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FuriosaAI)는 201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팹리스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설계·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창립자이자 대표인 백준호는 AMD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반도체 전문가입니다.
주요 제품 및 성과:
1세대 칩 '워보이(Warboy)': 컴퓨터 비전 작업에 최적화된 AI 반도체로, 고성능과 효율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세대 칩 '레니게이드(RNGD)':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모델의 효율적인 추론을 위해 개발된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입니다. 이 칩은 엔비디아의 H100과 비교하여 절반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모는 4분의 1 수준으로, 전력 효율성이 두 배에 달합니다.
파트너십 및 시장 진출:
퓨리오사AI는 LG AI연구원과 협력하여 LLM '엑사원(EXAONE)'의 상용 기술을 레니게이드 가속기를 통해 검증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와도 성능 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북미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최근에는 알렉스 리우(Alex Liu)를 제품 및 사업 부문 수석부사장(SVP)으로 영입하여 글로벌 시장 확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퓨리오사AI는 지속 가능한 AI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하여 강력한 AI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텐서 수축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통해 까다로운 AI 워크로드에 대해 뛰어난 효율성과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제공하며, AI 하드웨어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퓨리오사AI의 이러한 노력은 AI 반도체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