
지금 생각들 하는 것을 보면, 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 사탄이 따라 들어오겠어요, 불살라 가지고 사탄이 전부 다 없어지겠어요? 옛날 사탄세계에서 입고 좋아하고 자랑하던 것을 전부 다 나눠 줘야 돼요. 어머니도 다 그랬어요. 어머니 결혼반지까지도 누구를 줬는지 모르고 다 그래요. 선생님 것도 다 없어졌어요.
120개국 평화대사관 설정 문제
그래, 허니문 가기를 원해요?「예.」여러분 일족들을 찾아서 환영하는 거예요? 김 씨 문중이 환영해야 되고, 김 씨 문중의 친척들이, 그 나라가 환영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이 허니문이 뭐예요? 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이 허니문 가는데 자기들 옷 입고 환영하겠어요? 발가벗겨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나서 환영해야지요. 자기 소유권이 남아지면 안 돼요.
나는 그것 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한푼도 없어요. 어저께도 어머니한테 돈이 얼마 남았느냐고 물어 봤더니, 우리 허니문 갈 여비도 안 되누만. 그것까지 다 털어 뿌려놓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없으면 내가 고기를 잡아먹어요. 총 한 자루 가지면 산에 가서 새를 잡아먹어요. 걱정이 뭐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죽지 않아요. 산에 가도 죽지 않아요. 그러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자!
「예. 지금 전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전에 72개국 하기 위해서 후보를 86개 국가로 정해 가지고 하고 있고…. (곽정환)」그건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삼고 이동할 수 있는, 민족적 시대에 규합해 가지고 건국사상을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120문도가 정착해야 돼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문도가 출발한 거예요.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여 성신을 받아 가지고 쌍쌍이 나가 가지고 전도하지 않았어요?
축복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뿌리까지 뽑아서 다 불살라 버리고 벌거벗고 해야 됩니다. 전부 다 벌거벗고 나서 하나님의 영적 옷을 다시 입고야 세상 옷을 입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축복 다 받고 나서야 상속받게 되어 있지, 축복받기 전에는 상속이니 소유권 주인 된 것이 원수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씀입니다.」국가를 대해서 최후에 이걸 넘어서야 하기 때문에 정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육대주 책임자들이 지금 120개 하려면 얼마씩 모자라?「총예산이 120개국 하려면 4천2백만 달러인데요….」무엇이?「평화대사관요.」4천2백만 달러인데 뭐? 얼마씩 해서?「35만 달러씩입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정해 주셨습니다.」35만 달러씩만 될 게 뭐야? 자기 나라에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보태서 그 나라에 제일가는 교회를 만들고 그 나라에 제일가는 대사관을 만들어야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이미 아버님, 소련 중국….」평화대사를 하늘이 배치해야 되겠어요, 그 나라가 배치해야 되겠어요?「그 나라가 마련해야 합니다.」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 일족이 해야 되는 거예요. 타겠다는 자체가 틀린 거라구요. 자기 책임 못 한 거예요. 부끄러운 사실이에요.
사광기!「예.」120개국 가운데 몇 곳?「유럽은 36개국인데요, 현재 9개 했습니다. 그런데 6개 나라는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120개 국가에 다 들어가는 나라들이야, 그게?「예.」여기서 6개 나라는 빠지지만, 그 가외는 전부 들어갈 수 있어, 120개국 가운데.「6개 나라는 못 들어갑니다.」아, 글쎄 120개 나라 하면 다 들어가는 거야? 「예.」
그러면 구라파 자체를 책임질 수 있는 대사 발령과 대사 임명을 누가 해? 구라파 국가들도 이제 180개 곳에 대사를 보내야지?「예.」누가 하느냐 하면 씨족이 보내요. 나라가 하는 게 아니라 씨족이에요. 예수가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씨족, 종족적 메시아들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팔든가 뭘 하든가, 그것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조건들이 돼요. 저나라에 자랑할 조건이에요.
