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12- 13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99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한 마리의 양)을 더 기뻐하리라, "
해석 :
사람들이 돈으로 계산을 한다면 잃어버린 양보다 99마리의 양이 더 값질 것입니다
한 마리의 양이 아무리 살이 쪄, 먹기 좋다고 해도, 99마리의 값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한 마리의 양이란 올바른 진리를 찾아 길을 나선 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갇혀서 주어진 풀이나 뜯어먹고
사는 99마리의 양은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믿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
예수님 당신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양이 있어서 궁창(조종실) 보좌(의자)에 앉아 있던 모양이 있는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는 살인자요, 가짜의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진리가 뭔지 몰라서 간음만 해도 돌로 쳐 죽이라는 여호와 외계인을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99마리의 양들이란 바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으며, 밥만 축 내고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모두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인 양 믿으면서 우리 안에 갇혀서 밥만 축 내고 살았지요
그 중에서 오직 한 마리의 양이 올바른 진리를 찾아서 길을 나선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여호와를 버리고, 오직 참 진리를 찾아 나선 한 사람이 가장 위대하다는 겁니다
진리도 아닌 여호와의 가르침에 속아서 사는 대부분의 무리들은 천국을 갈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는 동물을 잡아서 피를 사방에 뿌리고, 똥과 내장과 고기를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사기를 친 자입니다.
여러분들도 동물을 잡은 다음에 피를 사방에 뿌리고, 내장과 똥을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보시는지요.
이런 해괴한 짓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원시인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동물을 아무리 잡아 죽인다고 인간의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죄는 욕망에서 오는 것인데, 동물을 잡아 죽인다고 죄가 없어지겠는지요.
정말 동물을 잡아서 죽여,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면 천국은 백정들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동물을 잡아 죽이는 것이 진리라면, 예수님도 동물을 많이 잡아 죽일수록 천국을 간다고 했을 겁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마음에 욕심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이다”고 했습니다.
정말 동물을 잡아 죽여서 천국을 간다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했을 겁니다.
"동물을 많이 잡아 죽인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이다."
지금 성경을 진리라고 믿는 대부분의 신자들은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으면 죽어서 천국은 갈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믿거나 전도하는 짓은 진리를 모독하는 일입니다.
진리를 모독하는 행위를 예수님은 성령모독죄라고 였습니다.
성령 모독죄는 영원히 용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전도한 신부나 목사님들은 물론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었던 신자들은
빛이 없는 어둠의 곳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이를 갈면서 슬피 울 것입니다.
세상에 믿을 것이 없어서,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믿나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행위는 빛이 없는 어둠에 떨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여호와를 믿다가 이를 갈면서 슬피 울 날을 맞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인줄 알고 믿으며 사는 99마리의 양입니다.
여호와가 살인자가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채고,
올바른 진리를 찾아 나서 한 마리의 양이 99마리의 양보다 값진 것입니다.
이 한 마리의 양이 바로 예수님을 두고 하신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를 버리고 진리를 찾아서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전도했기 때문입니다.
부디 진리가 뭔지 몰라서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자들이 있다면
빨리 그들의 곁을 떠나는 것이 빛이 없는 어둠에 떨어지지 않는 길입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은 “넓은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에는 진리가 없고, 허망한 죽음 뿐입니다.
진리는 오직 자신의 안에 든,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멸망의 길은 넓은 길이요, 좁은 길은 생명의 길이다”
자신의 안에 있는 참 하나님을 찾는 자는 생명의 길로 가는 자요.
모양이 있으면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는 자는 멸망의 길인 넓은 길입니다.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은 기존의 여호와를 믿던 99마리의 양 무리들이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참 하나님을 찾는 자는 길 잃은 한 마리의 어린 양입니다.
빛이 없는 어둠에 떨어져서 슬피 울기 싫으면 여호와를 빨리 버리시기 바랍니다.