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희망, 하느님께로!”
상임총무인 조인영 안셀모 헝제님이
희망의 순례자들 현수막을 성당 주차장에 게시해 주었습니다. 키가 190cm가 되지 않음을 아쉬워하며 사다리를 놓고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여러 번 묶었다가 풀기를 반복하다가 완성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혼자서 위험을 무릅쓰고너무 수고 많으신 총무님감사합니다^^
혼자하기 힘드셨을텐데ᆢ도움을 못 드렸네요.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혼자서 위험을 무릅쓰고
너무 수고 많으신
총무님
감사합니다^^
혼자하기 힘드셨을텐데ᆢ
도움을 못 드렸네요.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