잘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잘 하는 게 문제예요. 기독교, 미국 자체가 나라를 팔아서라도 세계에 선생님이 갈 대사관으로부터 부락 부락 장까지 임명할 수 있게끔 월급을 줘야 돼요. 제2이스라엘이 그래야 된다구요. 그 월급을 주는 것은 세금 받아서 주는 거지요?「예.」국민이 세금을 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만 바라보고 엎드려 있잖아요? 뭐 허니문을 가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집시의 행각을 하면서라도 대사관을 설정해야
그래, 정하자구. 금년 6월까지 다 끝내야 돼. 9개 나라면 이제 몇 개 나라 남았어?「21개 나라입니다.」21개 나라를 어디서 나 가지고…. 선생님이 돈 대줘? 세금도 다 안 내고. 자기들 수입의 30퍼센트로 비축자금을 만들라고, 헌금하라고 했는데 헌금했어? 세상에! 무슨 노라리 판으로 알고 있어.
그것이 다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안 하면 걸려요. 내가 지불하라는 조건적인 기부, 10분의 1도 조건이 되고 100분의 1도 조건이 돼요. 통째로 다 대줘야 되겠어요, 조건이라도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광기! 구라파 책임자니 그것 책임져야 돼. 구라파의 메시아 아니야? 구라파를 중심한 참부모 대신 아니야? 구라파에 29개국이 있으면 29개국의 국가적 메시아 아니야? 자기는 구라파 메시아고. 응?「예.」
구라파 메시아가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야? 36개국 나라 해야지? 36개국 나라면 36개국 백성들이 거지가 되든지 어떻게 되든지 팔아서라도 해야 되는 거야. 그 대사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선생님 책임이에요? 졸업장 다 줘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라고 얼마나 맹세문을 외웠어요? 천일국 주인이 뭐예요? 그 동네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으로 내가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도시를 중심삼고 이 도시에 하나님 모시는 것을 내가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한국으로 말하면 285개 씨족이 경쟁해서 하니만큼 말이에요, 285개 씨족 가운데 한 씨족만 해도 지역에 하나의 조건이 있게 되면 하늘이 찾아올 수 있는 집이 있어요.
세상에! 책임분담이 뭐예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 도와주면 좋겠나? 물어 보잖아? 전부?「35만 달러씩 해주시면 하겠습니다.」전부?「35만 달러는 전부가 아닙니다. 35만 달러씩 있어도 그 10분의 1도 안 됩니다.」10분의 1도 안 되다니? 35만 달러씩 그건 누가 결정했나? 「아버님께서 결정하시지 않았습니까?」아버님은 결정하지 않았어. 자기들이 35만 달러로 정했으면 자기 나라에 대사관들 만들고, 대사관 비용 같은 것은 자기 나라가 책임져야지.
지금 그래요. 모든 국가가 경쟁이에요. 모든 종족들이 경쟁이에요. 누가 그 나라에 중심기구를 만드는 데 공헌하느냐? 그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오래 된 통일교회의 36가정, 그 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확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수확할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면 대사관은 문제없잖아요? 열두 사람만 하게 되면 12파의 장이 있어야지요? 열두 사람이면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72명이면 국가 메시아를 거느려야 돼요. 여러분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축복하라고 했지요?「예.」
그러면 국가 메시아를 배치하고 조건에 하고도 남아요. 유 씨들 축복가정들이 전부가 120가정이 되면 친척만 해도 가인 친척까지 하면 430가정이 나온다구요. 세계에 대사를 유 씨 자체가 파송하고도 남겠어요, 못 하겠나?「남겠습니다.」비용도 자기들 집을 팔아서 대라는 거예요. 아벨이 아벨 재산을 희생시켜서 가인 재산을 복귀해 나오잖아요? 밑감 삼아서 말이에요. 그게 뜻이 가는 길이 아니에요? 관이 아니에요? 그것이 틀려요, 맞아요? 윤정로!「맞습니다.」그런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구요.
그래, 그 다음에 또 대양주는?「현재 유엔에 소속된 나라가 전부 14개 나라입니다. 현재 저희는 여덟 곳에 대사관을 설립하겠습니다.」지금 얼마 설정했어? 몇 곳?「예. 지금 한 곳이고요, 마셜 아일랜드이고, 팔라우, 솔로몬 아일랜드, 통가는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그 다음에 또 아시아!「예. 현재 6개국 되어 있습니다. 필리핀, 태국, 대만, 네팔, 말레이시아 6개국입니다.」몇 개국 남았어?「지금 17개국 남았습니다.」17개국!
