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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남 수필가 밤 사이 첫눈이 왔어요
Hannah 현남 추천 1 조회 62 26.10.12 07: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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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2 11:03 새글

    첫댓글 첫눈 내린 추수 감사절 잘 보내셨나요. 창가에 둔 선인장들이 꽃 피울 준비를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10.12 11:14 새글

    선인장 꽃은 보기 힘들어서 더 특별한데
    창가 햇살을 받고 기분이 좋았나 보네요

    꽃망울 터지면 보여 주세요^^

  • 26.10.12 13:03 새글

    지나간 시간 속 그리운 온기가 전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10.12 22:54 새글

    지나온 시간 속 그리움은 더하지만
    첫눈 오는 날은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모든 것에 감사해지는 'Thanksgiving Day'입니다.

  • 26.10.12 19:59 새글

    벌써 추수감사절이군요. 눈소식에 가슴이 설렙니다. 저는 김광균 시인의 '설야'가 생각납니다. 눈이 내리고 쌓이는 소리를 "먼 곳"의 "여인이 옷벗는 소리" 에 비유한 절창의 시..한 구절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눈소식에 카페가 흥성스럽습니다. 좋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10.12 23:09 새글

    "어느 머언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이제는 모든 시들이 첫구절만 생각납니다.
    시를 사랑하고 베끼고 외우던 그 때가 참 오래전이네요

    오늘은 지나간 시들을 들쳐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2:03 새글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세요

  • 작성자 02:09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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