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가게에 들어갑니다. 다른건 안 팔고 환타 콜라[24/34중] 등 음료만 파는 가게인데
제가 들어가서 커피를 [21]한잔 사려고 카드를 꼽네요..==세로연번임 38,45
제가 시력이 나쁜지 글자들이 안보여 가방에 있던 돋보기를 꺼내들어 보는데 모든게 뿌엿게 보이고 글자가 안보여 답답해 합니다.===눈이 잘 안보이면 33-..,,23은약
가게 주인에게 커피를 사려고 한다했더니 9800원[17] 이라고 합니다.==17
제가 무슨 커피가 스타벅스보다 비싸냐 했더니 여긴 그렇다고 하길래 아까 내가 샀을때는 980원 이었는데 무슨 소리냐 했더니 아니라고 9800원 맞다길래 그 돈이면 밥을 사먹지 이걸 마시겠냐 식당가면 반찬이며 고기까지도 먹을수 있는돈인데 하며 결국 커피를 [21]사지 않고 나옵니다.
차안으로 와서 가방에서 뭔가를 찾는데 프라스틱 투명 사각통을 꺼내들고 [40]보는데 물이 담겨 있고 재떨이로[28] 사용했는지 담배꽁초가[21] 물과 함께 잔뜩 들어 있네요
나비의봄22.02.13 10:54 새글휴대폰을 보는데 [23] 친한 동생이 저에게 생일 축하해줬던 사진들이[29] 보입니다. 꽃 바구니와 (25)케잌이 함께 찍힌 사진이==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