무슨 짓을 해서라도, 집을 팔든 뭘 하든 발가벗고 피난 가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아브라함에 대해서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집시의 행각을 하더라도 그걸 해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집시예요, 지금. 선생님이 소유권이 있어요? 이게 선생님 집이 아니에요. 나라 집이에요. 자기 집보다 나라 집을 더 사랑해야 돼요. 나라를 움직이는 기관을 자기 집의 몇천 배, 가정을 대표한 기관이니만큼 자기 집의 몇천 배 훌륭하게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그래야 그 나라가 발전하는 거예요.
피난민과 같이 되면 남미에 보내라
일어서라구. (각 대륙회장들 일어섬) 거기는 몇 나라야? 사람이 얼마나 많아?「14개 나라입니다. (용정식 대양주 대륙회장)」대양주의 전체 국민이 얼마나 돼? 그것도 모르고 있구만. 구라파는 몇 사람이 돼?「구라파는 5억8천만입니다.」거기는?「2억5천만입니다.」2억5천, 5억8천, 그 다음에 동구권은?「동구권은 구소련권은 2억9천만 명이고요, 중국은 12억입니다.」중국이야 12억이라도 한 곳 하지 뭐 인원 수 대로 되겠나? 또 그 다음에!「미국 캐나다가 약 3억2천만입니다.」또 그 다음에는?「아시아는 10억 됩니다. 중국을 제외하고요. 15억 되겠습니다.」
미국은 안 도와줘도 돼요. 제2이스라엘권이 전부 다 해야 될 거예요. 응?「미국하고 캐나다입니다.」미국 캐나다는 안 도와줘도 돼. 「괜찮습니다.」몇 개 나라를 선생님 대신 지불해 줘야 돼. 그것 알아요?「예.」「미국은 아버님, 평화대사관이 좋은 데 설정되어 있고요, 캐나다만….」미국 자체가 120, 180개 대사관을 배치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이 대사관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180개 대사들이 한 줄에 모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대사관까지 하게 되면 180개 대사관 전부 다 그 지방에 배치하라는 거지요. 그 지방까지도 180국가가 분할되어 가지고 식구들이 배치되면 그 나라가 순식간에 복귀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몇이야? 하나 둘 셋 넷….「두 명이 빠졌습니다. 아프리카하고 남미 가 빠졌습니다.」아프리카는 왜 빠졌나? 여기는 백만 달러를 줄 테니까 나머지는 무슨 짓을 해서든지 대사관을 설정해요.「알겠습니다.」여기는 얼마야?「21개국 남았습니다. (사광기)」2백만 달러!「나라가 많습니다. 21개국 남았습니다.」글쎄 2백만 달러를 주니까 그 조건을 중심삼고 거기에 집을 팔든 보태서 하라구. 집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피난민으로 나왔으면 남미로 보내.
박구배!「예.」밥 먹일 수 있는 땅 많지?「예.」수십만을 이동시켜 주면 좋겠지?「예.」그래, 피난민이 되어, 거기에 가 가지고 낙원과 같이 살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을 넘어갈 수 있게끔 피난민같이 가라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를 하란으로 갈 것을 모르고 떠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일 교육을 할 때에 선생님이 보따리 싸서 준비하라고 했어요, 말라고 했어요?「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보따리 싸라는 거예요. 남미에 가면 집은 천막도 쳐 줄 것이고 말이에요, 밥도 먹을 수 있어요. 낚시질하면 언제든지 굶어 죽지 않아요. 고기는 밑감만 해 놓으면 어디서든지 순식간에 물게 되어 있는데 죽기는 왜 죽어요?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걱정 없어요.
그래서 내가 남미를 택한 거라구요.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 그 사람들이 가서 훈련받아 가지고 모델, 어제 저녁부터 밤새도록 박구배랑 얘기했어요. 이렇게 이렇게 갈 때는 모델을 중심삼고 많은 사람을 동원해서 3년만 살게 했다가 고향에 돌아가서, 은행 돈을 가지고, 자기 집을 판 돈 10배까지 전부 다 빌려 줘 가지고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겠다면 영계에서 도와줄 것 같아요, 안 도와줄 것 같아요?
식구들 중심한 세계 자동차 판매소 작전
박상권!「예.」여기 일본 아줌마들, 전국에 있는 아줌마들을 말이야, 포드 자동차 판매요원으로 임명하라구.「예.」내 말 알겠어?「예.」 세 내 가지고 비용을 조금만 떼고 전부 다 넘겨줘. 알겠어?「예.」 마음대로 팔아서 우리 회사 이익날 것을 너희들 생활에 보태 써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5천 가정이 하게 되면 세계 지점을 무슨 자동차든 판매 지점을 만들어 가지고 어떤 나라의 판매지점보다 능률을 낼 수 있어요. 알겠나?「예.」
내가 어제 지시했어요. 여기 일본 멤버 손들어 봐요. 여긴 없구만. 어제 서른 세 명인가 서른 일곱 명인가?「서른 두 명 왔습니다.」 서른 두 명인가?「예.」서른 두 명이었는데, 전국 강원도니 어디니 많다구요. 이 사람들이 포드 차 한 대씩 팔게 되면 몇만 원이에요? 「한 대 팔면 얼마 남아요?」「비밀입니다.」(웃음) 선생님에게 보고하라구! 비밀은 무슨 비밀이야? 이제 비밀이 아니에요. 공개해야 돼요.
자기들 수속 대금을 걸고 은행이자 물고 그것만 하게 되면 말이에요, 식구들이 하는 것이 세계적인 부를 긁어모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파송해 보라구. 알겠어?「예.」
180개국에 5천 명이면 얼마야? 몇 배야, 그게? 한 나라에 몇 가정이에요? 20개씩? 20가정씩 배치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5천 가정이니까 그렇지요?「예.」그 작전을 하려고 해요. 내가 이번에 부사장이 올 때 붙들고 180곳에 이와 같은 판매소를 만들어 놓으면 세계 일등 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한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려고 해요.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은 판매요원이에요. 알겠어?「예.」
거기에 현재 몇 사람 있어?「판매 직원은 20명입니다.」20명이 있으면 20명을 중심삼고 전국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차든 팔게 되면, 판 것은 우리 회사가 수입해 가지고 수입세를 주고 비용 얼마 떼고 이익이 80퍼센트면 80퍼센트를 식구가 가지면 부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지방의 판매소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못 하면 보따리 싸서 쫓아내 버려야지. 세계 자동차 판매소, 이것만 하게 되면….
박구배!「예.」크릴새우 판매조직도 거기에 업혀서 하려고 그래요. 기지를 대번에 만들 수 있어요.
차 한 대를 팔면 몇 개월 먹고 살겠나?「차는 7천만, 8천만 원 하는데요.」그러니까 자기들 회사에서 이익 난 것은 자기가 조금 떼고 그냥 나눠 줘.「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대 팔면 얼마나…. 일본 식구들이 생활하는 데 얼마씩 중심삼고 몇 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야. 「7천만 원짜리 팔면 천만 원 남습니다.」 천만 원 남으면 뭐 일년은 살겠구만. 평균적으로 석 대만 팔면 생활이 문제없잖아?
우리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이 차 석 대 파는 건 문제도 안 돼요. 훈련을 시켰어요. 독일에 가 가지고 내가 25명 여자들을 데려가서 돌멩이를 팔아 가지고 오라는 훈련을 시켰어요. 독일 말도 모르는데 글로 써 가지고 매일같이 정성들이고 가는 거예요. 차를 팔고도 다 남았어요. 알겠나? 이래 놓으면 포드 회사가 한 달, 두 달만 지나 보라구요. 그거 가능성 있는 말이에요, 없는 말이야?「있는 말입니다.」
일본 식구들만이에요? 각국에서 들어온 가정이 얼마나 돼요?「다 해서 국제가정이 한 9천 가정이 됩니다.」만 가정을 잡아 보라구요. 판매요원 만 명이 동원돼서 판다면 하루에 몇 대 팔겠어요? 현재 사무요원에 지지 않게끔 할 거라구요. 열심히 하라 이거예요. 이제 죽고 사는 결판을 보아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 가지고 일년 동안 모아 가지고 정 안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일년만 하게 되면 각 나라에, 몇 개 나라에 판매소를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세계의 자동차 판매소를 내가 점령하겠다고 기도하고 지금까지 수십년 전부터 준비해 나왔어요. 경제권을 감아쥐기 위해서는 그것밖에 없어요.
걱정하면 내려가고 믿고 가면 날아갈 것이다
알겠나? 여기 백만 달러, 여기는 2백만 달러, 거기는 얼마? 몇 나라 안 되잖아?「예. 다 합해서 열여덟 나라인데요, 그 중에서 일곱 개 나라가 확정되었습니다. (석준호 회장)」되었어?「예.」백만 달러 안 줘도 되겠네.「열한 개 나라가 남았습니다.」
「2백만 달러 가지고는 6월까지 못 합니다, 아버님. (사광기 회장)」조건이야, 조건! 이 녀석아, 네 세 다리 달린 것도 잘라서 팔라구. 그거 생각하면 못 할 게 어디 있어? 피난민이야.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할 때 우상장수 맏아들 아브라함이 갈 방향도 모르고 떠난 것과 마찬가지야.
죽지 않아요. 걱정하면 내려가요. 믿고 가면 날아가고. 선생님이 그런 무엇이 없이 임자들을 이렇게 동원해 가지고 길가에 내보내 고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본때를 보여야 돼요.
지금 공산당이…. 남북이 갈라져 있잖아요? 안 그래요? 망하느냐 흥하느냐의 경계선에 와 있어요. 한국에 투입해야지 대사관에 투입해야 되겠나? 어때요?「그렇습니다.」무슨 짓이든 하라구. 그 실력을 봐야 되겠다구. 여기는 50만 달러!「한 나라가 35만 달러라고 하셨지요, 아버님? (석준호 회장)」(웃음) 그때 돈이 지금 없잖아? 그때 일본에서 그 예산을 했던 것이 안 돼서 끝장났으니, 돈이 안 되니까 할 수 없잖아? 빚 장사, 탕감 빚 장사와 마찬가지라구.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까 빚을 못 물게 됐으니 빚 장사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어려운 데는 자기들이 책임분담을 해야지, 선생님이 그것까지 짊어지고 허니문 못 가야 되겠나, 가야 되겠나? 어드래? 석준호!「예.」돈 그것 다 원하는 대로 지불하게 되면 허니문이니 뭐니 못 간다는 얘기 아니야? 조건으로라도 물고, 허니인지 하니인지 모르겠구만. 말이 안 나온다! 가기를 바라?「예.」그래, 해봐, 무슨 짓을 해서든지. 이제부터 펀드레이징 하라는 거예요, 제2부흥을 위해서. 땅을 파라는 거예요, 땅.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는 땅을 파고 살아야 되고 땀을 흘리게 되어 있어요.
거기는 70만 달러 줄까? 백만 달러? 여기는 백만 달러! 그 다음에 미국은 앉아! (웃음) 왜 웃어요? 부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는 얼마야?「17개국 남았습니다.」거기는 17개국, 여기는 몇 개국이라고 했나?「21개국 남았습니다.」아시아가 크지. 2백만 달러! 그 다음에는 어디야?「중동입니다.」중동!「예.」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몇 나라 안 되지?「20개국입니다.」지금 몇 개 설정되어 있나?「지금 세 나라 준비하고 있습니다.」거기도 백만 달러!「남미가 있습니다.」남미!「안 왔습니다, 지금.」남미 책임자가 누구야?「김중수입니다.」김중수는 왜 안 왔나? 남미도 백만 달러! 자, 얼마예요? 「그 다음에 아프리카 있습니다.」아프리카도 백만 달러!
그래, 내가 120곳에 대사관 세우는 비용은 조건적으로라도 다 했으니 그 조건을 중심삼고 실체 제사장 노릇을 해라 이거예요. 탕감조건을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공짜로 다 해먹겠어요?「유럽은 3백만 달러….」무엇이? 자기가 정하는 거야, 이 녀석아?「실질적으로 나라가 원래 비싼 데다가….」구라파가 부자야!「나라가 부자지요.」부자 나라이면 부자 나라 전체가 책임져야지. 지금 돈이 없다구. 이것도 지금 빚을 얻어야 되겠어.
얼마예요, 전부?「9백만 달러입니다.」9백만 달러! 저, 연실이! 그러면 120곳을 무슨 짓을 해서더라도, 자기 고향에 돌아가 사돈의 팔촌들까지 헌금시켜서 하라구요. 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가.
자식에게 고생하라고 명령하는 부모 마음도 아프다
세상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뭘 했어요? 나라 찾겠다는 운동을 위해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40년 됐는데 41가정이 제일 많더만. 통계가 제일 많은 것이 42가정이던가?「60가정이 있습니다.」 40년, 50년 역사에 60가정 가지고 되겠어? 일년 해도 60가정 했을 것인데. 이제 탕감복귀해야 돼요. 싹쓸이! 해봐요, 싹쓸이!「싹쓸이!」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됐지! 믿고 하라구요.
여러분보다 내가 더 불쌍한 거라구요. 자식들 고생하라고 명령하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파요. 안 하면 안 돼요. 책임 못 하면 탕감해야지요. 안 그래요? 정 못 하면 사광기 회사를 팔든가 해서라도 만들어.
자, 앉으라구. 9백만 달러?「예.」9백만 엔으로 할까, 9백만 달러로 할까?「엔으로 하면 조금 모라자고요….」조금 모자라도 엔밖에 없어. 내가 자기들에게 바꿔 줘야 되겠나?「그냥 주시지요.」가져오라구. 야야, 그거 돈 보따리 가져오라구, 다 나눠 주게.「예.」그래, 그것이 조금 모자라면 내가 보태서…. 이 사람들은 장삿속이 있기 때문에 몇십 배 보태 달라고 또 그럴 거라구.
부모에게 의지해서 안 돼요. 자기들이 손해 봐야지요. 그렇잖아요? 세상물정 전부 다 알면서 아는 것도 못 해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될 거예요, 잘못될 거예요? 아들딸 앞에 추궁받아야 돼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알겠나?「예.」
그 다음에는 여기 백만 달러! 백만 달러가 아니고 1억 엔! 1억 엔이면 얼마 되나? 옛날에는 1억 엔이면 백만 달러가 넘었는데 달러가 이렇게 떨어졌어. 떨어졌나, 올라갔나?「엔이 떨어졌습니다.」엔이 떨어졌구만.「1억2천만 엔이 백만 달러입니다.」
그 다음에 김광인! 그거 120만 달러?「예.」20만 달러는 나중에 어떻게 하고, 1억 주니까 배 만들어. 모자라면 여기 본부에 달래서 해. 「몇 개 가져옵니까?」다 가져오라구, 다. 다 없어진다구. 백만 달러, 1억 엔이에요. 이것 바꾸기가 힘들면 여기에서 명단 전부 다 해서, 유정옥!「예.」문제 안 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예.」백만 달러 누구야? 석준호!「예.」빨리 가져오라구, 빨리. (각 대륙별로 평화대사관 설립 자금을 하사하심)
「미국 교육비도 주십시오, 아버님.」무엇이?「목사들 교육하는데 교육비만 도와주십시오. 평화대사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백만 달러로 만 명 해.「백만 달러…. 아무튼 감사합니다, 아버님.」만 명 하고도 남아. 내가 하라면 전부 싹쓸이했지. 뭐 백 곳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한 다섯 개 있으면 다 하겠는데요.」무엇?「만 명 하려면 한 사람 앞에 6백에서 7백 달러….」자기들이 돈 받으라구. 무슨 잔소리야? 티켓 사 가지고 들어와야지 하늘 앞에 공짜로 들어오겠어? 도적놈의 새끼를 가지고 뭘 하겠나?
그 다음에 박구배!「예.」2천만 달러만 내가 대주면…. 1년에 2천만 달러야, 2년에 2천만 달러야?「1년입니다.」금년에는 1천4백만 주면 된다고 하지 않았나?「예.」요전에 120 줬지?「그것 빼고입니다.」 점점점 더 배꼽이 커 가누만.「내년에는 식목까지 해서 4백이면 더 이상은….」 1천4백만 주면 자기가 어떻게든지 진행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예.」 1천4백만 줄 테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알겠나? 이거 1천4백만이야. 나머지는 일본에서 지불해요. 알겠어?「예.」알겠나? 이거 1천4백이야. 더 얘기하지마.「예.」
여기 처리를 잘 해주라구. 알겠나?「예. (황선조)」협회장은 앞으로 남미라든가 협회에서 투자하는 게 나아. 협회에서 투자하는 게 낫다구. 어드래? 세계일보라든가 대학교는 직접 취급할 수 있지. 대학에서 회사 만든 것은 세금 내야지. 일본으로 넘어가서 세금 내는 것하고 직접 사업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이익이야?「재단도 영리법인에 투자하면 세금을 내야 됩니다.」내는데, 학교에서 사업해서 세금 내는 것하고 교회에서 사업해서 세금 내는 것하고 차이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재단 쪽에서 하는 것이 낫지요.」재단 쪽이 낫지?「예.」
박구배! 재단에 회사를 만들든가 뭘 하나 해 가지고 이것이 직할 투자를 하라구. 앞으로 남미에서 많은 목재, 많은 원료를 들여와야 된다구. 무한 재산이 되는 거야. 알겠어?「예.」그런데 재단에서 그런 처리를 좋아하지 않잖아?「좋아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아버님 지시면 하는 거지요.」지시하는 거야? 지금 도와서 하기 위한 것 아니야? 본부 살림을 위한 것 아니야? 본부도 손 벌리잖아? 그걸 준비해야 된다구. 「일단 재단에서 조직적으로 관리를 해야 됩니다.」중간 회사를 만들 면 돼! 박구배, 회사 하나 만들었다며?「선원이 있습니다.」선원이 있나?「예.」선원으로 해서 재단이 직할 투자하는 걸로 해 가지고…. 저 쪽에서는 그것이 빚이 되는 거야. 알겠어?「빌려 쓰는 겁니다.」
투자라구. 투자한 것을 반환되는 입장에서 얼마든지 재단이 거두어들일 수 있어요. 한 10년 되면 먹고 살고 잔치하고도 남아요. 알겠나? 그거 수속해 가지고 하라구. 알겠지?「예.」내 명령이야. 황선조하고 얘기하고 자기가 어떻게든 해 가지고 가져가. 가져가는 것은 문제없지?「많이 연구를 해야 됩니다, 아버님.」연구하는 것은 자기들이 하는 것이지.「사 회장을 활용하면 됩니다.」자기들을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묶어주지 않았어?「알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사광기)」문제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 가정을 도와서 자리잡아야 돼
이렇게 땜질로 때워 가지고…. 선생님은 이제 책임을 벗어야 된다구요. 허니문 갔다 와 가지고 교회에 대해서 돈 가지고 이래야 되겠나, 돈이 있으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불쌍한 지역을 도와줘야 되겠나? 본부를 도와줄 때는 지나갔다구요. 돈이 있으면 내가 뭘 하겠나?
이번에 선생님이 수천만 달러, 억대 이상을 투입했어요. 나 한푼 안 썼어요. 여러분에게 무슨 욕을 하고 들이 죄기더라도 양심에 가책이 없어요. 여기에 상대적 기준의 책임을 하고 남아야 할 소명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어요? 이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의 없지요?「예.」책임분담을 맡았으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죽지 않으면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래 가지고 50년 역사, 40대에 천하를 주름잡을 것을 지금 얼마예요? 58년 되누만. 잃어버린 거예요. 한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엄마 나오라고 해요. 재단 사무총장이 누구야?「예. 신달순입니다.」 신달순, 왔나?「예. 왔어요. 오늘 아침에 오라고 했어요. (어머님)」내가 문효진이 사업하는 것을 도와주려고 그래. 알겠나? 선생님 가정들을 여러분이 도와줘서 자리잡아야지요. 알겠어요? 그렇지요?「예.」나라를 찾았으면 도와만 주겠나?
주동문이 갔지?「예.」임자는 말이야, 3억 엔을 줄 터인데 효진이…. 효진이 어디 갔어?「2층에 있을 거예요.」사업하는데 적자 내면 안 돼! 임자가 관리해 가지고 세밀히 해서 일년에 어머니한테 보고하면 돼, 어머니. 나는 영계에 갈 생각도 하고 있는 거야. 여기 3억 엔이야. 자!
사무총장은 말이야, 사무총장 이 돈들도 예금하고 투자하는 것도 네 관리라구.「예. 알겠습니다. (신달순)」 한국이 중심국가가 된다구. 은행 돈이 다 거둬 들어온다구. 그러니 어렵다고 꽁무니 젓고 그러지 말라구.
그 다음에 뭐 필요한가? 어디 갔어? 월드 킹 컵(피스 킹 컵 낚시대회)도 4백?「4백만 달러입니다.」헬리콥터 사는 것은?「2백만 달러입니다.」2백만 달러 안 줬지?「예. 이번에 미국으로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월드 킹 컵, 이거 4백만 달러는 여기에서 내야지?「예.」그러면 황선조!「예.」5억 엔이면 4백만 달러 되나?「4백이 넘습니다.」넘는 것은 선생님 여비 하게끔 가져와요.「예.」얼마 남나?「한 2천만 엔 쯤 남습니다.」2천만 엔이면 2억인가?「한국 돈으로 2억입니다.」2백 만 달러는 미국에 돈 줘.「예.」다 달아났네, 2천1백만 달러까지. 통일 교회가 부자다! 그렇지요? 매일 이렇게 지불할 수 있으면 뭐 천하가 다 끝날 텐데.
그리고 여수!「예.」여수 그 땅을 사라구.「예.」땅 현재 예금을 가지고 사고도 남을 거라구. 세금은 말이야, 5년 후나 10년 후로 연장해.「예.」10년도 적자나는 거야. 그 땅 해서 얼마 되겠나?「현재는 백 한 50만 평 정도를 확보하고 나머지는 천천히….」그게 얼마야? 여기 60만 달러하고, 1백만 달러 되겠네. 건설하는 데 자재가 필요 없어요. 그걸 헐어야 돼요. 지금쯤 우리가 땅을 사 가지고 시설을 한다 하면 그 주변이 전부 다 우리보다 잘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호텔, 모텔 같은 것을 간단히 지어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이 살 수 있게끔 최하의 건물로 해서 금년 10월에 대회 할 수 있는 시설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으면 한 10년 후에 그걸 왕창 허물고 재차 건설하면 된다구요. 알겠어?「예.」
「초등학교 싼 것 하나….」그거 사는 거야. 내가 한번 가 보면 좋 겠구만. 황선조는 가 봤어?「사진만 봤습니다. 한번 가 보겠습니다.」 얼마나 사면 좋겠어?「열한 개 있으니까 봐서 적당한 것을 바닷가에서 가까운 것을 사면 될 것입니다.」세 개 정도 사면, 한 5억 주면 다 살 것 아니야?「세 개 다 산다면 7억쯤 될 겁니다. 한 개당 2억5천쯤 됩니다.」5억이면 되잖아? 3년, 5년 되면 전부 다…. 거기에 자기들 떨레들이 많잖아? 그거 살 수 있는 대로 사요.「예.」이번 대회 할 때 숙소로 쓸 수 있게끔 집 안 지어도 되게끔 말이야. 안 그러면 집을 지어야 돼. 그 돈은 그걸 위해서 쓰는 것을 허락한다구. 알지, 황선조?「예. 압니다.」
「아버님, 그러면 평화대사관 기금은 이것으로 끝나는 겁니까? (유정옥)」대사관은 일본이 약속한 대로 해야지.「지난번에 약속한 것을 하겠습니다.」그런데 지금 하나도 못 하고 있잖아?「40여개 국가는 했습니다.」「진행 중인 것은 계속 진행돼야 합니다. 계약금 걸어놓기도 하고 이렇게 됐으니까요. 그때 그때마다 일본에 얘기해서 돈이 나와야 됩니다.」나머지 해서 이 사람들 지불한 것 그 나머지는 나한테 가져 오라구. 알겠어?「나머지는 결정을 해주셔야지 계속 얘기하면, 한계선을 잘 모르니까요.」한계선은 자기들이 해야 되는 돈을 나한테 예치금을 내서 예금하자 이거야. 일본은 일본 책임을 해야지.
자, 그러면 남은 것이 헬리콥터 회사인데, 그것은 나중에 해주라구. 「예.」 자, 곽정환이 기도하고 식사하자구.
박구배!「예.」나머지는 언제 오겠나?「아홉 시에 옵니다.」 아홉 시에 밥 먹게? 「아홉 시에 끝나서 아홉 시에 오라고 그랬는데, 언제 오라고 그럴까요?」밥 먹고? 「그 사람 밥 먹고 와? (어머님)」 「조금 늦게 아홉 시에 끝난다고 합니다.」「식사는 못 하고 인사나 드리게 해요.」「예.」 「우리는 우리대로 진행해야지. (어머님)」「예. 진행하시고요.」 자, 기도하고! 이제 연락해서 빨리 오라고 그래.「예.」(곽정환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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